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메일

나의 꿈 * 나의 고백 * 나의 선물

장백산-1 2011. 6. 21. 15:39

 

 

나의 꿈* 나의 고백* 나의 선물 ♡ -필독을 간원 합니다. ^^ | ◇호연지기가드리는글◇

호연지기홍익인간 | 조회 878 | 2009/10/18 12:05:28 
 

♡ 난 많이 힘들었고. 많이 아팠고. 많이작았고. 많이 못 났었죠.

 

 누구나 그렇듯. 내 코앞만 보고..하루 하루 숨가쁘게 살았고.

이런저런 힘듦으로 화. 짜증. ~~불평.. 우울..늘 나 하나 감당키도 힘들어 남은 세상은 보이지도 않았죠.

그렇게 누구나 처럼...그러나..저 깊은 심연엔. 늘..진리를. -왜 .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삶의 답을 저리도록 찾고 있었고.

 

그 답을 찾는것 이외엔 아무것도 ..관심을 두지 못했죠. 하나님이 창조를 ? 가장 싸가지 없는 것이 하나님이구만. 왜 지 맘대로 이따구로 창조를 해. 누구하나 자신의 삶에 백프로 만족하는 사람 못 봤고, 누군 헐벚고, 누군 배 터져 죽고...도무지 미친 깡패라 여겨져 하나님 이란 단어조차 쓰지 않고 살았다. 나를 예배하고 믿으면 구원해주는 것은 ?  내가 있는 작은 마음이다.

구원의 조건은 공평하고 누구에게나 같은 조건 일 수 있어야 했다. 특별함은 진리 일 수 없었다.

 

돌아보면...내 삶은 온통 오늘 이 진리가 되는 생활 속 나 쉬기를 알게 하고자 하는 작업이었다고 말 할 수 있겠다.

 

어쨌든. 어느날 부턴가...산. 자연.을 통해 내가 잘못 살고 있다는 것을 가슴 깊이 절절히 느끼며..

자연과 삶 살이가 똑 같다는 것을 처절히 깨닫고...

 

(( 전 인류의 얼굴 생김. 생각. 느낌.틀. 관념이 다 다르 듯 같은 소나무라도 똑 같은 모습으로 자란것은 없었다.

그 모든 다른..잡초 풀에서 아름드리 소나무에 이르기 까지 ..모두가 어우러져 그토록 아름다운 숲들을 이루고 있었으며,

 나무들은 저 마다 제 멋대로 자라고. 아무렇게나 팔을 뻗어 옆나무를 찔러대도 아무렇지 않게 서로..그냥  어우러져  그토록

아름다운 대 자연을 이루고 있는 것을....온 가슴으로 느끼며..나 사는 모습과는 반대여서 처절한 피 눈물로 숲을 거닐곤 했다.))

 

그렇다. 자연 처럼 살자 라는 각오를 단단히 하고.

내 의식을 내 안으로 철저히 돌려 ..상대들을 보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내 마음돌아감. 내 마음씀을 철저히 지켜보며

남편이나 아이들이 내 생각과 다르게. 해서는 안될 일을 해도..얼굴이 달라. 다 달라. 그러니 그들은 그들 언행을 그들식으로 해도돼.

그런데 니 생각으로 틀렸다. 싫다. 아니다. 기분나쁘다.하며 이마음 저마음 일으켜 울퉁 불퉁한 니 가 얼마나 말도 안되니? 

 

숲에서 배운대로..  그래도 돼/ 냅둬. 하며 직장에서든..어디에서든 상대들의 모든 언행을 그래도 돼 라고 인정해 주는 연습을 꾸준히 하다가...

엄청난 발견을 한다.  ** 아무 쓸데 없는 밑도 끝도 없는 수 없는 생각들이 쉼 없이 내 안에서 일어나 내 안을 돌아다니고 있고.

 

타인의 언행에 대해 내 마음대로 내 상상대로 판단하며 끝없이 생각들을 만들고 있었고
나는 안그래. 난 착해. 난 그런대로 괜찮은 줄 알았고 난 다르고 난 안가지고 있다고 여겼던 인간의 모든 추악함을 다 가지고 있었다. 순간 스쳤다 사라지더라도 그 모든 마음이 내게도 있기는 있었다.**

 

그 발견 이후 나는 나를 지켜보며. 잠을 자고나면 모든 피곤이 풀리고 상쾌하듯 걸을 때도,,일할때도..언제 어디서나 쓸데 없는 생각들을 푹 쉬어버려 정지하는  연습을 했고. 그 누구의 추악한 언행이라도 그리고 나와 다른 언행이라도 다 용서. 포용 할 수 있었다. 그 누구의 어떤 추악함과 비열함. 더러움도..나 자신도 가지고 있는 모든 인간의 연민 할 마음들의 한자락임을 가슴으로 껴안아 지기 시작 했다.

 

나와 다름을 포용하고 인간 마음씀 오십보 백보로 다 같기에 연민으로 사랑하는 연습을 단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맹렬히 나를 직시하며했다. 7일쯤 되었을때..방을 걸어나가려는 순간  화장대를 꽉 잡고 몸이 날아 갈 까봐..그러니까 정말 깜짝 놀라버린 것이다. 몸을 털어 빨래줄에 말리면 팔랑 팔랑 바람에 나부 낄것 같았다..그렇게 끝임 없이 매 순간 ...노력해 가며. 단 한 순간. 단 한사람에게도 내 틀을 들이대지 않고 놓아갔고. 쓸데 없는 생각을 판단을 상상을 추측을 쉬었다...깜짝 놀란 뒤로는 의식층이 우리가 늘 하는 집단의식층에서 벗어나 버린 탓으로 모든 것을 바라보는 시각이. 깊고 넓어지고..천지에서 나를 직접 가르치기 시작 했다.

다 적을 수 없는 삶의 모든 것을 직접 가르쳐 깨달아가게 했다.그 이후

 

사람들이 아웅다웅하는 모든 문제가 내겐 아무문제 일 수 없었다. 명료한 답이 늘 보였고 삶은 평화요, 가벼움이요. 자유요. 사랑이었다..그 연습이 계속되니 나중엔 연습할 것도 없이 언제나..이해. 포용. 사랑만 있는체로 형언 할 수 없는 행복으로 살던 어느순간 부터 모두의 가슴아픈 삶에 연민과 눈물이 하늘 닿아가던 내게 천지의 살험이 왔다.

 

니 자식에게 하듯 모든 이와 모두에게 니것을 다 내 줄 수 있는지..를. 즉 사심없는 나를 .아무런 내것의 탐욕없는 나를 지어가고 계셨다..그 모든 과정을 거친 나는 한번도 믿거나 불러보지 않은 하나님 아버지를 직접 온 존재로 알게 된다.

 

그리고 아버지의 가슴으로 살기를 온 존재. 온영혼으로 실천하게 되고..이제 앞으로 걸어나와 지으신이의 의도를 전한다. 이제 세상의 흐름이 바뀐다. 다만 인간을 바꾸셔서. 이타의 사랑으로 우리에게 나눔. 조화. 평등.자유로 살 수 있도록 우주대기에 진한 에너지 장을 가동시켜 지구 의식 차원을 사랑으로 바꾸시고자...지구 대 프로젝트를 가동하고 계시며..

 

누구나가 사랑으로 바뀔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가정. 일터에서..나 내려놓아 나 넓히는 것 이다. 종교. 영적 스승..그 누구도 해 줄 수 없는...오직 내 삶에서, 사람 속에서  내가 연습하는 것으로 공평히 조건을 제공해 주셨다.

나는 조금 먼저 연습케하여 책을 쓰게 하신것 뿐. 누구나 할 수 있다.

 

아버지 께서 지으신 이 모든 삶의 터를 아버지께서 느끼게 해드리고자 광풍과 폭우가 쏟아져 나뭇잎들이 휘몰아 뒤짚히는 숲속을 한밤중에도 아버지 보셔요. 당신이 만드신 곳 이토록 아름답습니다.라고 가슴으로 전하며 구경시켜드릴 만큼. 아무런 두려움도 ..없는 대장부의 시원함조차 갖게 되었다. 난 가끔 아무도 없는 깊은 밤 산에 간다. 큰소리로  노래도 하고 아무도 없는 내 정원을 하나님께서 실컷 느끼게 해드리며 하나 되어 흠뻑 놀곤 한다.

 

무섭지 않니? 라고 가족들이 묻는다. 뭐가? 죽으면 썩을 육신.목말라 안고 싶다면 실컷 주고 여기저기 더 만져 보시라면 질려서 갈테고. 돈 달라면 있음 주고 없음 없다고. 담 기회에 있음 주겠다고. 목숨 달라면 또 태어날 것인데..어찌 살지 알았으니 어려서 부터 더 멋지게 사랑으로만 살 수 있으니 더 좋고..하며..난 아무것도 두려울게 없으니 내가 안가진 일은 내게 닥치지 않기에..안전히 밤 산을 즐긴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와 평화와 사랑일 수 있는 하나가 됨. 내 모든 것을 내 줄 수 있는 그래서 내것이 없었고..내것이 없으면 온 천지 우주가 내것인 진정한 풍요를 알게 된다. 난 늘 단돈 십만원도 없을때가 대 부분이지만..아무걱정이 없다. 밥을 굶어 죽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밥만 먹음 된다. 3끼 안됨. 한끼먹어도 상관 없는 ..그리고 알게 된다. 내것이 없는 영혼은 천지가 먹여 살림을.

 

필요한, 꼭 쓸 돈은 저절로 돈다. 난 돈이란 필요할때 쓸 수 있음 그만이었다. 평생 돈을 많이 벌지만 내 줄 곳이 너무 많았다. 난  늘 빈 주머니다. 그러나 난 온 우주가 나인 진정한 부자이다. 난 정말 여러분이 이 참 부를 알기를 바란다. 그것을 선물하고자 책을 썼다.

 

외부위 어떤 자극에도 사랑인 평화의 즐김은 이제 온통 피눈물이 된다.

모두의 고통이 ( 빈부차보다도 마음의 상처와 갈등들이 더 가슴 아팠다. 내것이라는 탐욕에 치어 살다 죽어가야함이 ) 너무도 가슴아파 잠을 이룰 수도,,,숨조차 쉴 수 도 없었다.

 

산에서 내려와 배가고파 모밀 한그릇을  먹으러 들어가 만들어지는 동안 가만히 눈을 감고 쉬고 있었다.

나올무렵 주인아저씨 → 단전호흡. 명상, 기공 같은 것하느냐 그런것 하면 행복하다 던데..무지 행복해 보인다며.난 시간이 없어서.

난 대답 한다. 그런것 안하셔도 ..매일의 일상에서마누라가 열받는말 할 때 그냥 스톱해 보는 연습을 하시면

훨씬 더 행복해 질 수 있어요 라고, 말씀드리고 나오는데..주시며 바쁘니 화욜날 쉬니 전화달라시는 간절한 부탁의 눈빛....식당을 나오며..퍽퍽 울었다. 그래 누구나 행복해 지고 싶은 저 저절절함..그래. 책을 써

행복해 질 수 있는 일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연습 할 수 있도록. 특히

내 가족이 가장 나를 내려놓고 나를 넓힐 수 있는 작용을 해 줄 수있는 여건을 딱 갖추어 놓은 연습도구여서

 내 집안 식구속에서 완숙되어야 진짜다. 그렇게 공평히하나님께 이르는. 사랑의 완성의 방법을 준비해 두신

 지극히 지혜롭고 평등이신 하나님 의식으로 성장해 감이 인류 모두의 삶의 진짜 이유임을 전하기 시작한것이다.

                             

간단 명료한 우리들의 같음 나를 놓고 넓힐 수 있고 살아가는 매 순간 아무것에도 걸리지 않을 수 있는 마음의

확장인 것이다. 그 뿐이다. 그러면 누구나 창조의 원리를 툭 터지게 알게 되고 창조 원리인 하나님 가슴 그대로 
한 없는 사랑으로 아무런 욕심 없이 그냥 산다.

남의 아픔이 내 아픔이고 남이 나 다. 사람들속에서 나 놓기가 아니라. 여타의 수련법으로 일시 체험하는 하나임

은 ..그런것이 있다라는 정도를 안것 뿐인데..스승하고 종교 만들어 사람들을 돌아가게 하는 것이었다.

                                

                                 그런 방법들로 각을 얻었다는 누구나가 ..욕망조차 아직 떨어져
                                 나가지 않은 현실을 등진 현실을 제대로 살아 내

                                 는 힘조차 없고 가까운 주변인에게 상처 주거나 받으며 살면서
                                 나는 깨달았고 저들은 안깨달아 그렇다고 한다.

                                 상대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인 것이다.

                                 상대가 변해서 달라져서가 아니라 내가 없고 내가 커져서 아무
                                 문제가 없어지는 것이다. 앎이 아니라 됨이시길

                                 간절히 바란다. 남편도 애들도 진정 행복해 하고 나를 편안해 하고
                                 참 사랑으로 사는 사람이라고 인정해 준다.

                                 그 모두와 모든 상황을 흡수하여 포용하는 나..그것이 하나님
                                 가슴이요. 모두에게 내 자식에게 하듯 하는 것. 즉

                                 나보다 남을 생각하는 그 마음이 우주의 섭리요. 우주 속성이다.
                                 그렇게 살라. 다만 그 뿐. 
                           그것이 하느님, 하나님. 부처님,단군, 한마음,한얼,,일심,본심,본성,
                           증산. ...인 그 마음이다. 그 마음 됨.그 본래마음자리는 모든 것을
                           저절로 안다.

 

각가정에서 우리 모두가 그 마음에 이르면 세상은 낙원 일 수 있다. 누구나 소중한 지구 퍼즐조각임을 알아

잘나고 못나고가 없이 존중하니 상처가 없고 자신 있는 모습 그대로가 세상에 중요한 한조각임을 알아 자신을,

모두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 서로 나누고 조화롭게..살 수 있는 세상을 우리 함께 지어 나갈 수 있다는

확신으로 ...( 빈부차. 살인. 자살, 우울증. 돈이라면 무슨 짓이라도 하는 무모함.  그 모든 무제가 해결 될 수 있다.)

 

가장 높으신, 가장 깊고 넒으신, 가장 나보다 남인 하나님의식이  지으신 이땅의 영광을 이제는 되 돌려 드릴 수 있는 ..

늘 물, 공기. 자연. 땅. 모든 것을 받기만 했던 우리..

지으신 뜻이 그것들을 이용해 즐기는 우리의 느낌을 함께하고 싶으셨던  뜻이었음을. 깨달아 알아 

그 뜻 대로. 즉 우리도 하나님 가슴으로  지극히 자유롭고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아가자. !!

우리 모두를  지으신이에게 그 영광을 그 은혜를 되 돌려 드리는 참 자유, 행복의 삶을 살 그 날을 ....

 

 

* 경천애인(敬天愛人) * 의 삶을

함께 지어나가자고 온 가슴을 다해...간절히 전한다.

 

 

깜짝 놀랐어요 책 파일을 올려드립니다.   

깜짝놀랐어요. 예진 미디어 피디에프.pdf 
 

 

우리 모두 행복하라고 지으신 분이 공짜로 주신 선물이니

읽으시고 공감 하시면

무한히 모두에게 나눠 펌 해 주십시요.

읽으시기만 하면 ....누구나 사랑일 수 있습니다.

그래야 우리 삶의 모든 문제들이 뿌리채 해결 될 수 있어요.

온 가슴으로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여러분 모두와 인류모두에게 절절한 사랑으로    호연지기 홍익인간 **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