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 불균형으로 생길 수 있는 증상들
◆ 여성 호르몬(Female Hormone)이란?
척추동물 암컷의 난소에서 분비되어 성기의 발육과 생식기능 조율 등에 작용하는 성 호르몬으로 일명 <난소 호르몬>이라고도 한다. 에스트로겐(Estrogen)은 스테로이드 호르몬으로 임신 중에는 태반에서도 분비되고, 소량이지만 남성의 고환에서도 분비된다. 이 호르몬은 난자의 성숙을 촉진, 발정주기(estrus cycle) 개입, 자궁점막의 상피세포를 증식시켜 자궁의 크기를 증대시키고, 생리 후 탈락된 자궁내막세포의 재생을 촉진, 배란촉진, 자궁근육의 수축과 성욕을 촉진하기도 한다. 유방의 기능 중 80%가 이 호르몬의 영향을 받으며 사포닌의 구조와도 비슷하다. 주로 난소와 태반에서 생성되며 극소량이지만 피하조직이나 부신에서도 생성된다.
◆ 여성호르몬 부족으로 발생하는 건강상 문제 ◆
|
20대 |
30대 |
40대 |
50대 |
|
-생리 불순
-생리주기 불순
-피부 트러불
(여드름, 뾰루지)
-신장, 가슴 발육부진
-다이어트 실패 |
-성욕저하 불감증
-피부 탄력성 감소
(피부건조, 얇아짐)
-신경과민, 불면증
-탈모 |
-질 분비물 감소
(성교 통증)
-피부노화
-기억력 감퇴, 우울증
-무이유 체중감소
|
-폐경
-갱년기 장애
-골다공증, 요실금
-각종 여성질환
(자궁근종, 냉대하,
질염) |
|
|
♥ 여성호르몬 불균형으로 야기되는 증상들
1) 20∼30대 : PMS(생리 14일전∼직후 24시간까지 나타나는) 증후군, 난소억제 등 의 현상으로 돌출행동을 야기할 수 있다.
2) 30∼40대 : 신경물질을 저하시켜 피로감, 신경과민, 불안, 신경질, 우울증, 기 억력 상실을 동반한다.
3) 40∼50대 : ① 혈관운동 장애를 가져와 안면홍조, 야간발한, 불면증,
② 체온조절기능이 약화되어
③ 질에 위축성 변화로 질 건조증, 성교고통, 재발성 질염 등이 발생
④ 배뇨기 증세로는 배뇨장애, 긴급배뇨, 재발성요로감염,
진성긴장 성 요실금 등이 발생
⑤ 체중증가 ⇒ 체지방이 축적(폐경기 이후 에스트로겐 보충)
4) 50∼이후 : ① 심혈관계 질환이 급증한다.
② 생식능력상실(젊음에 대한 상실감)은 미묘한 고통과 상실감을 줌
③ 골다공증 증가 ⇒ 뼈의 조상을 담당하는 조골세포(Osteoblast)와
흡수를 담당하는 파골
세포(Osteoclast)는 모두 골수에서 유래되며 이들의 활동은
여성호르몬에 의해 조절된다.
이중 에스트로겐 결핍은 파골세포의 활동을 증가시킨다.
④ 노인성 치매환자 급증⇒ 에스트로겐이 정신기능에 직접 작용하 며
단기기억력에관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요약 》
I. 급성: 폐경 2～3년 전부터 직후까지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증상
1) 안면홍조 : 10～30초 동안 얼굴과 목에 불을 끼얹은 것처럼 화끈거린다고
부채 질까지 하다가 금방 오한이 난다면서 덜덜 떤다.
2) 야간발한(식은 땀): 얼굴, 목, 등줄기에 땀이 흐르다가 갑자기 오한으로 떨림.
3) 기억력 상실: 휴대폰을 냉장고에 넣고 찾거나, 리모콘을 문밖에 두고 오거나
4) 집중력 저하: 콩나물 무치다 말고 밥 앉히거나, 기저귀 갈다가 말고 설거지
4) 심장 이상 박동 : 아무 이유 없이 두근거림, 나도 모르게 전율에 떨거나
II. 아급성 : 폐경 직후 ～ 10년 사이에 집중적으로
1) 질 건조증 : 부부행위 시 통증 호소, 출혈, 질내 혈류량 60% 감소로 건조해짐
2) 요로계 질환 : 방광근육 이완 ⇒ 빈뇨, 잔뇨, 야뇨
3) 요실금 ․변실금 : 다 늙어 기저귀를 차야만 하게 됨
4) 감정의 변화 : 이유 없이 우울해지고 → 가출 → 자살
5) 알츠하이머 성 치매 : 무서운, 피할 수도 없는 진행성 질환, 약도 효과 없음
6) 피부가 얇아지며, 주름이 생기고, 검버섯이 생김, 노인 냄새가 진동
7) 큰 관절은 모두 아파지기 시작한다.
III. 만성 : 폐경 후 10년 ～ 사망 시까지
1) 망막황반, 변성→ 시력퇴화, 물체 불분명, 백내장이나 녹내장
2) 골다공증 → 조용히 찾아오는 도둑놈(원인은 ①운동 ②칼슘 ③에스트로겐부족)
3) 심혈관계 질환 → 소리 없이 찾아오는 저승사자
Estrogen 분비가 감소하면 총 Cholesterol 수치가 증가하고, HDL은 내려가고 LDL은
올라가며,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성에 노출된다.
IV. PMS 증후군 : 에스론 골드로 치료
Pre menstrual syndrome(생리 14일 전부터 직후 24시간까지 나타나는 증후군)
1) 몸이 붓는다.
2) 폭식을 한다.
3) 통증을 호소한다.
4) 신경이 예민해진다.
5) 평소에 없던 습관이 그 때에만 주기적으로 나타난다.
6) 우울증에 빠진다.
7) 드물게는 남의 물건에 손을 댄다.
◈ 에스트로겐이 부족하면
심장병(부정맥, 협심증, 심장계통), 골다공증, 관절염, 불임증, 신장 염, 신경불안/우울증, 자궁질병, 생리불순, 생리통, 노화, 건망증, 암, 치매, 피부탄력 저하, 내장에 지방침착 등이 생길 수 있음.
해결 방법은?
화학적인 방법(약물이나 약 - 흔히 통용되는 약은 발정한 암말의 오줌이나 남자의 소변에서 채취한 재료 등으로 만듬)으로는 일시적인 효과는 얻을 수 있으나 많은 부작용(자궁경부암, 유방암 - 정상인의 5배, 여러 부인과 질병)이 따르므로 생약소재나 식품을 통한 대체의학계통의 실험을 통한 입증되 제품을 섬취하는 방법으로 남모를 고통을 크게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