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病이 오는 원인

왜 병이 들어 아플까?

세상 모든 일에는 반드시 그 이유(원인)가 있다.

왜 병이 오지?

예전에 인체 공부를 하던 스승께서 피가 맑으면 아플 이유도 병들 이유도 죽을 이유도 없다고 했다.

원인은 혈관이 막혀서 그렇다고 했다. 맞는 말이다. 일부는...

사람들은 병든 이유가 대부분 외부 유입설(세균성)질환, 순환기 질환 크게 두가지로

나누기도 하고 자신이 병든 이유가

자식 때문에, 남편 때문에, 시부모 때문에 등등

모든 이유를 외부에서 찾는다.

어떤 곳은 혈관이 막혀서, 경락이 막혀서, 신경이 막혀서....

 

그것도 맞는 말이다. 일부는....

그럼 병이 온 진짜 원인은 무엇이란 말인가?

心(마음)이 막혀서

마음 때문이다.

 

이 말에 어떤 이는 아니라고 그럴 것이고,

어떤 이는 일부 맞는 말이라고 고개를 끄덕이는 이도 있을 것이다.

그럼 왜 마음 때문에 病이 왔는지 원인을 분석해 보자.

예를들어 어떤 듣기 싫은 말을 들었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이 경직되고 경직이 되면 세포가 긴장을 하게 되고

세포가 긴장이 되면 혈관이 수축하게 되고

혈관이 수축하게 되면 장기 쪽으로 혈액이 가지 못하게 되니

어느 장기쪽으로 가는 혈관이 막히느냐에 따라 병명이 붙게 된다.

 

이렇듯 병이 온 원인이 마음 때문이라는 걸 깨달았으면

치료방법도 자연 알게 되었는데

병의 원인인 마음 바꿀 생각은 안하고

병원 찾고, 의사 찾고, 각종 약을 찾아 다니게 된다.

 

의사가 병원이 약물이 어떻게 마음을 바꿔 줄 수 있겠는가?

병이 자신의 마음 때문에 온 것이라면 치료방법은

자신의 마음을 바꾸면 자연히 인체는 치료되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타인에게 각종 치료법에 의지하게 된 것은

병에 대한 인류의 관점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출처 : 신인류 항우생명

글쓴이 : 동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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