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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과 이명박

장백산-1 2008. 10. 2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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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과 이명박
2008.10.28 07:09 | 장풍거사 | 조회 405 | 추천 8 | 반대0 |
노무현 과 이명박 (펌)

* 한나라당과 조중동은 노무현 임기 2주부터 4년 내내 '경제위기 경제파탄 장기불황 IMF 재발 등 경제위기론을 주장했다.

▷ 머니투데이 (07.6.2) : 盧, "멀쩡한 경제 살린다니 걱정" 발언에

"노 대통령 눈에는 멀쩡한 경제일지 몰라도 국민 눈에는 숨넘어가기 일보직전의 경제"라고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비난했다.

* 노무현 당시 주가: 1,800대 / 환율 927원 / 수출 3,000억불 돌파
* 이명박 현재 주가: 900대 / 환율 1,500원 / 11년만에 최초 무역적자!


▶ 조중동과 한나라당 :

▷ 조선 2003. 8. 26 : 한국경제는 시한부 생명

▷ 중앙 2004. 5. 11 : 경제는 수렁에 빠지는데 개혁만 외치나

▷ 동아 2004. 5. 11 : 정부 여당만 경제위기 실감 못하나

▷ 조선 2006. 10.30 : 3대 악재 닥치면 내년 성장 1.9%로 추락

▷ 중앙 2006. 4. 28 : 위기 맞은 경제, 위기의식이 없다

▷ 동아 2006. 12. 8 : 현 정부 임기 중 경기회복 어려워

▷ 동아 2006. 12.14 : 환란 때와 '환율하락-경상수지 악화' 닮았네

▷ 한나라당 2005. 1 : 지금 상황은 민생파탄의 비상사태

▷ 한나라당 2005. 6 : 10년래 성장률 0%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

▷ 한나라당 2005. 7 : 경포대(경제를 포기한 대통령) 때문에 힘들다


▶ 해외 유명언론 :

* 노무현정부는 1, 2차 세계 오일쇼크와 원화가치 급등에도 불구하고 10년 연속 무역수지 흑자와 IT강국, 한류열풍 등 2007년 OECD 3위 (4년 평균 4.3% 성장 OECD 30개국 중 9위)의 경제성장으로 IMF를 단기간에 극복한 한국경제에 전 세계가 놀라며 해외 유명언론은 한국경제에 대해 극찬을 하였다.

▷ 무디스 등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 모두가 한국의 신용등급을 상향

▷ 美 월스트리트 저널 : 한국경제가 여전히 성장견인력을 잃지 않은 채 탄력을 유지

▷ 英 파이낸셜타임즈 : 회복하고 있는 한국에 대한 큰 기대

▷ 美 월스트리트 저널 : 원화강세는 원화만이 아시아의 성장을 반영하기 때문

▷ 英 더 데일리 : 서울로 향해, 미래를 몰래 훔쳐보라

▷ 美 뉴욕타임즈 : 세계적 경기침체기에 한국기업들 5년연속 사상최대이익

▷ 美 비지니스 위크 : 한국증시 사상 최고, 아시아 경제강국 재시동

▷ 日 아사히 : 양극화를 공론화하여 민생경제에 주력

▷ 프랑스 르몽드 : 놀라운 속도로 회복한 한국경제에 찬사

▷ AP 연합 : 한국의 민주주의 아시아 최고, 인권은 유럽수준


■ 이명박정권 평가 :


▶ 전 세계 언론에 부패한 정권으로 낙인찍힌 MB정권의 불투명한 한국경제의 미래에 해외투자자들은 셀코리아를 외치고 있다.

▷ CNN프로필 : 이명박 - 1941년 일본 오사카 출생, 우주시대에 땅이나 파는 불도저!

▷ 美CNN 인터뷰 : "한국에서 부패가 큰 문제" 대통령이 위장전입, 위장취업 시인!

▷ 뉴스위크 : 아프리카 케냐와 한국유권자들은 왜 대통령의 부패혐의를 외면하나!

▷ 뉴욕타임즈 : 한반도운하 현수막으로 한국이 국제적 조롱거리로 전락!

▷ CBS뉴스 : 방미 중 언론에 철저히 외면당한 일본출신 MB, 주가조작 범죄자와 연루!

▷ 파이낸셜타임즈 : 어떤 기업에 친하다는 말인가? 재벌들은 이명박을 자기사람으로 보고 있다.

▷ 파이낸셜타임즈 : 한국, 낡은 대통령 뽑아 정치시계 되돌릴 준비!

▷ 파이낸셜타임즈 : 지금 한국에 필요한 것은 불도저 보다 뇌수술 전문의!

▷ 英가디언 : 이명박당선 한국앞날에 먹구름

▷ 이코노미스트紙 : 초라하게 시작, 한국 정치, 경제 나빠지는 것 같다.

▷ 블룸버그 : 이명박 공약 거품억제 노력 무력화 거품성장은 끔찍한 결과!

▷ 블룸버그 : 원화폭락 한국, "금융위기로 국가부도 급속히 진행"

▷ 무디스 : 한국경제 좋은 시절 끝났다, 한국의 신용등급 하향 시사.

▷ 이코노미닷컴 : 한국경제의 수장 강만수장관이 해법을 찾기보다 방해.

▷ China Post 외 대만언론 : 이명박 따라 하지마라!

▷ 대만신임총통 : 지난 10년의 한국경제 본받겠다.

▷ 아사히 : 한국 소비자 체감물가 2자리수 폭등, 서민 세금폭탄!

▷ 마이니치 : 이명박-다나카 닮은꼴, 땅값폭등·엄청난 인플레→불명예퇴진→체포

▷ 토론토스타 : 스태그플레이션, 일자리 사상 최대감소!

▷ 월스트리트저널 : 무분별한 공기업 헐값매각은 한국의 재정파탄 경고!

▷ AP연합 : 한국정부는 언론자유와 전쟁중!

▷ 르몽드 : 국제인권단체 한국때문에 피곤하다!

▷ 로이터통신 : 한국 협정위반 모든 연령 소 수입해야...

▷ 워싱턴포스트 : 이명박 대통령은 부시의 애완견!

▷ 대중외교 : 중국방문 전 눈치없이 한미동맹 강화발언으로 한류열풍에서 협한으로...문전박대!

▷ 아사히신문 : 이명박, 역사 일본에 맡길 것

▷ 요미우리 : 뉴라이트 교과서가 일제시대를 찬양

▷ 이명박 일왕에게 천황이라 칭하며 주군이나 은인에게 하는 3拜를 올리다.

▷ 日刊스포츠 : 일본 오사카, 이명박 한국대통령 기념비를 세우자

▷ 英 더타임즈 : 한국 검은 9월, 본격적인 외환위기

▷ 중국인민일보(08년 9월 1일) : 한나라당, 구 공산권 계획경제 구사. 선진국 문턱에서
몰락해버린 안타까운 한국경제. 중국도 이미 포기한 봉건적 건설주도경제에 집착하고 있다!


▶ 무능보다 부패를 외치며 집권한 MB정권은 대통령의 747정책을 완성하기 위한 저원화정책으로 수출을 장려하는 이른바 고환율정책은 고강도상승유도 → 고강도하락유도 → 방관정책을 오락가락하는 샤워실의 바보소리를 들으며...

국제적인 달러약세에 곡물, 원자재와 유가폭등으로 수출기업마저 재미를 못보고 국민에게 공포의 부메랑이 되어 한국경제에 트리플하락의 도미노현상으로 돌아왔다.

▷ 11년만에 최초 무역적자!

▷ 28년만에 농수산식품 수입물가 44.8% 상승!

▷ 10년 5개월만에 전체수입물가 50.1% 폭등!

▷ 10년만에 생산자물가 12.6% 폭등으로 OECD 1위!

▷ 10년만에 소비자물가 평균 4.1 % 최고 폭등!

▷ 8년만에 국민 고통지수(실업율+물가상승) 최고!

▷ 8년만에 기업투자 최악!

▷ 8년만에 채권국에서 채무국으로 전락!

▷ 5년만에 실질 국내총생산(GDP) 0.8% 기록, 경제외형-체감경기 최악!

▷ 5년만에 자영업자 최저수준 감소!

▷ 신규취업자율 작년대비 1/2 감소!

▷ 생계형 절도범죄 작년대비 10% 급증!

▷ 한국 유가상승율 172%로 가장 피해를 많이 본 국가 1위!

▷ 한국 스테그플레이션 위험도 OECD국가 중 1위!

▷ 6월 기준 일본, 대만보다 소비자물가 3배 이상 폭등!

▷ 코스피지수 2,000대에서 1,300대로 급락!

▷ KIKO에 가입 중소기업들 환율폭등으로 1조 6,000억 손실!

▷ 주식투자로 국민연금 자금 6조 3천억 손실!

▷ 3개월간 유가상승 추가부담금액만 2조 6천억 손실!

▷ 곡물, 원자재 손실은 계산 불가!

▷ 환율방어로 날린 금액만 약 20조원 손실보고도 환율은 급등!

■ 지도자가 부패하면 그 친인척들은 물론이요, 고위공무원부터 하급공무원까지, 대기업체에서 하청업체까지 모두가 썩어, 절대 선진국 진입이 불가하다는 만고불변의 진리와 세계정치역사를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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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십년 찾은걸 축하합니다 각하~ [13] 데스노트님 |08.10.26 | 무대포 돌쇠~녀석이 말하는 잃어버린 10년, 노무현때를 한번 볼까~

IMF사태의 후유증은 별개로 하더라도..

노무현 5년동안
국제유가 20~25 →100불로 4~5배 폭등..

신용카드대란으로 인한 아슬아슬한 금융위기에다..
북핵사태로 미국의 북한침공위협 등, 일촉즉발의 안보위기..
천문학적인 차떼기 대선비자금수사로 의회마비..
급기야, 탄핵사태로 이어지며 우리사회는 일대 패닉상태로 빠지고..

저금리로 인한 전세계적인 부동산가격 폭등(미국의 서브프라임 금융위기가 그 후유증임)..
부동산 가격 안정책 펼때마다
부동산광고로 떼돈 벌면서 투기바람 일으키고 세금폭탄타령을 늘어놓으며 완강히 저항했던 조중동류의 위선적인 투기세력의 준동
(지금의 고소영, 강부자 내각류의 부동산 투기꾼들이 그 수혜의 대부분을 독차지했음을 다 안다
그래 놓고는 노무현 탓으로 다 뒤집어 씌었지~)..

또, 친일청산법 저지와
부패기득권세력들을 위한 사학법파동으로 수개월동안의 국회보이콧..
수천건의 민생법안들을 볼모로 한 시도때도 없는 단상점거에, 거리농성에..

경제는 심리라는데 5년 내내 '경제파탄' 노래를 부르며
정권탈취를 목적으로 한/ 어떤 당의 반대를 위한 반대 등, 끊임없는 발목잡기는 무차별적이었다
..
그럼에도, 후유증을 걱정하여 인위적인 부양책은 절대 쓰지 않았지
더 나열하기도 숨이 가프다

IMF로 나라경제가 완전히 푹삭 주저앉아 버렸을 때였지

주가 3백 → 2000포인트............ 7배
외환보유 36억 → 2천6백억불...70배
수출입 2천2백억 → 7천억불......3배
국민소득 7천 → 2만불............. 3배


잃어버린 10년~?
뻔뻔스런 녀석들~ㅉ

경제문제의 본질은 양극화로 중산층이 무너지고 서민들이 죽어가는 건데,
배터져 죽을 지경인 상위 1~2% 부자들의 손손대대의 기득권사수와 강자독식의 일방적인 시장논리만을 강변하면서, 공허한 성장이란 사탕발림으로 순박한 기층민중들을 현혹해왔지~


OECD 최상위의 GDP성장율 5%를 경제파탄이라 했지~ㅉ
근데, 이제는 그 5%를 달성하기 위해/ 언발에 오줌 누는 격의 인위적인 부양책까지 써가며 안절부절이니, 외화는 외화대로 날리고 물가급등에.. 선순환구조를 무너뜨려 아주 거덜을 내고있다
7~80년대에 화석화된 마인드의 무대포 돌쇠~녀석이 경제전문가를 사칭하여 왔으니 사필귀정이다

무능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자,
이제는 국민들을 겁박하고 재갈을 물려 그 궁색함을 모면하려드니, 참 치졸한 녀석이다

경제타령 집어치워~, 니들만 물러나면 돼~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