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일상의 삶이 부처의 삶이다

장백산-1 2012. 4. 24. 15:40

 

***마음공부.(71........./무불

                  표충사 입구 가랑비 내리든 날.

 

경.을 외우고 독경하며 설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

일상의 삶이 부처님의 가르침과 일치 하는가.! 이다.

 

미국이 세계의 일류국가인 것은 양반 상놈의 差別이 없고

賤民 貴民 없이 흑.백.이 共존하며 平等한 自由思想 에서 이다.

 

흑인 남자가  대통령이 되고.

키가 짝달막한 흑인 여성이 국무장관을 역임했다. 

우리 나라 에서는 아직도 결혼철이면 양반도 아닌것이 상놈 집안이라며, 천대 한다.

 

여성"은 아내 이고, 엄마이며 할머니다.

할머니 보다 더 행복한 대접 받는 인생은 없다.

가족을 보살피며 엄마와 주부로써 얻은 智慧가 사람으로서 최고의 진리를 체험하신 분이기 때문이다.

 

엄마. 이모.고모 숙모로써 조언하는 助言者 가 되라.

 

아이들은 부모의 意識的인 것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無意識的인 것을 배우며 자란다.

즉 부모가 행복하지 않은데 부부가 행복한 척 한다고 아이들은 절대 속지 않는다.

 

먼저 부부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잘 자라난다.

아이들은 항상 큰 틀의 규칙 안에서 모르는 척 눈감아 주어야 한다.

부모의 기준으로 아이들을 닥달하는 것은 인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똑 같은 태생(胎生)으로 사람으로 태어난 것은 말할 能力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을 부당하게 행사하여 짐승보다 못한 인간 이 되는 경우가 허다 하다.

지식인이 뇌물을 받아 직권을 남용하고 이득을 편취 하는 사람은 公共의 敵이다.

 

"왕이 거동하면 신하가 따르듯 권력이 가는 곳에 항상 미혹이 따른다.

습한 땅에 잡초가 무성 하듯, 보직의 탐욕, 습지에는 煩惱의 雜草가 무성 하다.

애욕과 탐욕 의 꽃밭에는 독사가 숨어 있기 마련이다.

사람들은 出世의 꽃을 貪해 꽃밭에 들어가 꽃을 꺽다가 독사에게 물려 죽는다.

         ......./열반경 성행품....

 

"우리는 그 누구도 초대 받지 않았는데도 이 세상에 태어 났다.

         우리는 누가 허락 하지 않아도 이 세상을 떠난다."

 

비겁하게 권력에 빌붙어 자기만의 욕심만 체우고 뇌물받고 희히덕 거려 으시대며

호화판 집에 산다 하드라도 그는 천박하고 보잘것 없는 인간 이다.

 

자기의 부귀영화가 자식을 행복하게 해줄 수는 없다.

종교를 빙자하여 자기 출세만 성취 하려고 祈禱 한다면 가관"이다.

 

*七佛通戒偈.(과거의 모든 부처님들이 한결같이 가르친 칠불통계.게)

제악막작 (諸惡莫作) 중성봉행(衆善奉行)

자정귀의(自淨其意)시제불교(是諸佛敎).

 

모든 악 을 짓지 말고 선을 행하라.(자신을 속이지 마라)

스스로 깨끗한 것에 뜻을 두고.(양심에 조금이라도 부담되는 짓은 하지 마라)

부처님의 가르침을 모든 이 에게 펴라.(어느곳 어느때나 부처님 처럼 살아가려고 노력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