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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시크릿과 마음의 법칙

장백산-1 2010. 3. 23. 12:49

글쓴이:강길전 출처:양자의학 연구실

 

최근 외국의 여러 나라에서 "시크릿(The Secret)"라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국내에서도 또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래서 본인도 무슨 큰 "시크릿(비밀)"이 있는가 하고 이 책을 읽어보았는데 역시 "시크릿(비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여기에 그 내용을 요약하고자 한다. 본인이 약간 각색을 했기 때문에 원본과 다소 다른 점에 대해서는 미래 양해를 구해두고자 한다. 

이 책의 주제는 "비밀"인데 무엇이 비밀이냐 하면 "마음의 법칙"이 바로 비밀이다. 왜냐하면 마음의 법칙을 알면 우리가 인생을 유익하게 그리고 성공적으로 살 수 있는데 "마음의 법칙"을 몰라서 세상 사람들이 실패하고 불행한 삶을 산다는 것이다.

 

그럼 우선 마음은 무엇인가? 현대의학에서는 마음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현대의학은 뉴턴물리학의 개념을 바탕으로 발전한 의학이기 때문에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과 같은 5감으로 확인이 가능한 것만 다루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체험적으로 누구나 마음이 있고 감정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현대의학에서는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고, 맛으로 느낄 수 없으며, 냄새를 맡거나, 소리를 들을 수 없다고 하여 마음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 이와 같이 현대의학이나 생물 등에서 마음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마음에 관하여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고 따라서 "마음의 법칙"을 아는 사람이 없기에 이것이 "비밀"이 되어버렸다. 

5감으로 인식이 안 되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 그렇지 않다. 전기나 자석의 힘은 눈으로 볼 수 없고, 맛으로 느낄 수 없으며, 냄새를 맡거나 소리를 들을 수 없지만 전기는 측정기를 이용하여 전기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고, 자석은 쇳가루를 끌어당기는 힘을 보고 이들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마음도 오랫동안 수련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마음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사실은 동서고금을 통하여 많은 문헌에서 말하고 있는 사실이다. 사실 마음을 증명하는 최상의 방법은 마음밖에 없다. 어떠한 기계적 장치도 마음보다는 마음을 증명 하지 못한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볼 수 있다고 주장할 때 우리는 무턱대고 거짓이라고 우길 수는 없는 일이다. 그 사람 말이 옳고 그른지는 우리 자신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볼 수 있을 때에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학적 도구를 이용하여 그것을 증명할 수 없다고 하여 마음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최근 과학문명이 발달한 선진외국에서는 마음의 존재를 인정하여 많은 연구를 시도하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의 결과물로서 저술된 것이 바로 "시크릿(비밀)"이라는 책이다. 

그러면 사람의 마음이란 도대체 어떤 것인가? 우리의 마음은 3층 구조로 되어 있다. 즉 표면의식, 개인무의식 그리고 집합무의식 등이다. 여기서 표면의식은 우리가 잠에서 깨어서 잠이 들 때까지 활동하고 있는 마음이며, 개인무의식은 출생하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경험한 모든 기억들이 저장된 곳이며, 집합무의식은 무한능력을 가지고 있는 특별한 의식이며 진선미(眞善美)가 그 본래의 특성이다. 

그리고 우주의 허공은 또한 집합무의식으로 충만되어 있는데 우주의 집합무의식을 흔히 우주심(宇宙心)이라고도 말한다. 그래서 "사람의 집합무의식(宇宙心)"과 "우주의 집합무의식(宇宙心)"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동시성의 원리"가 가능한 것이다. 여기서 "동시성의 원리"란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려고 하는데 바로 그 순간 "B"라는 사람이 "A"라는 사람한테 전화를 걸어오는 경우와 같이 "A"라는 사람과 "B"라는 사람이 동시적으로 이심전심(以心傳心)이라는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를 말한다. "동시성의 원리"를 부연설명하면 이렇다. "A"라는 사람의 집합무의식이 우주 허공의 집합무의식(宇宙心)과 연결되고 이는 다시 "B"라는 사람의 집합무의식과 연결되어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것을 비유해서 말하면, 우주의 허공을 채우고 있는 집합무의식(宇宙心)을 홍길동이라고 가정하고, "A"라는 사람의 집합무의식을 홍길동의 오른손이라고 가정하며, "B"라는 사람의 집합무의식을 홍길동의 왼손이라고 가정하면, 홍길동의 오른손이 주먹을 쥐고 있는지 혹은 펴고 있는지를 홍길동의 왼손이 저절로 아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런데 이런 무한능력을 누구나 소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 사람들이 대부분 어렵게 살고 있고,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이 무한능력의 집합무의식의 존재를 모르거나 혹은 집합무의식의 존재를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 무한능력을 의심하기 때문에 사용할 줄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것을 이 책은 "시크릿(비밀)"이라고 했다. 

 

"시크릿(비밀)"이 공개되어 집합무의식의 무한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얻을 수 있으며, 또한 모든 문제에는 이 무한능력 속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그런데 우리가 "시크릿(비밀)", 즉 "마음의 법칙"을 잘 몰라서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물동이 하나를 들고 무한한 바다(우주의 집합무의식을 말함)로 가서 필요한 만큼 얼마든지 취할 수 있고, 게다가 원하는 만큼 얼마든지 자주 가서 그 무한정한 공급을 받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작은 병 하나를 들고 무한한 대양으로 가서 자기는 왜 조금 밖에 못 가지는지에 대해서 불평하게 된다.  

 

"시크릿(비밀)"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법칙"이란 무엇인가?
첫 째, 마음은 일종의 "미세한 에너지"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사람이 마음을 내거나 혹은 감정을 일으키면 그것이 긍정적이든 혹은 부정적이든 간에 반드시 마음의 파동이 발생한다. 이때 발생하는 마음의 파동은 전기, 자석 혹은 소리의 파동과 똑같은 파동이지만 단지 주파수만 다를 뿐이다. 그래서 마음의 파동은 허구적인 것이거나 혹은 비유법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다. 

둘 째, 우리가 어떤 생각이나 혹은 감정을 일으키면 이때 발생한 마음의 파동은 먼저 우리의 몸으로 전송된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좋은 생각이나 감정은 우리의 몸에 전파되어 우리의 몸을 좋게 하고, 반대로 나쁜 생각이나 감정은 우리의 몸에 전파되어 우리의 몸을 나쁘게 하고 병들게 할 수 있다. 

셋 째, 우리가 어떤 생각이나 혹은 감정을 일으켜서 발생한 마음의 파동은 우리의 몸 안으로 전파될 뿐만 아니라 몸 밖으로 전파되어 우주의 허공을 향해 모든 방향으로 뻗어나간다. 이렇게 우주의 허공으로 전파된 긍정적 혹은 부정적 마음의 파동들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고 진동을 계속한다. 그래서 우주의 허공은 모든 사람들이 배출한 마음의 파동들을 모두 담고 있다.

넷 째, 마음의 파동은 에너지 파동과 마찬가지로 공명의 법칙을 따르기 때문에 진동수가 같은 것끼리는 서로 반응해서 끌어당긴다. 마치 같은 진동수를 가진 소리굽쇠는 한쪽이 진동하면 다른쪽도 진동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우리가 좋은 생각이나 감정을 내면 좋은 생각이나 감정을 내고 있는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을 끌어올 뿐만 아니라 우주의 허공에서 유동하고 있는 많은 좋은 생각과 감정을 우리 안으로 끌어올 수 있다. 반대로 우리가 나쁜 생각이나 감정을 내면 나쁜 생각이나 감정을 내고 있는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감정을 끌어올 수 있고 또한 우주의 허공을 유동하고 있는 수많은 나쁜 생각과 감정을 우리 안으로 끌어들이게 된다. 그래서 이것을 "끌어당김의 법칙"이라고 말한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만유인력의 법칙만큼이나 대상을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모든것에 공평하게 작용한다.   

 

이상 말한 "마음의 법칙"을 생각하면서 성공한 사람들과 실패한 사람들의 모습을 한 번 비교해보자.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낸다. 그래서 마음의 법칙에 의해서 첫 째, 긍정적인 마음의 파동이 그 사람의 몸으로 전파되어 그 사람은 강함, 경쾌함, 밝음, 명랑함, 행복함, 자신감 그리고 용기를 느끼며, 둘 째, 마음의 파동은 공명에 의하여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 다른 사람의 마음과 연결되어 그것을 그 사람 안으로 끌어들이고 셋 째, 우주심(宇宙心)의 대양(大洋)에 유동하고 있는 긍정적인 파동과 공명하여 그것들을 그 사람 안으로 끌어들인다. 그래서 이러한 긍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에 의해서 일을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고, 목적을 이룰 수 있으며, 그래서 성공하게 되는 것이다. 

 

반대로 실패한 사람들은 항상 부정적인 마음을 낸다. 그래서 마음의 법칙에 의해서 첫 째, 낙담하고, 나약하고, 게으르고, 두려워하고, 겁내게 되며, 둘 째, 다른 사람들의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그 사람 안으로 끌어들이고. 셋 째, 우주심(宇宙心)의 대양(大洋)으로부터 부정적인 현상들까지 그 사람 안으로 끌어들인다. 그래서 이러한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에 의해서 발전할 수도, 성공할 수도 없게 된다. 그래서 실패는 순전히 자신이 만드는 것이지 남의 탓이거나 운명의 장난이 아니다. 단지 뿌린대로 거두는 것뿐이다. 

통계에 의하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으로 살아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은 하루에 6만 가지의 다른 생각을 한다. 이 생각들을 살펴보면 우리는 얼마나 많은 생각을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가를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내 운에 제대로 될 리가 없지”, “이 감기는 날마다 더 심해지는군”, “내가 가진 주가가 하락할 걸 알아. 내 일이 돌아 가는 게 항상 이런 식이지”, “그 일은 결국 성사되지 못할 거야”, “내가 극장에 도착하면 좋은 자리는 다 차지하고 없을 거야”, “이 음식들은 내 허리 살을 10킬로그램은 늘려 놓을 거야”, “담배를 끊기는 너무 어려워”, “비가 와서 외출 계획을 망치면 어쩌나?”…등등이다.

 

그러면 "마음의 법칙", 즉 "끌어당김의 법칙"을 어떻게 하면 잘 사용할 수 있는가?  여기에는 세 가지 작업이 필요하다. 첫 째는 "구하기", 둘 째는 "믿기", 셋 째는 "받기" 등이다. 여기서 "구하기"란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그것을 간절하게 원한다고 말하거나 혹은 시각화하는 것을 말하고, "믿기"란 우리가 원하는 것을 획득할 수 있다는 확신을 말하며, "받기"란 마치 우리가 원하는 것이 이미 성취되었다고 생각하고 그런 감정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얼마만큼 간절히 원해야 하는가? 그것은 마치 포로가 자유를 원하는 것만큼이나, 죽어가는 사람이 생명을 원하는 것만큼이나 절실하여야 한다. 이와 같이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 생각이 마음의 주파수를 만들어 발산하고, 믿는 생각이 또한 마음의 주파수를 만들어 발산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감정 또한 마음의 주파수를 만들어 발산하기 때문에 "끌어당김의 법칙"에 의하여 우리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가 있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우리에게는 마음이 존재하며 그것은 무한능력을 소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법칙에 의하여 "끌어당김의 법칙"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제 이러한 "마음의 법칙"을 일상에서 실제로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가를 살펴보자.

첫 째, 돈을 끌어당기기 위해서는 구하기, 믿기 그리고 받기 등의 작업을 해야 한다. 그래서 (a) 돈의 풍족함에 목표를 정하여 돈의 풍족함을 말하거나 혹은 시각화하고, (b) 이러한 목표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며, (c) 마지막으로 돈의 풍족함이 이루어졌을 때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실제와 똑같이 느껴야 한다. 

 

둘 째,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그 사람을 사랑과 존경심으로 대하여야 한다. 내가 남을 사랑과 존경심을 대할 때 마음의 파동이 그 사람에게 전달되어 그 사람도 나를 사랑과 존경심으로 맞이해 주게 된다. 그리고 상대를 대할 때 항상 그 사람의 장점만을 찾도록 노력해야 한다.

 

셋 째, 병이 발생했을 때 병이 낫게 하기 위해서는 (a) "나는 치료될 수 있다"에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말하거나 시각화하고, (b) 나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며, (c) 그리고 나은 것처럼 기쁨을 느껴야 한다. 그리고 많이 웃어야 한다. 병을 자주 앓는 사람은 습관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나쁜 생각이 떠오르는 순간 곧 바로 그 반대의 생각으로 바꾸어야 한다. 예를 들면, “나는 관절염이 점점 더 나빠지고 있어”라는 생각이 떠오르는 순간, 순간적으로 “이 관절염은 내 삶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될거야”라는 마음으로 바꾸어야 한다. 이런 열정적인 마음으로 바꾸면 우리는 관절염을 없애기 위해 어떤 일이든 하게 될 것이며 그래서 관절염은 우리로부터 사라지게 될 것이다. 

 

넷 째, 앞에서 말한 바도 있지만 사람은 누구나 마음 속에 무한능력을 소유하고 있다. 그런데 이 무한능력은 마음의 구조 중에서 집합무의식층에 위치하고 있고 이 집합무의식은 개인무의식이 가리고 있어 집합무의식의 기능을 방해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마치 구름이 태양을 가리고 있어 태양을 방해하듯이 개인무의식이 집합무의식을 가리고 있어 집합무의식에 저장된 무한능력의 발휘를 가로막고 있다. 여기서 개인무의식이란 슬픔, 불안, 공포, 분노, 두려움, 근심 등과 같은 온갖 부정적 감정과 부정적 생각들이 저장되어 있는 의식이며 우리의 의식에 깊이 침잠하고 있는 몹쓸 침입자들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개인무의식에 저장된 부정적인 생각이나 부정적인 감정들을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집합무의식의 무한능력을 끌어올려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습관적으로 뛰어나오는 이런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없앨 수 있는가? 그것은 순간적으로 반대되는 생각이나 감정으로 바꾸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이 습관화가 될 때까지 반복하여야 한다.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과 싸워서 이길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절대로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대신 반대되는 생각을 하면 반드시 승산이 있다. 슬픔이 뛰어나올 때, 기쁨으로 대처하고, 공포가 느껴질 때, 용기로 대처해야 한다. 

 

마음은 우리를 지배하기 위해서 주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의 행복을 위해 주어진 것이다. 그런데 마음을 다루는 기술을 이해하는 사람이 드물기 때문에 그것을 "시크릿(비밀)"이라고까지 말한다. 이제 우리는 이 비밀의 문을 여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마음의 무한능력과 "끌어당김의 법칙"이 존재하고 있음을 굳게 믿고 맡기는 일이다. 그래서 우리가 원하는 바를 믿고 맡기기만 하면 우리 모두는 우리가 바라는 최고의 것을 성취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오, 내 꿈은 실현되기에는 너무 높아요" 혹은 "나에게는 너무 과분한 욕심이에요"라고 말하는 것은 유치한 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에게는 과분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가 그것을 과분하다고 생각한다면 마음의 법칙이 이 말을 믿고 그렇게 받아들이게 될 것다. 그러므로 말을 조심해야 하고 생각을 조심해야 할 것이다. 세상의 좋은 것들은 모든 사람의 것이다. 단지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강한 소망, 목표에 대한 확신, 실행에 옮기는 용기를 가지고 손을 뻗는 사람에게만 찾아갈 뿐이다. 요구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다. 우리에게 너무 과분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존재하는 최상의 것은 모두 우리의 것이다. 우리가 오기를 기다리는 우주의 거대한 선물이다. 


출처 : 미래마음연구소
글쓴이 : 마음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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