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션파는 빛보다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빠른 성질을 갖고 있다. 빛보다 빠른 속성을 갖는 토션파를 다시 살펴보자. 영국의 물리학자 디렉에 의하면 ‘眞空은 가득 차 있다’고 逆說的으로 表現된다. 眞空은 측정되지 않는 마이너스 에너지의 粒子로 가득 차 있어서 언제든지 강한 빛에너지에 依해서 마이너스 에너지를 갖는 電子가 진짜 電子로 變해버리고, 그 자리는 비게 된다. 그 빈자리는 電子와 같은 性質을 갖지만 反對의 電荷를 갖는 陽電子로 나타난다. 그래서 빛에너지는 電子와 그 反對되는 陽電子로 分離될 수 있으며, 反對로 電子와 陽電子가 만나면 2개의 粒子는 사라지고 反對 方向으로 날아가는 2개의 빛으로 崩壞한다. 놀랍게도 이렇게 형성된 2개의 빛(光子)은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 서로 同一한 遍光角을 유지하고 있다. 즉, 빛의 속도로 서로 멀어져 가고 있는데도 서로 連絡을 취하고 있는 듯이 同一한 行動을 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편광렌즈의 각도를 45°로 할 때, 2개의 光子는 어떤 때는 通過하고 어떤 때는 通過하지 못하는데, 편광렌즈를 언제 通過할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通過할 때는 같이 通過하고, 通過하지 않을 때는 같이 通過하지 않는 行動의 統一性을 보여준다. 만약 2개의 光子가 서로 連絡을 취하고 있다면 이것은 서로의 連絡이 빛의 속도보다 빠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상대성 이론에 의하면 빛보다 빠른 존재는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이것을 아인슈타인-포돌스키-로젠의 이름을 따서 EPR 역설이라고 한다. 어쨌든 光子가 그것의 雙이 되는 光子와 편광각을 일치시킬 수 있다는 사실은 실험적으로 증명이 되었다. 이것은 아인슈타인이 불가능하다고 말한 초광속 통신이 일어났음을 의미한다. 토션 이론에서는 물리적 진공을, 단지 반대의 전하를 가질 뿐 아니라 각각 다른 방향의 스핀을 갖는 전자와 양전자의 파동 형태의 패키지로 가득 차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서로의 스핀이 서로를 보상하고 있기 때문에, 단지 전하뿐 아니라, 서로의 스핀도 모습을 나타내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물리적 진공을 서로의 스핀이 상쇄되어 있는 상태인 파이톤(Phyton)이라는 입자들로 가득 차 있다고 설명한다. 토션 이론은 EPR 역설을 설명할 수 있다. 電子와 陽電子가 만나면 서로 사라지고 生成된 2개의 光子가 빛의 속도로 反對 方向으로 나아간다. 토션 이론에 의하면 物理的 眞空이 서로 다른 方向의 스핀의 雙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光子가 이동하는 궤적이 공간에 스핀이 편극화된 형태로 나타나며,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連結되어 超光速通信이 일어난다고 설명한다. -www.kimswater.net-
빛보다 빠른 토션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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