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과 주거환경 292

삶의 질 1위 빈의 비밀, 공공임대주택

삶의 질 1위 빈의 비밀, 공공임대주택 살고 싶은 도시 ① 오스트리아 빈 ​ 우리 시 민선 7기 시정 슬로건은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이다. 거창한 구호 대신 소박하지만 핵심이 담긴 메시지다. 시민 참여로 결정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다. 살고 싶은 도시의 기준은 무엇일까? 그 해답을 해외 선진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그 첫번째, 영국의 정치·경제 분석 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선정한 2018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에 선정된 오스트리아 빈이다. ​​ 집 걱정, 생활비 걱정 없는 도시 오스트리아(Austria)의 수도 빈(Wien)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힌다. 미국 머서컨설팅그룹이 해마다 조사하는 ‘도시별 삶의 질 순위 보고서’..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토지공개념 강력 추진한 노태우 대통령이 사회주의자인가?"

[단독 인터뷰]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토지공개념 강력 추진한 노태우 대통령이 사회주의자인가?"류순열 입력 2018.03.22. 17:04 수정 2018.03.22. 17:15 토지공개념 '저작권자'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토지공개념’은 사회주의인가. 문재인 대통령이 개헌안에 이 개념을 명시하자 논란이 뜨겁다..

절차 더 간소해져 .. 미니 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힘 받는다

절차 더 간소해져 ..미니 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힘 받는다 이성희 기자 입력 2018.02.18. 21:02 [경향신문] ㆍ서울 25곳 사업 진행…2년 만에 1호 준공 “원주민 재정착률 100%” ㆍ특례법 전환으로 건폐율 높이고 사업 진행 빨라져 수익성도 향상 ㆍ국토부 “주택도시기금 저리 융자로 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