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참 모습이 自己 입니다

 

 

***마음공부.(80............../무불

 

 

現實의 참 모습이 自己 입니다.

自己는 絶對의 無限한 眞理위에 서 있습니다.

 

人間의 本質을 떠난 學識과 知識이 智慧를 만나지 못하면

貪慾의 삿된 知識으로 變質 됩니다.

또 제 2 금융권에서 知識人들의 變質이 신문에 대서특필 입니다.

 

마음의 눈을 가리는 탐욕의 노예가 되지 맙시다.

 

부처님 께서는 나를 求해 주시는 것이 아니고

本來 求援되어 있는 自身을 가르처 주시려고 오셨다는 성철스님의 법어도 있습니다.

부처의 본 모습 卽, 自신의 本 모습도 平等하여 有識無識 이 自身안에 全部 完備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입는 옷은 千差萬別 다르지만 우리 모두는 한결 같은 사람입니다.

하루 밥 세끼 한평 남짓 잠자는 침대 하나 뿐 입니다.

 

부처님은 華麗한 곳에 계시는 것이 아니라 恒常 地獄에 계십니다.

       잠"을 깨지 못 하면 이 뜻을 모릅니다.

마음에 눈을 뜨지 못하면 이 뜻을 알수가 없습니다.

 

지금 우리들은 地球라는 停留所에 머물고 있는 나그네 입니다.

 

선사왈"

是比와 善惡이 本來  空 하고.

         魔群과 諸佛이 原來  同體 이니라"

 

"불생불멸 (不生不滅) 이니 상주불멸(常住不滅) 이다.

          제법 실상(諸法實相) 이니 무진연기(無盡緣起) 이니라.

 

삶엔 아픔과 고난이 늘 常住 합니다.

아픔과 고난은 반듯이 거름이 되어 成功으로 나타나게 되 있습니다.

貪慾이 前提 되지 않은 참 마음이 自身의 人生을 價致있게 살아가는 마음 공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