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왜곡(歷史歪曲)
글 수 55
조선사편수회에서 우리역사를 날조한 금서룡
1937년 출간된 '조선 고사의 연구'라는 책 앞부분에 그 얼굴을 올려 놓았군요.
한 번 감상해 보십시요.
쌍둥이 처럼 닮은 일제 식민사관의 교재들을 생각해 봅니다.
그러니 저렇게 못잊어 안달들이지요.
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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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한권) 역사왜곡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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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이 현재 통설과 쌍둥이다.
* 이렇게 생긴O을 못잊어 그리워 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가 ?
* 제발 정신들 차리자....단군조선 신화설로 박사학위를 받고 급살맞아 죽은자이다.
* 부분부분 번역하여 소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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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 분쇄) 1913년에 일어난 황당사건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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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는 조선사편수회를 조직하여 이땅의 역사를 조작하기 시작한다.
그 이유는 2600여년에 불과한 일본놈들이
4300여년의 역사를 지닌 이땅을 영원히 지배하기 위해서는
일본보다 짧은 역사를 만드는 것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본놈 금서룡이 조선사편수회의 대장이 되어
단군조선 신화화와 반도사관을 조작하게 된다.
얼굴이 이렇게 생긴 놈이다.
1913년 일본놈 금서룡은 중국 하북성 창려 유역의 갈석산으로 날라간다.
거기에 비가 하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아래지역이다.
바로 그 유명한 점제현 신사비 이다.
중국 한나라시절 낙랑군에 속해 있던 점제현의 비로
이 비석이 있는 곳이 한나라 낙랑땅이라는 유물이다.
금서룡은 하수인들과 정을 꺼내 들었다.
갈석산 바위에 새겨진 이비를 정으로 쪼아 캐낸 다음 배에다 실었다.
그리고 평안남도 온천군으로 배로 실어서 가지고 온다.
왜냐구요.
조선사람은 한반도를 한번도 벗어난적이 없으며
항상 중국의 침략을 받아 그 지배하에 있었던 보잘것 없는 민족이라는
즉 ‘반도사관’을 조작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이비를 가져다 놓고 한반도 근처에도 와보지 못한 한나라 낙랑땅 유물을 조작한 겁니다.
아래사진은 금서룡이 온천 앞바다에 와서 육지로 끌고오다가
너무 무거워 10리밖에 못와서 그곳에 세워놓고 찍은 당시 사진입니다.
이것을 왜 공개하느냐구요.
매국식민사학자들의 개같은 역사말살 공작을 고발하기 위함입니다.
일제의 군자금을 지금도 받으며 이땅의 역사를 조작·말살하는
개만도 못한 매식자들의 황당 역사조작 다음편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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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지도를 이렇게 조작하여 역사를 왜곡한 자들을 찾아서 응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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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108년 상황
(#-1) 등장인물
1. 한나라 무제 : 장안유역에 위치
2. 번조선 우거왕 : 단군조선의 3한중 하나인 번조선 위만의 손자
(#-2) 전쟁장소
1. 왕검성 : 하북성 창려 또는 산동성 동평
2. 패 수 : 하북성 조하 또는 산서성 남단 추수
(#-3) 전쟁의 결과
1. 한나라 : 패전의 책임을 물어 장수들과 사신들을 한무제가 참수하였다.
2. 북부여 : 왕검성 내부 반란으로 우거왕의 왕자 장이 스스로 한나라에 항복하였으나
북부여 고두막한(5세 단군)이 한나라 도적들을 몰아 내었다. (북부여기)
(#-4) 번조선을 배신한 조선 신하 5명의 봉지지역 : 조선 5군이다
1. 하북성, 산동성, 산서성 일대이다.
2. 한반도에 한사군을 설치하였다는 글자는 사기 조선열전에 단 한자도 없다.
→ 이제 역사를 조작한 주체들을 찾아내어 엄벌에 처해야 한다. 그 시기가 온 것이다.
일만년 천손민족의 역사 복원을 위해서는 반드시 '처단'이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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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작된 한반도내 한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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