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분명히
그 때 나와 꼭 만나야 할 사람들이다.
모든 것은 내 깊은 근원의 선택이며,
우주적인 계획이고, 그 근원 바탕에는
무한한 자비심이 깔려있다.
이러한 삶 속에서 깨어나기 위한 가장 분명한 길은
내게 주어진 삶을 통째로 허용하고 받아들이는 길이다.
법상 합장
'법상스님의 날마다 해피엔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얻고난 뒤에 오는 허망한 욕망 (0) | 2014.01.21 |
---|---|
지금 여기 이 순간의 현존 (0) | 2014.01.21 |
중도와 무위 (0) | 2014.01.20 |
행복과 깨달음의 인간관계 (0) | 2014.01.19 |
삶의 흐름에 편승하라 (0) | 2014.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