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음은 육체의 구석구석과 연결되어 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이 우리의 몸과 마음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분자=물리적(입자적 )구조+파동적 구조
세포=물리적(입자적 )구조+파동적 구조
조직=물리적(입자적 )구조+파동적 구조
장기=물리적(입자적 )구조+파동적 구조
몸=물리적(입자적 )구조+파동적 구조
↕
마음=물리적(입자적 )구조+파동적 구조
이때 마음은 여러 층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에서 몸으로 정보가 전달되는 과정은
다음에서 보는 바와 같이 여러 계층을 거친다.
표면의식에서 마음을 일으킨다.
↓
표면의식의 마음의 내용이 개인 무의식에 전달된다.
↓
개인 무의식의 마음의 내용은 집합 무의식에 전달된다.
↓
집합무의식의 마음의 내용은 육체의 정보-에너지장에 전달된다.
↓
육체의 정보-에너지장의 내용은 육체에 전달된다.
2. 마음은 DNA와 연결되어 있다.
미국의 유명한 물리학자 틸러(William Tiller), 칠드레(Doc Childre)및 매든(Madden)등은 마음은 몸 밖
으로 방사하여 마음의 의도에 따라서 시험관에 넣어둔 DNA 가닥을 감기게 할 수도 있고 플리게 할 수
도 있다고 하였다.
디팩 초프라는 의과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시험기간 중에는 시험이라는 걱정이 면역반응
에 필수적인 인터루킨-2 라는 화학물질의 생성을 감소시킨다고 하였다. 이때 인터루킨의 생성은 DNA의 정보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에 시험이라는 스트레스가 DNA와 연결되어 인터루킨의 생성을 억제한다고 하였다.
출처:강길전.홍달수 <양자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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