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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생식을 권하는 이유

장백산-1 2010. 8. 1. 12:57

왜 생식인가?

 

의구심이 있으실 겁니다.

점점 더 도를 더해가는 전세계 신종플루 광기를 보십시오!

전세계 인류감소를 위한 프로젝트는 기획단계를 지나서 실행단계로 깊숙히 들어와 우리의 현실이 되어 있습니다.

제발, 각자의 생명을 위해 무엇인가라도 궁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10월이 지나 11월에 접어들면... 세계는 공포의 용광로 속으로 들어갈 것입니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이 바이러스들로 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한 방안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전세계 모든 매스컴이 신종플루의 공포를 주입하는 의도는... '백신접종'에 있습니다.

이 의도를 아시겠습니까?

 

2010년에는 신종플루가 아닌... 더 흉측한것이 출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자연적이지 못한 바이러스들로 부터 자신을 지키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유일한 방법은 우리 몸에 맞기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즉, 우리 몸의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몸에 좋은 많은 방법들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산삼/장뇌삼/인삼/홍삼, 각종 건강기능식품, 보약, 은용액, 약초......

그러나 우리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왜 이리 저하되어 있는지.. 궁극적인 질문을 던지고 그 해답을 찾는 것으로 출발해야 합니다.

 

현 서양의학은 영양학에 치중되어 있습니다. 1950년대 쌍벽을 이루던 학문 중 효소학을 배제시켜 버린 것이죠.

효소학을 누르고 영양학이 우승한 것입니다. 이 결과... 우리의 식생활은 영양위주의 식단으로 섭생이 이루어 져 왔습니다.

또 그린혁명 이후 식량증대라는 자본논리에 입각하여... 석유재벌들의 배를 불려주는 화학비료와 농약으로 농법이 급속히 바뀌어 나갔습니다.

 

효소와 미네랄을 배제한 영양식... 화학비료와 농약으로 키워진 먹거리....

 

우리 인체는 효소와 미네랄의 절대 부족속에 대자연의 대지는 표층의 땅힘(지력)이 화학비료와 농약으로 고갈되며 때깔만 좋은 웃자란 쓰레기 식량과 채소를 식단에 올려놓는 결과를 초래한 것입니다. 이 때문에 인체는 극심한 효소와 미네랄 부족을 겪으며 비만해져 갔고, 각종 성인병과 암이 급증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각종 가공식품에 첨가된 인공색소/방부제, 튀긴 기름진 음식과 인스턴트식품의 범람으로 우리 아이들의 건강도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고... 이러한 잘못된 식습관이 인체에 자기방어 기전인 면역력을 현저히 떨어뜨려 오고 있습니다.

 

성인들은 또 어떻습니까?

녹녹치 않은 현실 속에 과도한 스트레스... 이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과도한 술/담배...

 

이러한 상태의 인체 면역력으로는....

다가오는 바이러스의 공격을 절대로 감당할 수 없음은 자명한 일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라도 당장 생식을 시작 하자고 권하고 있습니다.

생식은... 우리몸에 부족한 효소를 듬뿍 채워줍니다. 미네랄은 약간 채워줄 것으로 봅니다.

(미네랄은 별도로 보충이 필요합니다.)

부족한 효소를 채워 주는것 만으로도... 놀라운 호전방응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미 시작한 생식 체험담을 통해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생식을 하며 겪게되는 변화는... 육체적인 부분만이 아닙니다.

의식의 변화가 자연적으로 따라 오게 됩니다.

생명의 경외가 일어 납니다.

인간은... 자연과 별도로 떨어진 독립된 유기체가 절대로 아니란 사실.... 이것을 깨닫는 거죠.

또한 잘못된 식습관을 관조하다 보면... 내안에서 불러 일으키는 수많은 욕망들이 내 몸을 공격하고 있을을 바라보게 됩니다.

나의 의식이 나의 주인됨을 잃어버리고... 어느덧 욕망이란 삿된놈이 내 몸의 주인행세를 하며... 온갖 질병들을 불러들이고 있슴을 알게됩니다. 병은 잘못된 습관과... 어두운 욕망의 현현이란 것을 깨닫게 됩니다.

 

다가오는 '어둠'을 맞서는 방법은....

이런 '올바름'으로 대항하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생식은... 몸과 의식과 마음을 바로하는 운동이요,

진정한 삶을 영위하려는 새로운 운동요,

전체 '생명의 그물'속에 자신을 순화시켜 나아가는 몸부림입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시작하세요.

전혀 어렵지도 않고... 큰 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랍니다.

 

남은 수명을 다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해야먄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늘은... 왜 이런 몸쓸 집단들이 준동케 허락하는가? 깊은 명상속에 원망을 해보기도 합니다. 그때마다 들려오는 대답은...... "이렇게 깨울 수 밖에 없다!" 입니다...... 09.10.27 11:31
 
그래요........ 이제 사람들은 선택해야만 하죠. 죽을 것인가? 살것인가! 선택의 계절이 도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방법은 참으로 합리적이기도 합니다. 선택을 우리 스스로에게 맏겼으니.... 09.10.27 11:34
코난
동감합니다....음식은 인체에 건강은 물론 정신, 마음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09.10.28 09:31
 
농작물도 예전에는 농약안해도 먹을 수 있던게, 요즘은 농약안하면 먹을 수 있는게 거의 드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농약을 많이쳐서, 병충해들이 스스로 대항해서 내성을 키워서 더욱 강력해지고, 변이를 많이 일으킨 것 같습니다. 즉 더욱 필사적으로 달려드는 것이죠.. 농약때문에 먹을 수 있는게 줄어들다 보니까.. 09.10.27 12:24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실행을... 09.10.27 13:20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10.01.31 19:42
 
 
 
 
 
 
 
 
 
출처: 아름다운 사회를 위한 시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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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Tele-Tro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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