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슈머,건강정보,소비자의 힘

[스크랩] 마음속 생각이 현실을 창조한다

장백산-1 2010. 8. 15. 14:10

천상과 지상에는 우리 인간들이 꿈꾸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존재한다...윌리엄 셰익스피어...

 

마음의 힘을 이해하기 위해 굳이 물리학의 여러 법칙을 공부하거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현실을 깊이 연구할 필요는 없다.

이것은 자동차 운전을 하기 위해 카뷰레이터의 작동법이나 스파크 플러그가 불꽃을 일으키는 원리를

꼭 알아야 할 필요가 없는 것과 같다.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들 중에 자동차의 작동 원리를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지만 그것을 모른다고

자동차 운전을 포기하는 사람은 없다.

마찬가지로 마음의 힘도누구든지 그 기본적인 원리만 이해하면 그것을 자신의 삶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우선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현실의 본질부터 살펴보자.

우리는 지난 20년 동안 과학 분야의 놀랍고도 새로운 발견에 의해 우리의 마음이 그 자신의 고유한 현실을 창조할 수 있다는 것을

좀 더 분명히 알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과학 분야의 발견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마음속에 그려보는 것이 헛된 꿈을 꾸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스스로 조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창조적인 과정이라는 것을 설명해 준다.

결국 그것은 자연 속에서 물질을 서로 결합시키고, 물을 수증기로 바꾸고, 씨앗을 싹틔우고 자라게 하는 에너지를

우리 스스로 조종할 수 있도록 도와준 하나의 에너지 작용인 것이다.

 

이러한 에너지의 본질에 대한 이해는 우리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영감, 기도 직관 등이 결코

초자연적인 현상이 아나리 우주의 법칙과 양식을 따른 것이며, 우리의 의지대로 그것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곧 마음의 위력도 우주의 다른 모든 것처럼, 전문적인 과학 용어와 형식을 빼고 분석하면 누구든지 쉽게 이애할 수 있는

자연 법칙의 지배를 받고 있다.

 

현대 물리학에서는 우주를 역동적이며 분리할 수 없는 거대한 그물망으로 보고 있다.

우즈는 끊임없이 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존재하는 모든 것에 서로 영향을 끼친다.

우주는 분화되어 있지 않은 전체이며, 모든 물체와 움직임에 스며 있는 끝없이 깊은 에너지의 바다와 같다.

그것은 결국 하나로 귀결된다.

과학자들은 신비주의자나 예언자 또는 점성가들이 수천 년 동안이나 우리를 개별적으로 분리된 존재가 아닌 거대한 통일체의

일부라고 역설해 온 것을 지금에서야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현대 물리학은 우리가 생각하던 물질 세계의 개념을 바꾸어 놓았다.

분자는 더 이상 어떤 물질을 이루는 기본 요소가 아닌 에너지 덩어리다.

따라서 때때로 구성 단위들처럼 갑작스러운 변화나 변이를 일으킬지도 모르지만,

실제로는 순수 에너지의 파동 같은 상태로 존재한다.

현실은 유동적이며, 고정되어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는 에너지 형태의 일부일 뿐이다.

바위덩어리 조차도 춤추는 에너지 덩어리다.

그러므로 우주는 역동적이면서 살아있고, 우리도 그 안에서 하나의 작은 일부로 할발하게 살아가고 있다.

출처 : 마인드스테이
글쓴이 : 행변(行變)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