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1269

이장우 대전시장 새누리당 전 국회의원

이장우대전시장   새누리당 전 국회의원 출생1965년 2월 10일,충남 청양군나이만 59세소속 대전광역시 시장 , 국민의힘사이트공식사이트, 블로그, 인스타그램, X, 페이스북정보제공2014.06.02. i학력사항대전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졸업(행정학 박사)대전대학교 대학원 경영행정학 석사대전대학교 행정학 학사 졸업대전고등학교 졸업경력사항2022.07.~제13대 대전광역시 시장자유한국당 전국위원회 부의장2016.08.~2016.12.새누리당 최고위원2016.05.~2020.05.제20대 국회의원2015.07.~새누리당 대변인2014.05.~새누리당 원내대변인2012.05.~2016.05.제19대 국회의원2009.~전국청년시장군수구청장회 사무총장2006.07.~2010.06.대전광역시 동구 구청장2006.~..

김형석 새 독립기념관장 취임…독립유공자 후손·시민단체 반발(종합)

김형석 새 독립기념관장 취임…독립유공자 후손·시민단체 반발(종합)유의주입력 2024. 8. 8. 10:32김형석 신임 독립기념관장 [독립기념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독립기념관은 8일 제13대 관장으로 재단법인 대한민국 역사와 미래 김형석 이사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지역 시민단체와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뉴라이트 인사의 독립기념관장 임명을 용납할 수 없다'며 퇴진 운동에 나섰다. 독립기념관에 따르면 김 신임 관장은 건국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 오산고에서 교편을 잡으며 주경야독으로 단국대 대학원에서 사학 석사, 경희대 대학원에서 사학 박사를 각각 취득했다. 이후 총신대 교수를 지냈으며 안익태기념재단 연구위원장, 한민족복지재단 회장, 고신대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

"대한민국 건국은 1919년" ..48년 건국 주장은 '이적행위'

"대한민국 건국은 1919년" ..48년 건국 주장은 '이적행위' 박동해 기자 입력 2017.04.10. 10:40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 국제학술회의 개최 10일 오전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98주년 기념 국제학술회의'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뉴라이트 친일파들이 총 발기(?)한 이유???

대한민국은 선진국이 되믄 절대 안돼! 번호 74383 글쓴이 kein 조회 3304 등록일 2011-10-15 11:49 누리260 원문주소: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74383 ‘대한민국은 선진국이 되면 절대 안 돼!’ 뉴라이트 친일파들이 총 발기(?) 한 이유 (서프라이즈 / kein / 2011-10-15) 요즘 뉴라이트 애들 난리 났..

2년전 사대강의 저주 예언, 소름 끼친다

2년 전 '4대강의 저주' 예언, 소름 끼친다 번호 57525 글쓴이 오마이 조회 3323 누리 88 (88,0, 16:17:0) 등록일 2011-6-28 09:26 --> 대문 12 --> 2년 전 ‘4대강의 저주’ 예언, 소름 끼친다 부실 설계가 부른 낙동강 상주댐 제방 및 호국의 다리 붕괴 (오마이뉴스 / 최병성 / 2011-06-27) ▲ 무너지는 낙동강 상주댐 제방 이..

임혜지 박사, "4대강사업--지구역사상 최악의 하천공사"

임혜지 박사, "4대강사업,지구상 최악의 하천공사" 2011/06/26 07:43 in 사회밥 1 한국수자원학회 귀중 임혜지 박사(독일 거주)가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번역연대 공식누리집에 내용이 실려있습니다. 누구에게 보내는 글일까요? 국내 최고, 최대의 물관련 학회인 '한국수자원학회 귀중'. <한국수자원학회, ..

체험 87년 6-10항쟁,영화 속 감동으로 오는 장면....

내가 겪은 6.10항쟁, 영화 속 감동적 장면처럼 떠오르는... 번호 54939 글쓴이 거다란 조회 751 등록일 2011-6-10 13:27 누리74 원문주소: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54939 87년 20살은 내게 행복한 한 해였다. 그전까지 철저히 통제받던 나의 시간과 공간을 이제 누구도 제한하지 않았다. 그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