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으며
앞으로도 있을 모든 것의
측량할수 없는 潛在性이며
나의 소망은 땅에 뿌려진 씨앗과 같아서
적당한 계절을 기다렸다가
아름다운 꽃과
아름드리 나무
매혹적인 정원과
위풍당당한 숲으로
자연스럽게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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