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 이상 그만 보고 싶은 이명박 홍보맨들~~~
박형준 전시민사회 특보
정진석 전 정무수석,
이성권 전 시민사회비서관,
김희정 전 대변인,
정문헌 전 통일비서관,
이상휘 전 홍보기획비서관(현 세명대 교수)
적폐청산 대상자들, 수사대상자들이 주요 방송사 프로그램에 고정출연하면서 여론 물타기를 하고,
MB 퇴임 이후에도 여전히 그의 입노릇을 하는 현실은 비정상적이다. 당사자는 사과하고 자숙하는
게 국민에 대한 도리다. 방송사는 구색맞추기식의 출연자를 찾기 전에 그가 시사평론가로서 보다
객관적이고 책임감 있는 발언을 할 수 있는 적격자인가에 대한 검토부터 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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