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命은 絶對 平等한 것이다.
永遠하고 無限한 生命은 絶對를 表現한 것이기 때문에
宇宙 萬物이 平等하여 差別이 없다.
가장 위대한 인격자나 극악 무도한 살인자나 아름다운 꽃이나 더러운 꽃이나
더러운 오물도 全體가 平等하여 生命이요 光明인 것이다.
가까운 예를 들면 사람이 각각 다른 옷을 입어도 사람 全體가 달라진 것은 아니지 않은 가
또 순금으로 천태만상의 모양으로 여러가지 장신구를 만들어도 순금임에는 틀림이 없다.
우리가 물건을 살때 헌돈 새돈 찢어진돈 으로 사도 차별이 없어 돈의 價値가 같은 이치다.
인간이 바로 살려면 자기 근본 가치부터 먼저 알아야 한다.
행복은 인격에 있거나 물질에 있지 아니하다.
물질이 풍부 하드라도 인격이 부족하면 불행하고, 물질이 궁핍 하드라도 인격이 휼륭하면 행복하다.
자기 중심으로 하는 삶의 고집은 자신이 자기의 노예가 되므로 모든 죄악과 불행이 오게 된다.
나를 잊어 버리고 남을 섬기는 일이 무한한 자기 가치의 행복이 피여나는 일이다.
국가나 사회를 위해서 신명을 바친 사람은 아무리 비참한 최후를 마처도 참으로 행복하다고 아니 할수 없다,
선과 악은 헛된 분별이어서 악마와 부처가 이름은 달라도 몸은 한 몸인 것이다.
때 묻은 옷을 입었다고 사람을 차별 대우 하면 이는 옷만 보고 사람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다.
마음은 天地가 생기기 以前 부터 있었다.
천지가 다 무너저도 마음은 그대로 있는 것이다.
時間 적으로나 空間 적으로 宇宙에 꽉차 있는 것이 곧 마음이다.
사람은 같은 냇물에 두번 발을 씻을 수 없고 때(時)의 흐름은 앞으로 나아갈뿐 되돌아 오지 않은 다.
꿈속에 있으면서 꿈을 알지 못하고 흐름 속에 세월을 보내면서 자기만 세월이 흘러가는 줄 모르고 산다.
지식과 철학으로 높은 깨달음이 있다 하드라도 티끌과 먼지로 돌아가는 우리인 것을.! 쯔.쯔,
저 흘러가는 물은 아직도 내일도 흘러서 다 하지 아니하네,
달은 차고 이즈러저 반달 보름달로 보이지만, 그의 참 크기는 줄지 않고 더 하지도 않네
살아온 때와 곳이 다르고, 이름과 직업이 다르고, 좋다 싫다가 다르고, 몸과 뜻의 깊이와
크기가 달라도.기뼈 하고 슬퍼 함은 똑 같다.
성냄과 즐거워 함이 꿈속의 꿈이다.
사람이 거울을 보는 것은 입는 옷의 매무새와 쓰는 모자를 바로 쓰기 위함이요
옛일을 돌이켜 보는 것은 내일을 미루어 살피고자 함이 아니겠는 가.1
生覺을 官理 하는 것이 人生을 官理 하는 것이다.
인간은 진지하게 生覺 하므로 해서 풍요로워 질수 있다.
나야 말로 내 運命의 지배자이며 내 靈魂의 선장이다.
自己 生覺이 自己를 만든다, 이는 곧 自器의 人品을 만든 다.
生覺하는 自器가 아니라 生覺 그 自體가 自己다.
조심 한다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파악 하여 조용히 처리 하는 것이요.
고민 한다는 것은 무익한 태두리 안을 빙빙 도는 것과 같은 것이다.
칠불통계 게(七佛通戒偈)
諸惡莫作. 衆善奉行.自淨其意.是諸佛敎.
모든 죄되는 것을 짓지 말라.
모든 착한 것을 받들어 행하라.
스스로 깨끗한 뜻을 가지고 살려고 노력하라.
많은 사람에게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파하라.
........./성철 스님 법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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