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기(氣)의 실체는 자기(磁氣)다.

장백산-1 2015. 9. 25. 23:53

기(氣)의 실체는 자기(磁氣)다.

 

인간에게는 이상한 버릇이 있다. 어디에서나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것에는 그다지 關心을 두지 않는다.

그 대표적인 예가 空氣다. 인간의 삶을 영위하는데 가장 절실한 것이 空氣인데도 말이다. 人體를 構成

하는 매우 중요한 要素인 물과 각종 음식의 영양소에는 유별난 관심을 보이면서도 단 몇 분만 단절되면

생명을 잃게 되는 空氣에 대해서는 關心 밖이다. 눈에 보이는 것에만 欲心을 부리는 物質欲求 때문인가?

 

空氣와 더불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기(氣)라는 어떤 에너지源이다. 인류 역사를

더듬어 보면 各 文化圈마다 딱 부러지게 형용할 수 없는 이 에너지源에 대해서 多樣한 用語를 쓰고 있다.

요즘 全世界的으로 웰빙(well-being) 바람이 불면서 心身修鍊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각종 수

련에 응용되고 있는 氣수련으로서의 기(氣)나 印度 요가의 푸라냐, 空間에너지, 眞空에너지, 제로점에너지,

생체에너지, 피라밋 파워, 에테르, 중력, 토션에너지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이러한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는 어떤 에너지의 存在는 종(種)과 形態場의 作用에 따라서 人間에게 可視的으로 보여질

때마다  새로운 이름을 달고  나온다.

 

그렇다면 이렇듯 다양한 형태와 작용에 따라 수많은 이름을 달고 나오는 에너지의 根源은 무엇인가.

수천 년간 동서양의 철학자와 수많은 과학자들이 규명하려 하였던 이 에너지는 무엇에서 비롯되고

있는가?  結論부터 말하자면, 그  어떤 에너지의 根源은 자기(磁氣)라고 할 수 있다.

 

우주삼라만상만물은 자기작용(磁氣作用)을 根本으로 해서 循環을 거듭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이 宇宙上에 존재하는 모든 힘의 根源은 磁氣力이라 할 수 있다. 현대생활의 필수 에너지인 電氣를 예로

들어보자. 電氣는 각종 발전소에서 생산하는데, 電氣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磁氣力은 必須이다. 물론 電氣

를 活用하여 磁氣場을 만들어 낼 수는 있다. 그러나 本質的인 問題를 파고들자면 磁氣는 電氣의 어머니에

해당한다.

 

 

그 理由는 電氣는 플러스(+, N極)와 마이너스(-, S極)로 分離될 수 있지만 磁氣만큼은 絶對로  電氣처럼

兩極으로 나눌 수가 없다. 磁氣性을 띠고 있는 대표적인 물체인 자석(磁石)은 아무리 쪼개고 쪼개도 恒常

 N극과 S극이 하나로 함께하고 있다. 서양의 몇몇 나라 과학자들이 磁氣의 兩極性을 單極으로 分離하려고

수백 년 째 연구하고 있지만 그것은 不可能한 일이다. 만약 磁氣가 兩極으로 分離되어진다면 物質宇宙는

存在할 수가 없게 된다.

 

왜냐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地球는 물론 銀河界를 비롯한 大宇宙가 큰 탈 없이 均衡 秩序 調和를 유지하고

운행하고 있는 것은 磁氣力의 미는 힘(N극, 斥力)과 당기는 힘(S극, 引力)을 根本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宇宙萬物의 多樣한 종(種)의 形相과 變化에 따라 나타나는 各各의 모양과 作用이 다를 뿐 우주만물의

根本的인 本質은  磁氣力이 바탕인 것이다.

 

 

宇宙에 存在하는 보이지 않는 4가지 힘(宇宙力)이 强核力, 弱核力, 電磁氣力, 重 力이다.

힘의 크기 順序는 강핵력, 전자기력, 약핵력, 중력 순이다.  이 4가지가 宇宙力의 四像이다.

이 4가지 힘은 一氣라는 하나의 根源的 힘에서 나온 힘들로  一氣와 相互作用하는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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