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영원한 진리를 위해 일체를 희생한다

장백산-1 2012. 5. 15. 17:14

 

 

***/永遠한 眞理를 위해 一切을 희생 한다.../성철 스님 牌......../무불

 

 

부처님의 오신 뜻은,

迷妄의 어둠으로 부터 떨처나고.

獨善과 我執으로 부터 벗어나는 깨달음을 주기 위함이다.

 

은거부하구(隱居復何求) 무언도심장(無言道心長)

산에 숨어서 무엇을 求 하느냐, 默言으로 道心을 기르는 것이 修行者 이다.

 

幸福은 받는 것이거나, 주는 것이 아니라 짓는 것이다.

그래야 幸福이 保障 되는 것이다.

 

佛敎는 現實을 떠난 絶對 世界를 否定하고 現實 이대로가 絶對임을 주장 한다.

 

錯覺은 虛妄한 物欲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생긴다

物欲만 없으면 마음의 눈이 自然히 열린다.

 

自細히 말하면 人間 대개가 雜念 속에 살고 있다.

 

보통 도둑은 나의 물건을 빼앗거나 훔치는 것을 도둑이라 한다.

남의 나라을 침략 하여 빼앗으면 그를 영웅이라 한다.

사회에서는 좀 도둑은 작은 도둑들이 하고  큰 도둑은 고관대작 들이 한다.

 

精神이 病 드는 것은 物質 때문이다.

 

生死란 波濤와 같은 것이다

끝없는 파도가 일어났다, 껴졌다, 하듯이 우리도 그렇게 일어났다 죽었다 한다.

그러나 바다 自體를 볼때는 늘어나고 줄어듬이 없듯이, 삶과 죽음 그 自體도 그와 같다.

人間 뿐만 아니라.

萬物의 自體는 바다와 같아 廣大無邊하고 永遠 해서 常住不滅하며 不生不滅 이다.

그러니 結果的으로 삶과 죽음은 하나이니 둘로 볼 수가 없다.

 

쇠사슬만 사슬이 아니라 황금 사슬도 사슬이 된다.

道.란 宇宙의 根本이며 萬物의 自體이니

         時空을 超越하고 時空을 包含한 絶對體 이다.

따라서 萬物 하나 하나가 모두 道 이며 現實이 곧 絶對 이다.

         이 道 는 人間의 마음 속에 完全히 갖추어저 있다

그러므로 마음을 바로보면 道 를 아는 것이요.

         이것을 깨쳤다고 하는 것이다.

 

마음을 보지 못하는 것은 妄想이 마음을 덮고 있기 때문이다.

구름이 해를 가리면 해를 보지 못하는 것과 같다.

 

道.를 깨치면 妄想이 永永 消滅 되어 消멸된 그 자취도 없게되니 이것을 "無心 이라 한다.

 

因果가 있을 뿐 運命은 없는 것이다.

           努力이 不足한 탓이지 運命 때문은 아니다.

世上에 나쁜 것이 무엇인가.?

           妄想을 除去 하지 않은 것이 나쁜 것이다.

 

 

-cafe.daum.net/mub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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