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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역학법칙이 무너지는 세계

장백산-1 2012. 8. 1. 15:46

 

 

열역학법칙이 무너지는 세계

이 세상의 어떤 존재도 빛과 물질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하지만 빛과 물질이 처음부터 다른 존재는 아니며, 서로 변환될 수 있다. 아인슈타인의 유명한 공식인 E=mc2은 빛과 물질이 서로 변환되는 과정에 관한 것이다. 하지만 원래 이 공식은 분모에 √ 1-v2/c2이 추가된다. 다만 현실적으로 빛의 속도에 비해서 물체의 속도가 너무 작기 때문에 이 분모의 값 1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물체의 속도가 빛의 속도에 도달한다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 수 있을까? √ 안의 값은 0에 가까워지며 물체의 에너지는 무한대의 값을 갖게 된다. 아인스타인의 상대성이론에 의하면 어느 물체도 빛보다 빠를 수는 없다.

 

물체가 빛의 속도에 도달하면 물체의 무게와 에너지는 무한대가 되고, 크기는 무한소가 되며, 시간은 영원히 정지하게 된다. 이는 현재의 물리학적 상식으로는 불가능한 일들이다. 만약 토션파와 같이 빛보다 빠른 존재가 있다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 수 있을까? 수학적으로는 √ 안의 값은 마이너스 값을 갖는다.

 

√ 안의 값이 마이너스가 되는 값은 허수라고 부르며, 수학적으로만 존재하고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값이다.

따라서 필자는 빛보다 빠른 토션파의 세계에서는 기존의 물리법칙으로 설명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수맥을 예로 들어보자. 이 세상 모든 것은 빛 아니면 물질 두 가지 중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수맥은 빛인가 물질인가? 수맥을 물질이라고 볼 수는 없을 것 같다. 수맥은 빛이다. 하지만 수맥은 기존의 빛 이론(파동이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특이한 면들을 갖고 있다.

 

수맥의 에너지는 매우 약해서 현대과학의 측정방법으로 관측되지 않는다. 그런데 놀랍게도 사람은 수맥에 쉽게 영향을 받을 뿐 아니라, 간단한 훈련으로 평범한 사람에 의해서도 수맥은 감지될 수 있다.

 

필자가 아는 초능력자는 수맥을 손으로 만질 수 있다. 수맥이 있는 곳도 그는 평소에는 아무런 장애를 느끼지 않고 지나가지만, 그가 수맥을 느끼고자 하면 수맥은 단단한 벽으로 변해서 그가 한 치도 더 나아가지 못하는 것이다.

 

수맥이라는 빛은 퍼져나가지 않고 일정한 형체를 이루고 있는데, 물리적 상식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 수맥은 바로 토션파이기 때문이다.

 

수맥뿐 아니라 자석의 N극과 S극이 나타내는 장(場)도 바로 토션파이다. 자석의 N극과 S극이 공간에 나타내는 장은 쇳가루를 뿌려줌으로써 쉽게 관찰될 수 있다. 자석에 의해 나타나는 장이 물질이 아니라면 빛일 수밖에 없다. 이 빛은 공간에 일정한 형체를 이룬다. 바로 토션파인 것이다.

 

그 뿐이 아니다. 萬有引力을 생각해 보자. 世上에 있는 모든 物體는 서로를 잡아끄는데, 이것을 萬有引力이라고 한다. 萬有引力은 분명히 물질이 아니다. 그렇다면 萬有引力은 빛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萬有引力이라는 빛을 설명할 수 있는 波動理論은 없다. 필자는 만유인력도 빛보다 빠른 일종의 토션파라고 본다.

 

빛보다 빠른 토션파의 세계에서는 기존 물리학에서 설명할 수 없었던 많은 의문점을 해결할 수 있다.   

 

宇宙를 支配하는 熱役學법칙이 있다. 제 1법칙은 우주의 에너지는 일정하다는 법칙이고 제 2법칙은 우주의 엔트로피(무질서도)는 증가한다는 법칙이다. 만약 열역학법칙들이 무너진다면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 무너진다면 무에서 에너지를 창조하는 일이 가능해 질 것이다. 그리고 엔트로피의 법칙이 무너진다면 엔트로피는 저절로 감소하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 엔트로피가 감소한다는 것은 물에 떨어뜨린 잉크가 퍼지지 않고 저절로 모일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빛보다 빠른 토션파의 세계는 어떤 세계일까?

토션파는 우리가 알고 있는 빛과 같이 일방적으로 퍼져나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모여들어서 일정한 형태를 유지할 수도 있다. 그 모습에는 매우 구체적인 정보가 담길 수 있으며, 심지어 민감한 사람은 그 형태를 만질 수도 있다.  

 

그리고 토션파는 빛의 속도보다 빠르기 때문에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기도 하며 앞서가기도 한다. 토션파에 담겨있는 구체적인 정보는 지금도 생명을 창조하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하지만 토션파는 너무나 미약해서 현대과학의 측정방법으로는 알아내기가 어렵다. 그러나 이 빛의 속도보다 빠르면서 보이지 않는 토션파의 세계는, 지금 보이는 세계와 共存하며 보이는 세계에 構體的인 영향을 주고 있다.

이러한 빛보다 빠른 속도를 갖고 있는 토션波가 바로 디지털 바이올로지에서 표현하는 波動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동종요법에 의해 물에 담기는 物質의 情報이기도 하다.

 

이 波動에는 物質과 生體의 構體的인 情報를 담을 수 있는데, 바로 이 책에서 표현하는 生體情報이다. 우리에게 친숙한 기(氣)의 세계이기도 하다. 이러한 세계는 다음에 살펴보듯이 홀로그램적 特性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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