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메일

생각하기 나름, '괜찮아'

장백산-1 2011. 6. 21. 15:51

나눔뉴스님(www.nanumnews.com) 향기메일입니다.
생각하기 나름


하루 스물 네 시간 중 한두 번쯤
원하지 않는 상황이나 사건을 만나곤 한다.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과 마주치거나,
일부러 들른 곳이 문이 닫혀있거나,
지갑을 잃어버리는 경우 등이다.
그렇더라도 이렇게 말해보자.
"괜찮아."
이 한마디가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올 때
분명 인생은 크게 달라질 것이다.

- 사토 도미오, '성공유전자를 깨우는 생각의 습관' 중에서 -


정말 짜증나고
때로 내가 한심해 보이는 순간까지도
"괜찮아."
말할 수 있다는 것은
모든 상황을 포기 한다기보다는
나의 실수를 용서하고
상황을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자세입니다.
그 순간 있는 대로 화를 내거나
그것을 되뇐다고 해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