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구조와 기능
뇌의 구조와 기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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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대뇌 - 정보의 기억, 추리, 판단과 감정, 의지등 정신활동을 담당하는 곳으로 ② 간뇌 - 체온을 조절하고 물질대사에 관여함. ③ 중뇌 - 눈동자의 움직임과 홍채의 수축작용을 조절함. ④ 소뇌 - 온몸의 근육운동과 몸의 균형을 유지함. ⑤ 연수 - 심장 박동, 피의 순환을 조절하고 소화기능을 조절하며 반사운동의 중추임 | ||
Source : http://blog.naver.com/kovitex?Redirect=Log&logNo=150013474864 2 | ||
뇌의 구조
참고문헌 : biology p.460 biology(gerald) p.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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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구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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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구조와 기능 대뇌 피질의 기능 Source : http://cafe.naver.com/ddosaebida.cafe?iframe_url=/ArticleRead.nhn Brain Structure | ||
뇌의 구조 및 각 부위별 역할
뇌의 구조 및 각 부위별 역활 [대뇌에는 두개의 반구가 있다]
그리고 뇌의 90%를 점하고 있는 "대뇌"로 이루어져 있다. 대뇌는 위에서 보면 우반구와 좌반구로 나누어져 있고 우반구에는 "우뇌" 좌반구에는 "좌뇌"라고 부른다. 둘은 각각 별개의 역활을 맡고 있고 2억본 정도의 신경선유로 되어 있는 "뇌량"을 통해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 [대뇌를 위에서 보았을 때]
1. 언어를 이해하는 뇌: 오감을 통해 들어 온 정보를 언어로 바꾼다. 읽고, 쓰고, 말하고, 듣는 등의 기능을 담당하고 언어를 말할 수 있게 되면 좌뇌 우위의 상태가 계속된다.
"저것은 싫다" 등의 희노애락을 시작으로 인간 생활에 필수 불가결한 정신 활동의 대부분을 관장한다. 3. 이론을 조립하는 뇌: 정보를 수령해 이해하고 분석하고 판단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에 옮긴다. 다른 동물에는 없는 인간이기 때문에 가능한 기능이다.
1. 이미지로 파악하는 뇌: 오감을 통해 들어 온 정보를 그대로 이미지로 포착한다. 일일이 언어로 바꾸지 않기 때문에 많은 정보를 순식간에 파악할 수 있다.
요구가 있을 때 사고나 논리를 뛰어 넘어 축적된 정보가 순식간에 살아난다.
때문에 다시 같은 장면에 직면하면 이전에 본 상황이 즉시 떠오른다. [대뇌를 옆에서 보았을 때]
1. 전두엽: 이마 내측 부분에 있고 대뇌의 4개 부위 중에서도 가장 넓고 3분의1을 점하고 있다. 주위에 관한 정보나 기억 정보, 그것에 대한 판단력을 시작으로 사물을 생각한다거나 결정 하거나 상상력을 발휘하는 등 의사, 사고, 창조, 감정 등 정신 활동의 대부분에 관여한다. 성격의 형성도 이 부분에서 행해진다. 2. 측두엽: 대뇌 좌우의 측면에 있고 전두엽 다음으로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귀로 들어온 청각 정보를 처리하는 것이 주요 기능. 언어를 관장하는 언어 중추는 좌뇌의 이부분에 있어 언어를 말하거나 상대의 말을 이해할 때 기능한다. 이곳이 손상을 받으면 뇌는 언어나 소리가 들려 올 때 판단할 수 없다.
신체가 받아들인 각종 지각 정보를 짜 맞춰 주위를 인식한다. 사물의 크기나 피부 접촉, 상하 좌우 위치 관계나 거리감 등도 이곳에서 인식. 이곳이 손상을 받으면 신체에서 느끼는 감각이 없어지고 동작이나 행동에도 지장을 끼친다.
눈으로 들어온 정보를 관장한다. 눈으로 들어 온 정보를 관장하는 "시각야"는 이곳에 있고 색의 다름이나 밝음, 어두움, 형태, 깊이, 움직임 등의 외부에서 들어 온 정보를 처리한다. 시각 정보를 우선하는 인간은 이 시각야가 다른 감각야 보다도 우위에서 움직이고 있다. | ||
뇌의 구조와 원리 | ||
1. 사람의 중추신경계인 뇌의 구조와 기능을 알아볼 수 있다. 2. 사람의 뇌는 두개골 속에 세겹의 뇌막으로 싸여 있어서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되며, 내부의 빈곳에는 뇌척수액이 들어 있다. 3. 대뇌는 좌반구(왼쪽 뇌)와 우반구(오른쪽 뇌)로 구분되어 있으며, 그 밑으로 간뇌, 중뇌, 소뇌 및 연수가 있어서 척수와 연결된다.
4. 대뇌의 기능은 생명의 유지와는 직접 관계가 없으나, 간뇌, 중뇌, 연수를 합쳐서 뇌간이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생명유지와 관계가 깊다. 뇌사는 바로 이 부분의 기능이 정지된 상태이다.
● 참고 자료 1. 대뇌 (큰골) 대뇌는 감각과 수의 운동 및 기억, 판단, 감정 등 고도의 정신활동을 담당하는 중추로서 2개의 반구로 되어 있으며, 좌우측의 신경들이 연수에서 교차되어 반대측의 뇌와 연결되므로 각각 몸의 반대쪽을 지배한다. 대뇌는 회백색의 피질부(겉부분)과 백색의 수질부(속부분)로 되어 있으며, 대뇌 피질부는 그 기능에 따라 감각령, 운동령, 연합령으로 구분한다. ① 감각령 : 감각기에서 받아들인 자극이 감각신경의 흥분에 의하여 전기적인 신호로 대뇌에 전달되어오면 그 감각을 느끼는 부분이다. 시각령, 청각령, 미각령, 후각령 등이 있다. 예를 들어 두 눈은 정상이더라도 대뇌의 시각령이 손상되면 보이지 않는 눈 뜬 장님이 된다. 이것은 마치 TV에서 안테나가 정상이더라도 브라운관이 고장나면 화면이 보이지 않는 것과 같은 원리이다
이 밖에도 기억, 사고, 추리 등 복잡한 정신활동의 중추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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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운동령 : 연합령의 명령에 따라 팔, 다리 등의 수의 운동을 조절하여 반응을 나타내는 중추들이 있다. 연수에서 신경이 교차되므로, 오른쪽 대뇌 반구의 운동령은 몸의 왼쪽 운동을 조절하고, 반대로 왼쪽 대뇌 반구의 운동령은 몸의 오른쪽 운동을 조절한다. 따라서 오른쪽 뇌가 다치면 왼쪽 손과 발 등 왼쪽 몸 부위의 움직임이 마비되거나 비정상이 된다. 그리고 대뇌의 각 기능역은 분업화되어 있어서 한 부분이 다치더라도 손상된 부위의 기능만 상실될 뿐이며, 다른 부분의 기능은 수행된다. 예를 들면, 기억을 담당하는 부분이 다치면 기억상실증에 걸리더라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다른 감각이나 판단, 감정을 느끼는 기능은 나타난다. 2. 간뇌 : 간뇌는 시상과 시상하부로 구분되며, 시상하부 아래쪽에 뇌하수체가 있어서 항상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간뇌는 자율신경계를 조절하는 중추이며, 체온조절 및 수면 중추도 있다. 3. 중뇌 : 안구의 운동과 명암에 따른 홍채의 수축(동공 반사)을 조절하며, 소뇌와 협력하여 자세유지에 관계하기도 한다. 4. 소뇌 : 대뇌처럼 좌우 2부분으로 되어 있으며, 자세를 바로 잡는 운동 중추가 있다. 따라서 알코올에 의하여 소뇌가 마비되면 자세를 바로잡지 못하고 비틀거리게된다. 5. 연수 호흡운동, 심장박동, 소화관 운동 등을 조절하는 중추가 있으며, 또 음식물을 삼키거나 재채기, 침분비 등의 반사 중추도 있다. 연수가 다치면 생명이 위험하므로 생명현상을 관장하는 중추라고도 한다. ● 참고 문헌 :science.kongju.ac.kr, New High Top 생물Ⅱ(두산동아),
사람의 신경계는 크게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로 나뉘며, 중추신경계는 뇌와 척수로 되어있다. 뇌의 각 부분은 동물에 따라 발달 정도가 다른데, 여기에서는 사람의 뇌에 대하여 탐구해 보자.
● 탐구과제 Ⅰ 1. 사람의 뇌는 어떻게 생겼는가? 2. 대뇌의 구조상의 특징과 주요 기능을 알아보자. 1) 구조상의 특징은 어떠한가? 2) 대뇌의 주요 기능은 무엇인가?
3. 소뇌의 주요 기능은 무엇인가? 4. 중뇌의 주요 기능은 무엇인가? 5. 간뇌의 주요 기능은 무엇인가? 6. 연수의 주요 기능은 무엇인가?
● 탐구과제 Ⅱ 1. 다음 그림을 참고하여 뇌의 기능을 탐구해 보자.
1) 대뇌의 좌반구(왼쪽뇌)가 다치면 어떻게 될까?
2) 두 눈은 정상인데, 대뇌의 시각령 이 다치면 어떻게 될까?
3) 술에 취한 사람은 왜 몸이 비틀거리는 것일까?
2. 대뇌가 분업화되어 있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 | ||
Source : http://ynoh.netian.com/5_1/brain.ht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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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에 비해 우리 몸에서 혈액을 소비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이 바로 뇌이다. 뇌의 무게는 우리 몸 체중의 약 2%에 불과한 1천 3백-1천 4백g정도이면서 심장에서 나가는 피의 15%를 소비하고(1분당 750cc) 평상시 들여 마시는 산소의 20-25%를 쓴다. 현재까지 알려진 뇌 세포의 수는 100억에서 1000억개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 ||
Source : http://adong.metro.taegu.kr/child/curiosity/health/cch1-104.html#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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