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통일

그들은 아무나가 아닙니다

장백산-1 2018. 8. 19. 16:18
새벽편지
 

2018년 08월 19일

그들은 아무나가 아닙니다



나만 아니면 가족의 고통은 외면할 수 있을까요?
진심이 울린 감동의 발언
사람들의 진심만이 여운의 터치가 오래도록 울려 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