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인간은 늙지 않는다 (양자물리학에 입각해서)

장백산-1 2015. 9. 10. 17:49

 

 

인간은 늙지 않는다 (양자물리학에 입각해서)

 

우리가 어떤 것을 현실로 받아들이는 근거는 무엇인가? 바로 우리가 그것을 보고 만질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5가지 감각이 보고하듯이 재삼차 확인되는 '3차원적 사물을 옹호하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은 同一한 메세지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强化시키는데에 각자 한몫씩을 맡고

있다. 萬事는 보이는 그대로인 것이다.

 

이러한 現實에 의하면, 지구는 평평하고 발 밑의 땅은 움직이지 않으며 태양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진다. 이 모두가 감각한테는 그렇게 보이기 때문이다. 五感을 疑心없이 받아들이는 한 이런 것은 흔들리

지 않는 事實이었다.

 

아인슈타인은 時間과 空間 또한 우리의 吳感이 만들어낸 것임을 깨달았다. 우리는 3次元 空間을 차지

하고 있는 事物을 보고 만진다. 그리고 順次的으로 일어나는 事件들을 經驗한다. 그러나 아인슈타인과

그의 동료들은 이러한 現象의 假面을 벗겨낼 수 있었다. 그들은 시작도 끝도 없으며 경계도 고형성도

없는 새로운 기하학 속에서 시간과 공간을 재구성했다. 宇宙의 모든 固形 粒子가 無限한 虛空 속에서

振動하는 유령과도 같은 한 덩어리의 에너지로 變해 있었다.

 

시간과 공간의 낡은 모델은 여지없이 깨졌고, 끊임없는 變形이 時間도 없이 흐르는 장(場)으로 대치

되었다. 이 量子의 場은 우리와 별개의 것이 아니다. 量子의 場은 '바로' 우리 自身이다. 自然이 별들과

銀河界와 쿼크(quark)와 랩톤(lepton)등을 만들어 내고 있을 때, 우리는 自身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이 새로운 宇宙觀이 지닌 큰 利點은 그것이 無限한 創造的이라는 점이다.  우주 속의 모든 것과 마찬가지

로 人體는 瞬間마다 끊임없이 새로 만들어지고 있다. 당신의 感覺은 당신이 고형적인 신체를 가지고 시간

과 공간 속에 살고 있다고 보곤하지만, 그것은 實在의 맨 겉 껍질 層에 불과하다. 당신의 몸은 그보다 훨씬

더 신비한 그 무엇이다. 당신의 몸은 數百萬 年 蓄積된 知能으로써 힘을 얻은 하나의 流動的인 有機體이다.

그 知能은 당신의 內部에서 일어나는 끊임없는 變化를 맡아서 監督하고 있다. 身體를 구성하는 모든 細胞

는 宇宙라는 컴퓨터 CPU에 連結된 소형 단말기인 것이다. 老化現象은 이 知能이 損傷되었다는 표시이다.

 

너지와 情報의 宇宙的 場은 스스로의 變形을 멈추지 않으며 每瞬間 새로워진다. 우리의 몸 또한 이와

똑같은 창조적 자극에 順應한다. 이 變形의 흐름이 한시라도 停止되면 당신의 細胞는 混亂 속에 빠지며

그것은 곧 老化를 의미한다.

 

노화현상은 1년간 우리 몸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변화 중에서 노화현상이 차지하는 비율은 단 1%에

지나지 않는다. 바꾸어 말하면 99%의 에너지와 지능은 노화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는 말이다. 어떻게

이 1%를 붙잡을 수 있을까? 이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서는 신체내부의 지능을 조정하는 제어 스위치를

찾아내야만 한다. 우리가 보이지 않는 차원을 탐험하려고 한다면 우리의 根源에 있는 無限한 創造力의 門

을 열 수가 있는 것이다.

 

출처:디팩초프라 <사람은 늙지 않는다>

가져온 곳 :  카페 >미래마음연구소|글쓴이 : 마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