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어리석은 소비문화

장백산-1 2014. 1. 22. 11:34

 

 

 

 

 

***어리석음 /소비(50....................../무불

 

 

실수와 잘못은 깨달음을 통해서 고칠 수 있다.

잘못된 가치관이나 인생관을 가지면 자신이나 남에게 피해를 주는 어리석은 사람이 된다.

종이 한장을 아끼지 않고 함부로 소비하면 그는 宇宙를 짓는 사람이 된다.

종이 한장에 宇宙가 담겨있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사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인간의 어리석은 무지는, 소비 패턴이다.

세계모든 국가가 경제발전이란 이름으로 지구의 지하자원을 고갈시키고 있다.

백년전만 해도 지구에서 저절로 생성되는 자원이 충분했지만

지금은 새로 다시 생성되는 자원보다 고갈되는 자원이 더 많아 졌다는 것이다.

무지막지한 소비 문화가 팽배하여 地球 滅亡이 급속히 닥아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아무도 지구 자원이 고갈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산다는 것이 무지이다.

휴지한장 종이 한장 아껴쓰는, 아껴쓸 줄 아는 사람으로 살아가야 한다.

자신의 버릇. 습관과 짓거리는 자신 만이 안다.

 

지구 자원이 고갈되든 말든 자기만 편리하면 된다는 것은

무식하고 무지함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무지한 사람에게는 아무도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

자식에게 아무리 많은 유산과 상속을 남긴다 해도

地球가 廢虛가 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지금 오늘 이시간도 중국에서 밀려오는 미세 먼지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남의 나라나 남을 원망하기 전에 나의 생활습관 부터 바꾸는 깨어있는 사람이되야 하는 것이다.. 자원을 뺏으려 이웃나라을 침범하든 전쟁시대는 끝나고 이제는 경제 돈으로 자원을

독점하는 시대가 되버렸다.

우리나라도 유엔 환경운동에 적극 참여 하는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한다.

 

후손에게 물려줄 상속은 물질의 유산이 아니라 자연환경의 보존이다.

재벌들은 자연 보호에 적극참여 하고 환경 운동에 발벗고 나서야 한다.

지구가 병들어 가는데 자기 자식을 아무리 챙겨준들

건강하게 살아 갈 수 가 없다는 사실을 알라는 말이다.

 

무지에서 깨어나야 한다.

어리석음에서 깨어나야 한다.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우물안 개구리 처럼

자기 노래만 부르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라는 말이다.

너나 없이 너무나 많은 소비를 하고 있다.

 

마음을 열고 살면 아껴쓰는 아름다움이 보인다.

어머니 아버지의 소비 습관이 자녀들의 소비 습관이 되어진다.

비닐한장 종이한장에 宇宙가 담겨 있다는 것을 알고 살아가는 지성인이 되길 바란다.

 

他 自在天.

자기 마음대로 되는 세계를 말한다.

나쁜 습관을 고치고 나쁜버릇을 고칠 때 타 자재천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는 가르침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