飮食에 따른 業
바라지 않는 姙娠 등 動物的 行動 유발 `人間의 精神世界를 지배하는 것은 飮食物이다. 뭘 먹어야 하나?'
韓國精神科學學會 이상명 교수(동의대 화학)는
"보이는 것, 만질 수 있는 것만 存在할 뿐 나머지는 없다고 여기는 것 은 잘못" 이라고 전제한 뒤
"人體의 에너지場(生體磁氣場)과 업(業 . Karma)은 섭취 飮食物에 크게 左右된다"고 못박았다.
生體磁氣는 單純 磁氣場이 아니다. 動的 空間構造 에너지廻路를 構成 하는 合成磁場.
生覺하고 行動하는 過程中의 에너지 變動이 에너지 회로를 干攝, 合成, 分離하며 變形하는 것이다. 따라서 業이란 이러한 에너지 회로의 형성이라고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人體는 細胞 細胞小器管 分子 原子로 構成되는데, 이 모든 것은 하나의 에너지場인 磁場으로
파악될 수 있다. 磁場의 움직임을 알면 業도 이해되는 셈이다. 음식은 人間 에너지體 廻路에 지대한 영향을 미쳐 業을 形成한다. 일상식 건강식 약용식, 머리를 맑게 하거나 흐리는 음식, 강정식, 氣를 충만케 하는 음식 등
人體에 여러가지 反應을 나타내는 음식물이 이를 立證하고 있다.
음식은 크게 植物類와 動物類로 나뉜다. 이 교수는 "肉食은 사람을 격하게 만든다. 인간 對 인간, 인간 對 동물, 인간 對 자연,
모두를 物質的으로만 파악하게 한다. 物質萬能式 思考에서 비롯된 人間의 부질 없는 欲望 탓에
健全한 世界를 이루기도 어려운 것"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菜食은 肉食보다 20배정도 食糧이 늘어나는 효과를 가져 오며
地球 곳곳의 食糧難을 解決할 뿐 아니라 사막화를 방지하며 온난화도 예방하는 등
連鎖的으로 아주 좋은 結果를 招來 한다"고 덧붙였다.
肉食은 동물에너지(일종의 魂靈)가 人間에게 重疊되어서
業으로 作用하기 때문에 나쁘다는 것이다.
"動物的 行動을 誘發해 바라지 않는 姙娠을 發生시키고 그에 따른 낙태, 卽 殺人으로 이어지게 마련이다. 胎兒 靈魂이 에너지 重疊으로 業을 形成해 凶事가 빚어지게 하는 惡循環의 고리를 만드는 법이다.
그가 밝힌 動物들의 業의 `有效期間'은 具體的이다.
해삼, 굴, 멍게, 멸치, 조개, 번데기, 생선알은 人體 氣(aura)에....1년간 重疊(중첩)된다. 소 닭 돼지 게 바다가재 달팽이 새우는.....3년
고등어 갈치 광어 도다리 아구 돔은.....3~5년 칠면조 해파리.....5년 참치.....5~10년 조기 꽁치 대구 오리 오징어 홍어.....10년 복어 붕장어.....20년~30년 잉어 오소리 가물치 자라.....30년 개 멧돼지.....50년 뱀장어 뱀 사슴 노루.....70년 곰 거위 거북.....1,000年 이상 등.
네발짐승의 氣는 먹은 사람의 머리 끝에서 등을 타고 허리까지 매달려 있게 된다. 뱀이나 장어류의 氣는 가슴부터 무릎 사이를 감고 돈다.
人體 外部 뿐 아니라 內部 臟器에도 重疊 될 수 있다.
또 生鮮은 팔다리가 없는 탓에 人間의 上體에 氣 狀態로 머물게 마련이다. 물고기가 팔딱거리는 瞬間에 팔과 다리 부상이 잦고 病치레에 시달린다.
채식은 어떨까. "물론 식물에도 業은 存在하지만, 氣가 워낙 微微하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채소 콩 쌀 율무가..... 1~3時間 느타리 양송이..... 1~3日 표고버섯.....10日 과일류.....1시간~3일쯤이다. 그의 結論은 菜食이다.
"動物을 죽여 肉食을 하면서 慈愛 사랑 慈悲를 實踐한다는 것은 本質的으로 不可能하다."
<먹지 않으면 죽는다. 그러나 뭘 먹느냐에 따라 精神世界도 달라진다. 調理된 動物 혹은 植物이 뿜어대는 氣가 人體에 업(業)으로 머물면서
相當期間 影響力을 행사하는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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