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業) 思想
因果應報法, 業因緣果報法, 因緣法, 緣紀法이라고도 말하는
업(業) 思想은 무시무종으로 끊임없이 파동하는 이 우주, 이
세상의 근원인 에너지정보場이 운행하는 균형, 조화, 질서,
평등의 이치(理致)를 말하는 것이다.
개체적으로 파동하는 에너지정보체 즉, 意識體인 내가 어떤
業을 이 세상의 근본인 영원히 파동하는 에너지정보장으로
내보냈는냐에 따라서, 내가 우주의 근원 에너지정보장으로
내보낸 생각 마음, 말, 행동이라는 세 가 行爲의 에너지와
同一한 에너지 파동이 부메랑으로 내게 돌아온다는 이치가
業 思想이다.
사실이 이러하기 때문에 일상의 삶에서 한 생각, 마음 하나,
말 한 마디, 행동거지 하나라도 무심결에 하지 말고 언제나
정신을 바짝 차려서 밝게 깨어있는 의식상태에서 행하여야
하는 것이다.
自業自得, 自作自受라는 말도 이 業 思想에서 나온 말이다.
慧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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