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우 3

검찰, 여인형 측근 2명 피의자 전환

[단독] 정치인 체포 · 선관위 침탈  여인형 측근 2명 피의자 전환구민지입력 2025. 2. 1. 20:16[뉴스데스크] ◀ 앵커 ▶이어서 내란사태 속보입니다.검찰이 비상계엄 당시 정치인 체포와 선관위 서버 탈취를 담당했던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의 측근 2명을 피의자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치인을 체포하려하고, 선관위에 난입했던 것이 내란죄 입증의 핵심이라고 본 겁니다.계엄군에 대한 검찰 수사가 중간 간부급까지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구민지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최근 국군 방첩사령부 김대우 전 수사단장과 정성우 전 1처장을 피의자로 입건했습니다. 사건 초기만 해도 모두 참고인 신분이었지만, 검찰은 두 사람이 계엄 당시 방첩사 활동에 있어 중요 역할을 했다고 판..

정성우 방첩사 1처장·나승민 신원보안실장 소환 조사

檢 특수본, 정성우 방첩사 1처장·나승민 신원보안실장 소환 조사김건주입력 2024. 12. 11. 19:54정성우 방첩사령부 1처장이 10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계엄 대비 문건과 관련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정성우 국군방첩사령부 1처장과 나승민 방첩사 신원보안실장 등을 소환했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오후 정 처장과 나 실장을 각각 서울중앙지검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전날 ‘비상계엄’ 핵심 인물 중 하나로 꼽히는 ‘충암파’ 여인형 방첩사령관을 불러 12시간 가량 조사했다. 방첩사 중간 간부들을 불러 사실관계를 교차 검증하려는 것으로 비쳐진다.방첩사는 지난 3일 비상계엄 선..

육사교장 소형기 소장

2024년 11월 25일 방첩사 인사 정성우(육사 53기) ??? → 방첩사 1처장이경민(육사 50기) 방첩사 1처장 → 방첩사 참모장소형기(육사 50기) 방첩사 참모장 → 육사교장​ 소형기(육사 50기) 21사 65연대장육사 부생도대장육본 편제과장/부대계획과장육본 계획편제차장2023. 11? ~ 2024. 11. 방첩사 참모장 ​   2024년 12월 3일 육사교장 이취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