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끌고 마음 써가며 사는 내 자신 - - 혜민스님
'얼마나 많이 힘들었어요, 오늘 하루 종일
이 몸 이끌고 이 마음 써가며 사느냐고'
지금 그런 힘들었던 내 자신을 쓰다듬어
주면서 '고생했다'는 말 한마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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