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건영 의원 “김건희와 대화도 캡처한 김성훈… 사생팬이기 때문”송경화 기자입력 2025. 3. 21. 17:20수정 2025. 3. 21. 20:35 한국을 국빈 방문한 UAE 모하메드 대통령의 공식 환영식이 2024년 5월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청사에서 열린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사열대를 걷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나눈 대화가 텔레그램 캡처본으로 남아있다는 보도에 대해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성훈 차장이 자신을 과시하기 위해서거나 사생(팬)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건영 의원은 21일 유튜브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김건희 여사와 김성훈 경호 차장의 대화가 “캡처본으로 남아있다는 것인데 보통은 캡처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