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 5·18 진상규명 추진 3

5 ·18 암매장 증언 "야전삽으로 파묻은 학생, 지금도 떠올라"

5 ·18 암매장 증언 "야전삽으로 파묻은 학생, 지금도 떠올라"CBS 김현정의 뉴스쇼 입력 2017.11.15. 09:45 5·18 공수부대 소령의 '암매장' 양심고백- 사살된 시민3명, 근처 야산에 매장 - "적당한 데 묻으라" 상부지시 받아 - 목격만 20여 구, 흔적 반드시 있을것 - 발포명령 없었다? 말도 안되는 일 ..

경찰 증언으로 본 5·18 "평화로운 광주, 계엄군이 짓밟아"

경찰 증언으로 본 5·18 "평화로운 광주, 계엄군이 짓밟아"입력 2017.10.11. 13:23 수정 2017.10.11. 13:51 경찰활동 보고서 '공수부대가 시민 자극해 항쟁 초래' [5·18 기념재단, 연합뉴스 자료사진](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5·18 직전인 1980년 5월 16일은 경찰의 보호 아래 광주 도심에서 평화..

1980년 5 · 18 11공수 간부들 '광주 다시 내려가 가매장지 발굴 작업했다'

1980년 5 · 18 11공수 간부들 '광주 다시 내려가 가매장지 발굴 작업했다'배동민 입력 2017.09.17. 13:41 "사실 관계 분명하고 정확한 증언···5·18 암매장 인정" 도청 앞 집단발포···비무장 시민 상대 조준사격 증언도 【광주=뉴시스】배동민 기자 = 1980년 5월 광주에 투입됐던 제11공수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