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 - <대보적경>
마음은 바람과 같다. 바람같은 마음은 멀리 가므로
잡을 수가 없으며 마음의 모습을 볼 수가 없다.
마음은 흘러가는 강물과 같다. 마음은 흘러가는 강물같기
때문에 머무는 일이 없이 찰나지간에 일어났다가
찰나지간에 사라져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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