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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자(본성)은 존재하는 모든 것에 깃들어 있다.

장백산-1 2011. 2. 7.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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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자는...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깃들어 있다. [현대시] - 조규일  
 

등록일  2004-05-29 07:10:02
조회수  835회

절대자는...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깃들어 있다.


그 어느 어떤 것에도 의존하거나 제약을 받지 않고 스스로 존재하며
스스로 순수영혼을 가지고 스스로 생명을 가지고 움직였다
그 크기 가늠할 수 없고 형태의 형상은 알 수 없으나
전지전능한 존재자가 밝디 밝은 빛 자체로 빛나고 있었다.
있는 자체로 빛이었다.
우리는 그를 절대자(絶對者)라 부른다.

태초 최초에 절대자가 있었다.
더 이상 뭉치래야 뭉칠 수 없는 최대한 뭉쳐진 응집과 압축된
생명을 가진 영혼을 가진 스스로의 존재자가 있었다.

가늠할 수 없는 시간이 흐르고...
있는 자체로의 빛 무량광(無量光)이 대 폭발(빅뱅)을 하였다.
대 폭발로 절대자의 존재자의 생명의 영혼은 ...산산이 흩어졌다.


빅뱅(대 폭발)은
전체가 하나로 있던 빛 무량광(無量光) 하나로 스스로 뭉쳐져 있는 ...
뭉쳐져 있게 했던 속성이...사랑의 접착력이
전체가 하나로 서로 붙어 있는 힘 끌어당기는 힘의 자체로
결집, 결정, 응집, 압축되어 있던 전체의 하나로 무량광 자체가
스스로 하나로 존재하기 위해 뭉쳐져 있는 압축 압력이 강하면 강할수록
자체 압력에 폭발하려는 징후의 소리는 어마어마했을 것이며
그 폭발 역시도 뭉쳐져 있는 압축의 압력이 강한 만큼
상상을 초월한 대 폭발이었을 것이다.

대 폭발 이전의 본래 모습 무량광(無量光)을
어떤 이 전체가 하나의 빛이되 가늠할 수 없는 빛이라 하여
무량광이라 했고
어떤 이 본성이라고 했고
어떤 이 부처라 했고
어떤 이 전체를 이루는 하나라 하여 하나님이라 했고
어떤 이 전체가 하나의 신(神) 안에 있다하여 유일신(唯一神)이라 했다.
그리고 이렇게 이름하기 이전에 무량광을
대 생명, 대 영혼 절대자라 이름했다.

본성의 빛 무량광이 대 폭발 후
본성 무량광은 자체 폭발에 산산이 부서져 흩어지고
폭발로 인하여 무량광을 뭉쳐져 있게 했던 응집 압축의 무량광 속의 속성은
대 폭발된 만큼 팽창되고 팽창된 만큼 응집 압축되었던 속성은 느슨해지고
대 폭발로 크고 작게 산산이 부서져 흩어지면서 본래 모습 속성의 압축의 힘과 대폭발로 크고 작은 본래의 모습의 빛 저마다 각기 벗어나려는 힘이 흩어진 자체로 크고 작은 본성의 빛과 빛 본성의 속성이 드러나고 본성의 빛 크고 작은 알갱이들 사이사이 속성이 드러나 본래의 본성의 속성으로 뭉치려는 힘과 폭발로 벗어나 있는 힘과 폭발로 본래의 모습에서 떨어져 나온 본래의 모습이 가지고 있는 자체로의 뭉쳐 있는 힘과 본래 가지고 있던 크고 작음 자체로 가지는 뭉쳐 있던 각기 서로 다른 힘의 밀고 당기는 폭발로 각기 서로 다르게 덜어져 나온 본성과 본성의 속성의 힘에 의하여...가늠할 수 없는 시간이 흐르고...가늠할 수 없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전체의 하나 무량광은 팽창된 하나로 있되...팽창된 하나 속 본래의 빛과 빛으로 하나였던 본래의 속성이 드러남 속....각기 서로 다른 크고 작은 본래의 빛 자체로 생명과 영혼을 가지고 스스로 존재하였던 존재자로 스스로 살려는 의지의 자전력과 폭발로 드러난 본성의 속성으로 각기 서로 다르게 당기는 힘 즉 최초 뭉쳐 있던 압력의 응집의 힘이 각기 서로 끌어당기니 당기는 힘으로 서로 각기 공전을 한다.

 

각기 서로 다른 자전과 공전의 힘에 의하여 본래 모습 무량광 전체의 하나가 대폭발로 팽창된 후의 팽창 전체의 하나가 안정적으로 성주괴공(成住壞空)하기까지 대 폭발 직후부터 팽창한 후 팽창된 전체의 하나 속은 각기 서로 다르게 흩어진 본성과 본성의 속성으로 자전과 공전을 하면서 서로 각기 밀고 당기는 혼란의 상태가 가늠할 수 없는 시간이 흐른 뒤...팽창된 전체의 하나가 안정적으로 스스로 자전을 하고 각기 서로 공전을 한다.

절대자 존재자 대 생명 대 영혼이라 이름한 태초 최초의 전체의 하나가
대폭발로 흩어진 자체로의 팽창된 전체로 하나인 이름을 우주라 했고
우주에서 응집의 압축 속성이 느슨하게 드러난 곳을 공간이라 이름했으며
형태의 형상을 하고 있는 것을 이름하여 별,.. 행성이라 이름했다.
이들은 각기 서로 다른 이름들을 하고 있지만
팽창된 전체의 하나는 전체의 하나 자체로
절대자이고 대 생명이고 대 영혼이며 무량광이고 본성이나
팽창된 전체의 하나 속 허공은 본래의 속성으로
본성의 속성의 드러남 보다 작은 본성의 빛의 알갱이는
수없이 많은 빛의 알갱이로 본성의 속성 우주란 허공 속에 흩어져
스스로의 자존적 생명과 영혼을 가지고 움직이는 진실허공이고
진실허공 속 수없이 많은 빛의 알갱이들이 서로 밀고 당기며 움직이면서
진실허공에 공간이 생기고 생긴 공간으로 불랙홀이 생기고
불랙홀로 인하여 새로운 별과 행성이 생기고
(불랙홀, 별의 생성과 소멸..이란 글을 읽어보기를 권한다)
빛의 알갱이들이 서로 밀고 당기며
공간이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금씩 넓어지니 공간이 팽창하고
공간이 팽창하니 우주가 팽창하고
이런 가운데 진실허공의 공간에 드러나 있는
각기 다른 형태의 형상은 스스로 존재하며 자전과 공전을 하며
전체가 하나로 움직인다....성주괴공한다.
우주가 팽창한다.

최초의 폭발 한 생각 밝다 어둡다는 이분론적인 ...밝음과 어둠 사이 어둠이 짙어지면서....가늠할 수 없는 시간이 흐른 뒤 대폭발로 이어지고
대 폭발로 드러난 본성의 속성은 밝지 않은 쪽으로 드러났고, 본성의 속성의 드러남 보다 작은 빛의 알갱이는 본성의 속성 속에 있게 되었고, 본성의 크고 작은 덩어리는 본성의 빛 자체로 드러났다.
밝지 않은 쪽으로 흩어진 본성의 속성의 드러남 보다 작은 빛의 알갱이는
밝지 않은 속성에 가려졌고, 밝은 쪽으로 흩어진 본성의 속성의 드러남 보다 작은 빛의 알갱이는 밝음의 속성으로 밝음에 가려져 밝은 쪽으로 빛이 있게 되었고 본성의 속성이 많이 드러난 쪽으로 어둠이 있게 되었다.

태초 최초에 최대한 응축 압축되었던 절대자 본성이 대 폭발 후, 흩어진 자체로의 응축과 압축의 저마다의 크고 작은 자체로 응축 압축되었던 최초 태초의 응축과 압축을 유지하려는 힘과 대 폭발로 흩어진 자체로 팽창하려는 크고 작은 저마다의 힘이 전체가 하나로 평등 형평 균등으로 자리잡기 위하여 대 혼란 혼돈의 가늠할 수 없는 오랜 시간이 흐르고 대 혼란 혼돈이 지나고 평등 형평 균등 위아래 상하좌우 없이 있는 자체로 전체가 하나로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스스로 어느 어떤 것에도 의존하거나 제약을 받지 않고 스스로 존재하며 혼돈과 혼란의 가늠할 수 없는 오랜 시간이 흐르는 동안 맑고 순수한 영혼 생명에 맑은 마음에 먼지의 티끌의 탁한 물든 마음이 영혼을 생명을 전체가 하나로 뒤섞이니. 대폭발의 빅뱅으로 떨어져 나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인과 연으로 지금에 이르기까지 저마다의 업을 가지게 되었다.

대 폭발로 인한 혼란 혼돈은 대 폭발로 산산이 부서져 흩어진 크고 작은 본성은 본성 자체로 있을 때의 응축과 압축의 압력이 폭발로 떨어져 나온 응축 압축의 본성의 속성이 드러나면서 드러난 만큼 본성 자체의 크고 작은 저마다가 가지는 응축 압축의 끌어당기는 힘과 폭발로 팽창하려는 힘이 공존하면서 떨어져 나가려는 힘과 끌어안으려는 압축의 응축의 압력으로 당기고, 그럼으로 서로 팽팽히 맞서고 그 힘이 서로 강력하게 작용하니 강력하게 작용하는 만큼 서로 균등 형평 평등의 힘으로 자리 잡기 위하여 스스로의 생명력으로 자존하고 서로 공존하기까지 서로 붙고 팽팽하게 멀어지는 혼란과 혼돈을 말하는 것이다.

대폭발로 어둠과 빛이 생기고 빛과 어둠이 생긴 팽창된 전체의 하나 우주 속 형태의 형상이 없는 본성의 속성이 드러난 공간에는 빛의 알갱이들이 수 없이 흩어져 가득 차 있고 대폭발로 티끌의 먼지가 생기고...여러 가지 가스층이 생기고...압축의 유지와 팽창으로 따뜻함과 차가움이 생기고.. 따듯함과 차가움으로 습기가 생기고...대폭발의 가늠할 수 없는 오랜 침묵동안 앞서 말한 일들이 있었고 위에서 설명한 일들이 있는 동안 대폭발로 생겨난 것들이
절대자 본성 빛을 에워싸니. 어느 것은 에워싸는 것을 태우는 별이 되고 어느 것은 에워싸는 것에 덮혀 행성이 되고...자체로 존재하는 본성의 빛은 각기 서로 다른 빛을 나타내는 별이 되고 행성은 굳은 쪽으로 땅이 되고 젖은 쪽으로 물이 생기고...굳은 땅으로 높고 낮음이 생기고 높고 낮음을 물이 모여서 ...바다와 육지가 생기고...물이 있는 곳으로 습기가 생기고... 땅 ..먼지로.. 흙이 있게 되고 흙이 있는 곳이 습기가 있게 되고 흙과 습기가 있는 온냉(溫冷)이 있게 되고 따듯함과 차가움이 있음으로 행성(지구..그 외 다른 행성도)을 싸고 있던 행성 뭉쳐 있게 하는 본성의 속성의 중력의 대기권이 흐르고, 본성의 속성 속 본성의 속성보다 작은 빛의 알갱이가 지수화풍(地水火風) 사대(四大) 속에 깃들어 있게 되고 사대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니. 형태의 형상을 가진 풀이 나고 나무가 나고 풀이 나고 나무가 난 형태의 형상을 닮아 미세한 단세포적 생명체가 생겨나게 되었다.
육지와 바다에 이러한 관계로 생명체가 생겨나게 되었다..
생겨난 생명체는 오랜 시간 자전적 자존적 생명력을 가지고 저마다 각기 다른 영혼을 형성하며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며 진화와 퇴보를 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대 폭발 이후의 본생기에서 기생심을 거쳐 심생기한 후, 심생기와 기생심을 거쳐 육도 윤회 하지만, 절대자 본성 부처 하나님 하느님 유일신 하나...본생기, 기생심, 심생기...어디에 있든 있는 자체로 있는 그대로 모든 생명체 저마다 스스로 생명을 가지고 영혼을 가지고 존재하려는 자존력의 근원은 업으로 물들지 않은 맑고 순수한 대 생명 대 영혼..그 안에 깃들어 있는 유일신 하느님 하나님의 부처의 본성의 무량광의 절대자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스스로 혼자서 존재하려는 자존력은 앞에서 설명한 것으로 인한 것이고 서로 의지하고 붙어서 사랑하려는 것은 본성의 속성 때문이다. 이러한 전체가 하나인 우주 속 전체가 하나로 성주괴공하며 스스로 자존을 하고 공존을 하며 저 미생물에서부터 고등동물에 이르기까지 맑고 순수한 빛의 생명 영혼이라는 본래의 혼탁의 정도의 차이로 나타나는 육도 윤회와 영혼의 세계와 빛으로의 신의 세계 역시도 전체의 하나를 벗어나 있지 않고 전체가 하나로 이루어져 있으나 순수 맑고 깨끗함의 정도와 본성의 밝음으로 밝혀 바라보는 견을 따라 바라보는 밝음의 차이로 전체 속 하나로 있되 하나인지 모르고 스스로의 자존력으로 살되 전체로 살지를 못하는 것이다.

이미 자기 자신 안에 본성이 있고 유일신 하느님이 있고 부처가 있으며 이름한 하나 하나가 전체의 하나를 말하는 최초의 본성이 대 생명이고 대 영혼이며 그 어느 어떤 것에도 의존하거나 제약을 받지 않고 스스로 존재했던 절대자이나 본생기 후 업으로 둘러싸여 지금에 이른 것이다.

이러한 관계로
우주는 전체의 하나의 다른 이름이고
우주는 유일신 하느님의 다른 이름이고
우주는 부처의 다른 이름이고
우주는 대 생명 대 영혼의 다른 이름이다.
우주는 있는 자체로 태초이고 최초이며 지금 여기 있는 그대로이다.
그 차이는 우주의 팽창과 압축 응축의 차이로 서로 다른 듯하나
있는 자체로 본성이고 무량광이며 절대자이다.
보이든 보이지 않던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존재자는
그 어느 어떤 것에도 의존하거나 제약을 받지 않고
스스로 순수 생명 영혼을 가진 절대자이다.
그렇다고 본성의 속성까지 절대자라 할 수는 없다.
절대자에서 보면 본성의 속성은 절대자의 체(體)가 아닌 용(用)이다
본성에서 보면 본성의 속성까지 본성이라 할 것이다.

즉 모든 생명체는 있는 자체로
절대자이고 본성이며 주인공이고 유일신이며 부처이나
이름하는 이로 살지 못하는 것은 본생기 기생심 심생기로 인하여
이름한 맑고 순수한 자체로 안에서는 드러나되
이름한 것을 둘러싸고 있는 업을 뚫고 드러나면서
굴절 산란을 거쳐 본성의 속성에 드러나다 보니
굴절 산란되어 나타나는 것만을 보고 맑고 순수한 자체를 보지 못하니
우주 삼라만상이 있고
너 나 우리가 있고
생로병사가 있고 희로애락이 있으며
생명이 있고 영혼이 있으며
중음신 영계 신계가 있다.

견성은 본성의 빛을 봄이고
한 소식 깨달음은 본성의 속성으로 하나됨
하나됨으로의 본성의 속성의 흐르고 변하는 이치 도리 법 진리를 봄이다.
한 소식 깨달음을 얻어 본성의 속성에 머무른다면
이치 도리 법 진리는 밝으나
우주에 본성의 속성이 많이 드러난 쪽으로 어둠이 있으니
각자(覺者)의 본성이 드러난 빛의 밝음만큼만 본성의 속성을 밝히니
우주 전체를 밝히는 빛의 밝음이 될 때까지
어둠으로 드러난 본성의 속성이 많은 쪽을 응축 압축함으로
한 소식 깨달음을 얻은 분이 가지고 있는 본성의 빛의 크기 밝기를
더욱 크게 밝게 하여가는 것 중요하다.
깨달음을 얻고 본성의 속성에 머물러 가지고 있는 본성의 빛만큼 밝힌다면
법념처(法念處)에 머물러 있다할 것이며
깨달음을 얻고 본성의 속성 더욱 더 응축 압축하여 가며
본성의 빛의 크기 밝기를 더욱 더 크게 밝게 하여가고 있다면
대광념처(大光念處)에 있다할 것이다.


우주의 삼라만상이 본성 절대자로 회귀하기 위해서는
본성의 속성 진실허공 허공이 응축 압축되어야 본성 절대자로 회귀하는데
절대자 본성...의 대 폭발 후 우주는 계속 팽창하고 있다하면
어느 가늠할 수 없는 시간에 본성으로 회귀할 수 있을까 ?
생각하고 묻는 이 있을까? 하여 몇 자 더 서술한다.

우주
허공은 팽창하고
허공에 형태의 형상은 업을 따라 육도 윤회하고
존재하는 존재자 저마다 입출식을 통하여
형태의 형상을 유지하고
본성의 빛과 본성의 속성 업이 한 덩어리 되어
보이든 보이지 않던 상(相)으로 있는
인간으로 태어나 살면서 본성의 속성을 응축 압축하고
어떤 이는 응축 압축하여 더욱 더 어두운 곳에 드러나게 하고
어떤 이는 응축 압축하여 더욱 더 밝고 환하게 드러나게 하는
그럼으로 선악으로 이분론적으로 드러나고
이분론적으로 드러난 명암에서
수행자라는 미명으로 밝은 마음으로 선하게 착하게
어둠의 미명을 떨구며 본성의 속성을 응축 압축하여 가는 것이
본성으로의 회귀이다.
절대자 본성 우주로 향한 본성의 속성 응축 압축은 수행자로부터 시작되어
무명이 사라진 빛이 드러남으로부터의
빛으로의 본성의 속성의 응축 압축으로 더욱 더 크게 밝게
응축 압축해 가는 빛으로의 응축 압축이 본성 절대자로의 향한
우주의 압축이고 응축이다.
이는 허공으로의 팽창에 대비하여 일어나는
본성을 향한 회귀의 응축이고 압축이다.
우주의 팽창과 본성으로의 회귀를 위한 응축이
서로 한데 어우러져 일어나다가 어느 순간
팽창보다 더 응축으로 강하게 작용하기 시작하느냐에 따라
그때부터 우주는 팽창보다는 응축해 간다할 것이다.




2003.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