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언제나 그리움만으로 그대를 사랑하는 줄 알았습니다
장미꽃 한 송이로 사랑하는 마음 전해지는 줄 알았습니다
반짝이는 보석으로 사랑하는 마음 조금은 더 전해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잊은 게 있습니다
내 마음 언제나 하나 그대에게 가는 단 하나의 길
그 길이었다고 그 마음이었다고
- 홍광일의 시집 <가슴에 핀 꽃>중에서 -
우리가 이 世上에 온 이유는 하나의 큰 眞實을 알기 위해서 입니다.
이 事實을 일찍 깨닫고 實踐하는 靈魂이 높은 분들도 있습니다.
남녀 간의 간절한 사랑도 그런 깨달음을 이루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 사랑을 擴大해 나가면 큰 眞實을 보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物質에 눈이 멀어, 보이는 世上에만 매달려
아둥바둥 허둥지둥 살아갑니다. 結局 世上과 이별해야 할때 쯤에 이르러
그 事實을 알게 되지만 그때는 이미 늦습니다. 더 이상 늦기 전에
사랑하고 사랑을 배워서 宇宙의 큰 眞實을 보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가져온 곳 :
카페 >생활속의
명상도량 광주자비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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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부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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