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이 낮을 때 서민들은 빚내서 겨우겨우 내집 마련하고 살때
재벌들과 고위공직자 관료들은 최저임금의 몇배를 벌길래 그들의
재산과 부동산이 천문학적으로 늘어가며 잘살고 있었고
최저임금 너무 많이 올랐다고 해도 서민들은 죽지는 않을
만큼 아둥바둥 사는데 재벌들과 고위 공직자들의 재산은
늘어만 갈까???
경제도 어려운데 국회의원들, 재벌들, 고위공직자 관료들
자발적의로 자기들 연봉을 낮추면서 솔선수범으로 이끌어갈
생각은없는지?
국민 혈세로 국회의원, 관료들 연봉을 주는데 자신들은 보이콧에
일도 안하면서 억대 연봉이 타당한건지? 매년 국회의원 업무추진
내역을 국민들에게 세세히 밝힐 의향은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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