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께서 저의 삶에서 시련을 주신 것이 아니라,
제 자신이 그렇게 체험하기를 고집 부려 선택한 거라고 한 말씀은,
또 하나의 고정관념을 고쳐 놓도록 합니다.
# 그렇단다. 몸, 마음, 혼, 영, 신의 차원에서,
몸과 마음만으로 살아오느라, 영혼과 신이 발동하지 못한 것이지.
몸과 마음차원에서 가리고 있으니,
내가 접근할 기회가 오기 어렵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니 이제껏 몸, 마음차원에서 삶을 체험으로 선택해 왔으니,
그렇게 살아온 책임은 순전히 너 자신에게 있는 것이란다.
네가 선택한대로 경험해 온 것이다. 다 네 덕분이란다.
출처 : 내면과의 대화
글쓴이 : 신하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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