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지금 여기`라는 선물
¶ '바로 지금 여기'라는 선물 남아 있을 수밖에 없는 인간은 자신의 肉體 代身 자신의 이름으로 永遠히 存在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 瞬間에도 이름을 記憶하고 있는 사람들은 現象을 넘어서고 '~에도 불구하고(in spite of)'의 삶입니다. 主人 된 삶을 살고 있지 못한 사람입니다. 불구하고, 배우자가 마음에 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성적이 그다지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일단 스스로 幸福하다고 말할 수 있다면 그는 主人 된 삶을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삶이란 順應하는 삶이겠지요. 지금 여기 이 순간 이 자리 現在에 順應하는 삶, 하지만 우리는 지금 여기 이 자리 이 瞬間의 이 時間을 膳物 받은 存在들 입니다. 우리가 宇宙로부터 받은 膳物 '바로 지금 여기'라는 선물을 自身에게 有用하게 使用하십시오. |
출처 :붓다의 향기 뜨락 원문보기▶ 글쓴이 : 日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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