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의 뿌리 역사를 찾아서!!!

가림토 문자 읽는 법

장백산-1 2013. 8. 12. 00:29

 

 

 

 

"가림토" 문자  읽는 법

운영자

 

 

가림토 문자.jpg

이 가림토문자는 한글과 똑 같으며 지금도 印度의 구자라트 지역에서 사용하고 있다.

한국, 인도, 수메르가 서로 交流 하였으니 이때 以後에 가림토가 傳해졌을 텐데 印度에서 쓰는 가림토가

언제 전해졌는지, 또 일본의 아히루 신대문자에는 어떻게 영향 되었는지를 연구해야 한다.깊이 연구하지도 않고 外來 문명이 한국에 들어 왔다고만 생각하고 주장하는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印度에는 우리 民族이 6,500年 前부터 移動하여 살았고 近代에 이르기까지 波動的으로 移動한 歷史的 事實(몽골제죽, 무굴제국)들이 있으므로 佛敎의 석가모니가 사용했던 산스크리트어(梵語)가 바로 우리의 사투리에 속한다는 것을 사람들은 모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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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토 문자 비석 발견.

 

① 가림토 문자

 

檀君朝鮮 時代에는 先代인 배달국으로부터 계속 사용해온 진서(眞書), 卽 녹도문자가 있었다.

 

그러나 배움이 부족한 一般 白性들이 녹도문을 사용하기는 쉽지가 않았다.

또 음문자이며 만물을 형상화한 뜻글자인 녹도문만으로는 완전한 문자체계가 이루어지지 않아

아직 불편한 점이 많았다.

 

이렇게 해서 제3대 가륵단군 경자2년(기원전 2181년)에 단군조선의 문자인 가림토(加臨多) 문자가 탄생하게

되며,가림토 문자(38자)를 토대로 더 쉽게 정리하여 4177년 뒤 재창조된 것이 바로 훈민정음(28자)이다.

 

가림토 문자는 훈민정음의 원형

 

지금까지 살펴보았듯이, 가림토 문자는 오늘날 사용하고 있는 한글의 原形이다.

그리고 근세조선 시대 世宗 때에 이르러 훈민정음(訓民正音) 28자로 再創制 되었으며,

최근에는 주시경 등에 의해 24字로 再整備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가림토는 단군조선의 疆域이었던 日本에도 전해져 신대문자(神代文字)인 아히루(阿比留)문자가 되었다.

 

또 가림토 문자는 단군조선의 分國이었던 蒙古로 건너가 "파스파"란 고대문자가 되었으며,

배달국의 분국이 있었으며 그 후예들이 살고있는 印度로 건너가 산스크리스트 알파벳과

구라자트 문자의 原形이 되었다.

 

▶ 가림토 문자 창제동기

 

단군조선 제3대 갸륵단군 경자2년(B.C, 2181년)에 갸륵 檀帝께서 하신 말씀은 다음과 같다.

"아직 풍속은 하나같지 않았다. 지방마다 말이 서로 틀리고 형상으로 뜻을 나타내는 진서(眞書)가 있다해도 열 집 사는 마을에도 말이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백리 되는 땅의 나라에서도 글을 서로 이해하기 어려웠다. 이에 삼랑 을보륵에게 명하여 正音 38字를 만들어 이를 가림토(加臨多)라 하니 그 글은 다음과 같다.  <한단고기 - 단군세기>

 

▶ 訓民正音  再創制의 증거

 

① 언문은 모두 옛 글자를 본받아 되었고, 새 글자는 아니다<非新字也>.

언문은 前朝鮮 시대에 있었던 것을 빌어다 쓴 것이다. (세종실록 103권 ; 세종 23년에 발표한 글)

 

② 이 달에 상감께서 친히 스물여덟자를 지으시니, 그 字는 고전(古篆)을 모방한 것이다.

(세종실록 25년 ; 훈민정음 창제 당시의 첫 발표문)

 

③ 언문은 모두 옛글자를 根本삼은 것으로 새로운 글자가 아니며 곧 字形은 비록 옛날의 篆文을 모방했더라도

용음과 합자가 전혀 옛것과 반대되는 까닭에 실로 근거할 바가 없는 바입니다.

(한글 재창제를 반대하는 최만리와 당대 유학자들의 집단 상소문 중에서)

 

 해외에 남아있는 가림토 문자의 흔적들

 

그러나 가림토 문자의 흔적들은 한단고기 뿐 아니라 日本, 印度, 蒙古 등 단군조선의 疆域이었던 나라들에 풍부하게 남아 단군조선 시대와 그 영향력을 지금도 우리에게 증언하고 있다.

다만, 우리만 가림토 문자의 存在를 公式化하지 않고 있을 따름이다.


일본의 신대(神代)文字

 

日本에는 한글을 닮은 고문자가 있다.

 

大馬島의 아히루 家門에서 傳해져왔기 때문에 아히루 문자라고 하며 神들의 時代에 神들이 쓰던 文字라 해서

神代文字라고 한다.

 

신대문자는 지금도 日本 대마도 이즈하라 대마역사 민속자료관과 일본의 국조신인 천조대신을 모신 이세신궁 등에 아직 보관되어 있다.

 

일본 이세신궁에 소장된 신대문자의 기록은 西起 708年의 遺物이다.

서기 700년 무렵은 대조영이 고구려 멸망 후 발해(대진국)를 건국했을 무렵이며,

세종대왕은 1446년에야 훈민정음을 창제했다.

 

단군조선 시대가 신화였고, 가림토 문자도 한단고기에 나왔으니 믿을 수가 없다고 전제한다면, 1446년의 훈민정음에서 708년의 신대문자가 나왔다고 말할 수는 없고, 그렇다면 일본의 신대문자에서 훈민정음이 나왔는가?

 

실제로 일본의 오향청언(吾鄕淸彦 고쿄 기요히코)이란 학자 등도 708년의 신대문자의 유물을 증거로 들면서 "일본의 신대문자가 조선으로 건너가 훈민정음을 낳게 하였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桓檀古記가 세상에 나오고 그것을 연구한 결과, 자신의 "일본의 아히루 문자가 조선 훈민정음의 뿌리다."는 주장을 철회하고 "神代文字의 原形인 원시한글이 한단고기에 수록되어  있다."고 認定했다.

 

日本의 天皇家 自體를 비롯, 日本이 檀君朝鮮 以來 韓國人이 건너가 세운 나라라는 것은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을 뿐 日本人들에게 공공연한 비밀이다.

 

그러나 일본인들은 그것을 인정하기를 기본적으로 꺼릴 뿐 아니라 오히려 기회만 있으면 거꾸로 왜곡하려고

애를 써왔다.

 

그런데 그런 풍조 속에서 日本의 學者가 그때까지 자신의 주장을 뒤엎고 가림토 문자에서 日本의 아히루 문자가 나왔고 그 뿌리임을 學者的 良心으로 認定한 것이다.

 

그런데 우리의 正統 史學界와 國語學界에서는 아직도 "훈민정음이 세종대왕 혼자서 만들었는지 신하들과 함께

만들었는지" 논쟁 중인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가림토 문자는 檀君朝鮮의 歷史的 實際를 立證해준다.

단군조선이 있었다면 단군할아버지도 실제하셨던 민족의 조상임을 믿을 수 있고, 가림토 문자가 發見되는 곳은 단군조선의 疆域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단군조선의 가림토가 日本에 보급되어 아히루 문자가 된 것이다.

 

▶ 인도의 구자라트 문자

 

인도의 남방 구자라트 주에서 쓰이는 문자는 우리의  한글과 흡사한데 자음은 상당수가 같고, 모음은 10자가 꼭 같다.(ㄴㄷㅌㅇㅁㅈㅂ 그리고 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등)

 

이 지역은 배달국 시대 우리 民族이 印度로 移動해가서 세운 인더스 文明의 主人公 드라비다族의 후예가 사는

地域이다. 그렇기 때문에 구자라트인들이 사용하는 타밀어에 문자뿐 아니라 발음과 뜻이 비슷한 단어들(나-난/너-니/엄마-엄마/아빠-아빠/보다-봐/날-날/오다-와/나라-나르/너 이리와-니 잉게와 등)이 많은 것은 遇然이 아니다.

 

한편 산스크리스트어 알파벳은 우리가 국민학교 때 배운 한글과 너무나 흡사하고

(찌커거.., 쪄쳐져..., 떠터더..., 뻐퍼버..., 셔허), 우리 한글처럼 "ㄱ"에서 시작해 "g"으로 끝난다.

 

▶ 英語와의 관계

 

가림토 문자에는 X O M P H I 등 알파벳의 子母도 여러 개 보인다.

가림토 문자가 4177년 前에 만들어진 반면, 알파벳의 歷史는 겨우 3000년을 넘지 못한다.

제후국의 왕 또는 어떤 지역의 우두머리를 나타내는 말인 한(汗)은 하늘을 뜻하는 글자인 한(桓)에서 나온 이름이다. 즉 한(桓)에서 한(韓), 한(漢), 한(汗)이 나온 것이다.

 

또 한(汗 : HAN)이 蒙古로 건너가 칸(KAN : 징기스칸)이 되었으며,

징기스칸의 유럽 정복 때 西區로 건너가 킹(KING)이 되었으며, 그 後에 全世界로 퍼지게 되었다.

이러한 過程은 하버드대학에서의 연구결과로도 발표된 바 있다.

이와 같은 式으로 우리말과 우리의 古文字는 桓檀時代의 領域을 통해 全世界로 傳波되면서 各 地域의

독특한 環境과 條件들에 따라 變化되어 지금에 이르렀다. 그러나 그 흔적이 지금도 남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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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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