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만법의 진리

장백산-1 2014. 1. 12. 19:54

 

 

***만법의 진리 (42................../무불

. 06:57 http://cafe.daum.net/mubul/K91H/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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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는 눈도 내린다.

어느때는  잎이 피고 어느때는 꽃이 피고. 어느때는 잎이 진다.

사람들은 눈 덮힌 산이 아름답다 하지만 그 곳에 사는 새와 사슴은 먹을 것이 없다.

 

아름다운 것은 늘 겉으로 위장하는 요술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꽃과 꿀로 유혹하여 목마르게 하고 벌과 나비를 불러 열매를 얻는다.

 

돈 을 얻으려 일터에 나간다.

유리 하고 조건이 좋은 자리를 찾이 하기위해 권모슬수를 쓸수 밖에 없다.

 

농협에 다니는 거사가 매일 매일 108를 나의 거처하는 법당에 와서 절을 하고 간다.

왜.?절을 매일 매일 하느냐 물어 보았드니 승진 하려고 부처님께 매달려 기도 한다고 한다.

 

그래요,!

부처님께108배  절하고 기도하면 승진시켜준다고 누가 그래요,?

아니.! .그는 우물주물하며 대답을 망서린다.

 

그는 대학을 나온 인태리 젊은 세대의 가치관을 가진 나보다 지식이 많은 사람이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불교는 그런 것이 아니다..

남보다 빨리 승진 하고 싶으면 직장에서 벌어지는 허드래 일을 제일 먼저 하라.

주의를 의식하지 말고 부처님께 절하는 마음으로 봉사하고 솔선하는 직장을

먼저 사랑하는 사람이 되야 한다.

누가 본다고 열심히 하고 보지 않은다고 게으름 피운다면 그는 승진에 결격사유가 있는 사람이다.

 

청소하는 아주머니 나  동료 직원의 집안에 어려운 일이 있는 생기면 제일먼저 보시하고 도와주라 .

그렇게 하는 것이 승진하는데 올바른 바라밀 기도 이지

직장에서는 아무런 선행도 솔선하지 않으면서 남보다 빨리 승진하려는

욕심으로 기도 하는 것은 부처님 절대 도와 주지 않은 다고 하니. 그는 멋적어 하며 돌아갔다.

 

나에게 섭섭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착각에서 깨어나야 한다.

믿으면 복이 오는 것이 아니다.

욕구에 사료잡혀 집착하는 마음으로 무엇을 얻으려 한다면. 그것은 바로 무지에 속하는 것이다.

 

직장에 제일먼저 출근하여 3년만 청소를 담당 하면 그는 남보다 빠르게 승진하여 진다.

직장의 허드래 일 여러운 동료를 돕는데 앞장서서 솔선 하면 자연스럽게 칭송과 존경을 받는다.

헌신과 봉사 허드래 일에 솔선하는 것이 복을 받을 자격과 복의 종자가 싹이 터서

좋은 열매를 얻게되는 것이다.

 

깨달음이란? 特定한 價値나 存在에 있는 것이 아니다.

自身의 無智와 無明 어리석음을 알아차리는 것이 바른 깨달음이다.

한 생각과 집착에 사로 잡혀  전전 긍긍하는 데서 벗어 나야 한다.

깨우침 이란.?

움켜쥐고 있는것을 놓아버리는 것이다. 내것이라 하지만 알고보면 내것이 아니다.

 

그래서 부처님 께서 집착할 바가 없고, 나 라고 하지만 나라고 할것이 없다 하시는 것이다.

내가 옳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옳다 할것도 없다

이것이 無我.無所有,無我執 인 것이다.

이러한 道理를 깨처서 모든 執着으로 부터 벗어나면 眞正한 自由와 幸福을 얻는다.

 

그런데. 우리들 모두가 돈에 집착하고, 물질과 권력 출세 사랑 명예에 집착한다.

움켜쥐고 있는 것을 놓아 버리는 것이 기도요 수행인 줄 잘 모른다.

텅~ 빈 줄을 알아야, 모든 것을 성취할 수 있다는 도리를 모르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자유스러위 지는 것이 행복이다.

자유 스러위 지려는 것이 수행이다.

 

웅켜쥐려 하지말고.

헌신하고 봉사하고 허드래 일을 잘하면 행복은 저절로 찾어 온다.

모든 公共의 리더 자리는.

獻身과 奉使로 구성되어 있음이 萬法의 眞理임을 알기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