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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파동은 미래의 의학이다

장백산-1 2010. 4. 25. 11:55

파동은 미래의 의학이다

 

이 름   도담
제 목   파동 치유법
파 일   파일없음

 

                                          양자가 우리를 자유롭게 하리니

 

 

 

 파동은 미래의 의학이다

 

“파동”이 보편화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지만, “파동”이라는 관념은 20세기 중반부터 제창되어 왔다.

미국 예일대학의 해부학 교수로서 1974년에 작고한 '해럴드 쌕스톤 바'는

 

“이 세상에 존재하는 생명 있는 것은 모두 각각 고유의 전기적인 파동의 움직임 “장”을 갖는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 연구로 반생을 걸었다.

 

 심전도와 뇌파 검사 등은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전류의 전위차와 강약, 주파수등을 인식해서 그 부위의 진단에 사용되고 있다. 이처럼 활동하고 있느 곳(부위)에는 고유의 전기적인 특성이 있다.

 

그것을 시간적으로 연계해 측정해 가면 전기적 변화의 크기,주기가 특유한 “파”가 되어 기록되는 것이다. 기록상으로 보면 정확히 파의 단면을 보는 듯한 형태가 되지만, 그것을 입체적으로 이미지화하여 보면 수면의 파문처럼 파도치면서 사방팔방만이 아닌 위 아래도 포함 모든 방향으로 퍼져가는 모습을 이해할 수 있다.

 

결국, 전위의 연속적 변화는 “파동”을그리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은 분해하다 보면 원자라는 작은 입자가 된다. 또 이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나눌 수 있다.

 

그 원자핵의 주위를 몇 개의 전자가 정확히 태양과 지구의 관계처럼 자전과 공전을 하고 있다.

그것은 그들이 서로 언제나 고유의 자장을 발생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웃되는 원자 각각이 자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로 간섭하고 그 물질에 특유의 자계(磁界)를 형성하고 있다.

 

해럴드 쌕스톤 바는 이처럼 우리 인체에도 이러한 자장이 미세한 레벨로 반복되고 있다고 보고, 이 인체의 전자파의 측정에 열중했다. 연구 초기에는 아직 진공관의 시대였기 때문에 현재와 같이 고정밀도의 측정기가 만들어 질 수도 없고, 곤란의 극치였을 것이다.

 

여하튼 만약 생체전자파의 정밀한 측정이 가능하면 간장, 췌장, 신장 등 오장 육부 모두가 고유의 파동을 나타내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각각의 건강상태, 질환의 상태를 정상적으로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현대에서 보이지 않는 “기”를 조종하는 치료 활동이 실시되고 있다.

거기에는 의약품과 같은 것은 없다. 확실히 그것은 전자계와 같은 “파동”이 지배하는 세계인 것이다.

아무 것도 없어 보여도 그 곳에는 엄연히 파동이 있다. 현대는 올바른 파동의 세계를 파악하고 활용해 갈 시대다. 분명 파동은 미래의학의 모습을 크게 변화시킬 것이다.

 

1. 파동의 원리를 이용한 자연치유법

어떻게 하면 우리 몸의 면역 기능이 강화되는가?

인간은 자연계의 존재하는 생물에 불과하며 자연환경과 항상 접촉하고 적응해

가며 살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질병을 다스리는데 있어 하늘과 땅의 이치에 따라야지 역행하거나 마음대로 하면 불행을 초래하게 된다.

 

하늘의 기운은 감지하기 힘들 뿐만 아니라 이치는 이해할 수 있어도 질병에 연관시켜 적용시키기가 그리 쉽지는 않다. 동,식물은 흙을 토대로 산다.

오염되지 않은 흙은 글들을 건강한 세로로 유지시켜 자기의 생명활동을 왕성하게 한다. 토양 속에 있는 모든 양분을 흡수한 식물을 또 우리 인간이 먹고 산다. 그것이 땅에서의 순리다.

 

구석기 시대의 유적지에서 나오는 종류의 좋은 황토는 나쁜 기운을 해독, 살균하는 좋은 파동을 갖고 있다. 따라서 황토를 뿌리며 강이 썩는 녹조 현상과 바다가 썩는 적조 현상이 없어진다. 또 양어장의 물고기나 가축에게 황토, 제오라이트, 맥반석, 불석 등 오염되지 않는 것을 뿌려주면 최대의 건강을 유지시킬 수 있다.

 

오늘날 동,식물의 면역기능을 향상시킬 만큼 강한 에너지 파동을 가진 좋은 흙을 발견하기란 그리 쉽지 않다. 이는 화학 비료의 과도한 사용으로 지기(地氣)가 손상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생물 자체에도 항생제 등의 약물 남용으로 인해 자연치유력이 많이 감퇴 된 탓도 있다.

 

오염되지 않은 황토처럼 좋은 파동 에너지를 갖고 있는 것들은 음양의 불균형을 조화롭게 맞추어 자율신경을 안정시키고 균형있게 하여 모든 세포를 재생,활성화시켜 면역체게를 강화,자연치유력을 증진시킨다.

 

따라서 원초적인 건강과 젊음을 유지시켜 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물과 약재, 식품 그리고 좋은 마음이 좋은 파동을 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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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동의 작용

좋은 파동을 부르는 것들은 외적인 물리적 요소(전자기파, 빛, 열, 불 등)를 흡수 한 후 선택된 에너지 파동만을 방사한다.

 

따라서 좋은 파동을 부르는 제품은 촉매 전환생체 활성 농축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좋은 파동 에너지를 가진 식품에서 방사되는 에너지의 진동은 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동,식물의 조직 세포를 이루는 유기물질 분자의 진동파와 같은 파장이다.

 

따라서 강한 파동으로부터 약한 파동으로 공진,공명을 하게 된다.

에너지 이동은 이동은 전자의 이동이므로, 전도(금속을 통해서), 대류(공기를 통해서), 방사(매체없이 직접 전달)를 통해 가능하다.

 

사람을 포함하여 생물,무생물들은 스스로의 형태를 유지하고자 하는 고유의 파동(에너지, )을 갖고 있다. 예를 들면, 건강한 사람의 간세포 파동과 간경화 등을 앓고 있는 사람의 간세포의 파동은 서로 다르다. 또 자동차라고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에너지파동과 자전거라는 형태를 유지하고자 하는 에너지 파동은 역시 다르다.

 

사람의 희로애락이라는 감정도 일종의 에너지로서 파동이다.

항상 즐거운 마음을 가진사람은 면역의 파동이 높아져 질병에 걸리지 않는 체질로 변하고 반대로 괴롭고, 슬프고,노할 때 면역의 파동이 떨어져 질병에 걸리는 체질로 변한다.

 

사람의 주성분은 물이다.

신생아에게는 80%정도가 물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체중의 60~70%까지 감소된다. 세포 역시 이러한 비율로 구성되어 있다. 체내의 물의 감소와 부정적인 감정의 파동은 생체기능을 약화시킨다.

 

따라서 파동의 변형이나 약화를 발생시켜 자율 신경의 실조와 불균형을 일으켜 면역 체계를 붕괴시키고 질병에 걸리게 한다.

 

좋은 파동을 가진 제품들은 이와 같이 변형되거나 약화된 자율신경의 파동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모든 세포 스스로가 건강한 상태로 유지되게 만든다.

 

또한 외부로부터의 자극을 받았을 때 이를 극복시키려는 능력을 극대화 시킴으로써 쾌적한 신체조건을 만들어 준다. 오장 육부의 기, 즉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자연치유력을 증진하게 만들어 인체 60조 세포가 원초적으로 원기 왕성한 세포군이 된다는 것이다.

 

3. 파동과 명현반응

몸 안팎에서 질병을 일으키는 나쁜 기운이나 독소 또는 노폐물에 의해 약해진 인체의 여러 조직과 기관 세포들이 생체 활성 파동 에너지[]와 공진, 공명共鳴하여 반응하면 일시적으로 몸이 나빠졌다가 좋아지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를 명현현상(明顯)또는 호전 반응이라고 한다.

 

체질이나 마음가짐, 질병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일시적인 변비, 설사, 구토, 어지러움,숙면, 졸음, 발진, 출혈, 통증, 감기 몸살 기분 등 전에 없던 현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러한 현상은 입으로 들어간 음식물이 소화, 흡수, 배설하여 새로운 세포로 교정, 복구되는 신진대사 과정에서 생겨난 독소(초성 포도산, 젖산, 유해가스) 및 분해된 중금속과 지방질, 노폐물이 여러 배설 기관(코, 입, 눈, 땀샘, 요도, 항문)으로 배설 또는 분비되는 현상이며 기능이 위축된 세포, 노화된 세포 등 건강치 못한 세포들이 건강 세포로 재생, 활성화되는 과정중에 일어나는 반응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질병이란,

몸 안팎의 여러 인자에 의해 인체 내 여러 조직 기관과 세포들이 변성되고 비 활성화됨으로써 오장 육부의 기능이 약해져 온갖 독소와 노페물이 쌓여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몸에 비생리적으로 남아 있는 해로운 물질들이 쉽게 완전히 배출된다면, 자율신경의 안정과 면역 기능의 향상으로 자연치유력이 증진되어 최상의 건강과 젊음이 유지되는 것이다

 

출처 : 생활 · 운동 자연치유 연구소
글쓴이 : 이현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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