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호흡은 우주의 생명이다...... 자연이 스승이다
一心 光明 化身
나의 呼吸은 宇宙의 呼吸 . 生命이다
그리고 나의 生命이 地球의 生命과 똑 같다는 생각을 가지십시오. 나의 呼吸이 宇宙의 呼吸입니다. 自己의 位置에 따라 다르겠지만, 地球의 呼吸은 地球의 生命입니다. 여러분 한명 한명도 똑같습니다. 여러분 家庭의 呼吸은 地球가 呼吸하는 것과 똑같다는 말입니다. 이 思想은 내가 죽으면 달도 없고, 해도 없고, 가정도 없고 아무 것도 없습니다. 내가 죽으면 이 地球 뿐만 아니라 宇宙 自體가 무너져 버립니다. 宇宙의 中心, 世界의 中心은 太陽도 아니고, 地球도 아니고, 國家도 아니고, 家庭도 아니고, 바로 나 自身입니다. 나는 世界의 中心이요, 내 呼吸은 나의 生命 곧 宇宙의 呼吸 宇宙의 生命입니다. 自殺하는 사람 大部分의 性向은 自己 欲心대로 살지 못해서 自殺하는 것입니다. 남보다 잘 살지 못하고, 自尊心 상하니까 自殺하는 것입니다. 自己밖에 모르는 사람입니다. 哲學이 뚜렷한 사람은 絶對 自殺하지 않습니다. 自己가 하는 일에 中心을 잡으십시오. 여러분이 自殺하면 自己만 혼자 죽는 것이 아닙니다. 주위에 엄청난 波長을 일으키고 죽습니다. 아버지의 눈물, 어머니의 눈물, 아내, 자식의 눈물을 모르고 自殺하는 것입니다. 家族의 呼吸도 世界의 呼吸도 宇宙의 呼吸도 모두 淸淨해 집니다. 나는 宇宙의 中心이요, 나의 呼吸은 나의 生命이요 同時에 宇宙의 呼吸 宇宙의 生命입니다. 일을 맡아 分野別로 衆生 救濟의 慈悲行을 베풉니다. 化身인 大自然 모두가 스승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습 니다. 나에게 돈을 빌려가서 주지 않은 사람이나, 나에게 누명을 씌운 사람이나, 나에게 좋은 일을 한 사람 이나 全部 스승으로 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보지 않으면 自己自身만 傷處를 받습니다. 病이 안 생깁니다. 이 世上을 敵對視하고 나쁘게 보는 것 때문에 病이 생기는 것입니다. 一切의 衆生이 어떤 方式으로든지 나 自身을 引導하는 役割을 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善行으로 때로는 惡行으로 말입 니다. 좋은 말, 이로움을 주는 者뿐만 아니라, 이 世上 모든 것 모두가 나를 가르치는 스승입니다. 宇宙大自然 모두를 스승으로 바라보는 이것이 最上의 修行입니다.
<마음에 새긴 글> 자신이 우주의 중심입니다. 나의 호흡이 청정하면 가족도 세계도 모두 청정해 집니다. 나는 세계의 중심이요, 나의 호흡은 나의 생명 곧 우주의 호흡 우주의 생명입니다. 모든 생명을 화신으로 보아야 합니다. 일체의 중생이 어떤 방식으로든지 자신을 인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자연 모두를 스승으로 바라보는 이것이 최상의 수행입니다.
無常師 오늘은 요즘 읽고 있는 책 ;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류시화/김영사' 중에서 나, 생명, 세계, 삶, 지구, 화신을 연상케하는 글을 적으며 그들의 智慧를 通해 삶의 또 다른 방식을 배웁니다.
1. 나는 여기에 있다. 나를 보라. 나는 태양이다. 나를 보라. -인디언들의 아침인사 /라코타 수우 족 '미타쿠예 오야신' - 우리 모두는 서로 連結되어 있다. -평원 부족 인디언의 인삿말
2. 나는 죽음을 걱정하기 위해 世上에 온 것이 아니다. 살기 위해 이 世上에 왔으며, 내게는 그 어떤 것보다 삶이 重要하다. 그리고 나는 나 아닌 다른 存在들의 삶에 대해서도 生覺한다. 떡갈나무의 삶, 새들의 삶, 바람의 삶...그 모두가 나의 삶과 다르지 않다. 그것들의 삶이 地上에서 사라진다면 나의 삶 역시 無意味한 것이다. - 오솔길(리틀 로드)/ 체로키족 3. 아메리카 原住民들은 自身의 삶에 어떤 것을 덧보탤 때 그것에 대해 이런 質問을 던지곤 했다. '이것이 나의 삶에 어떤 影響을 미칠 것인가? 이것이 地上에서 살아가는 모든 生命體들에게 어떤 影響을 미칠 것인가? 神과의 關係에,그리고 다가오는 모든 世代에게 어떤 影響을 미칠 것인가?
어떤 새로운 것을 삶의 길에 들여오기 前에 우리는 그렇게 묻곤 했다. 우리가 단지 우리 自身만을 위해 이곳에 存在하는 것이 아님을 우리는 알고 있었다. 우리는 이 地球行星에 사는 모든 存在들, 우리가 接觸하는 모든 對相들에 대해 責任을 갖고 있다. 이 事實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 인디언들은 어렸을 때부터 이 事實을 마음속에 새기고 살았다. - 선 베어/ 치페와 족
4.시간을 내어 돌을 들춰 보고, 돌 밑에서 살아가는 生命體들을 觀察하라. 그런 다음 돌을 제위치로 돌려 놓으라. 季節의 바뀜, 날씨의 變化를 느껴라. 모든 機會마다 삶을 所重히 여기라. 未知의 것을 받아들여, 마치 새 담요로 몸을 감싸듯 그것으로 自身을 감싸라. 모든 것이 나쁠 때도 웃으라. 좋은 것만 바라보라. 웃음과 울음 사이에서 選擇을 해야 한다면 웃음을 選擇하라. 하지만 울음 역시 自然스럽고 健康한 것이다. 山 속에서 집을 지을 때는 山에게 傷處를 입히지 말라. 물을 使用할 때는 마치 사막에서 지내듯이 한 방울 이라도 智慧롭게 쓰라. 꼭 必要한 것만 갖고, 飮食에 대해 恒常 感謝하라. 必要한 만큼만 먹고, 오직 먹기 위해서만 動物을 잡으라. 生命 가진 것을 함부로 죽이지 말라. 거미와 벌레들과 調和롭게 사는 법을 배우라. 다른 길을 걷는 사람들을 尊重하라. 生命力을 주는 健康한 飮識을 먹으라.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우라. 地球를 救하는 데 보탬이 되는 일을 하라.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라. 그럼으로써 모든 날들을 잘 쓰라. 精誠을 다해 채소를 기르듯 靈的인 밭을 일구라. 동물들이 내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바깥에 있을 때는 自然의 精靈을 느끼라. 가볍게 旅行하라. - 인디언의 방식으로 세상을 사는 법/ 돈 루틀릿지
이 智慧로운 種族들이 왜 서서히 滅種되어 갔는지 疑問입니다. 대학다닐 때 'Indian Reservation' 이란 노래가 유행했었지요. 그 때 몇 가지 이유로 머리를 두 갈래로 땋고 다닌 탓에 '인디언 추장 딸'이란 별명도 한 때 가졌던 인연으로 인디언에 대한 好感이 아직도 있습 니다.(동질성의 원리?)
인디언들은 白人들이 指定해 준 保護區域(Indian Reservation)에서 사냥 대신 거지처럼 얻어 먹기를 선택한 순간부터 멸종하게 된 거라고 들은 기억이 납니다.
'그대가 한때 自由로웠음을 記憶하는 것보다 더 슬픈 일은 그대가 한때 自由로웠다는 事實을 잊어버리 는 것이다. 그것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이다.' - 매튜 킹/ 라코타 족 이 슬픈 글을 읽으면서 생각나는 분은 '正牧스님'입니다. ' 法身부처님의 智慧를 우러러 믿고 精進하면 깨달음을 求하지 않아도 自然히 깨달아 思想의 自由, 삶의 自由를 누리게 될 것이다.' - 일심정토 염불수행 서문에서/ 정목지음/ 비움과소통
一切 境界가 本來一心, 一切 對相이 본래 모두 다 한마음, 毘盧遮那佛, 淸淨한 法身佛의 化身이다. 이 世上 모든 因緣에 感謝하고 報恩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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