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189................/무불
마음과 生命은 불이(不二)다. 오늘 氣分이 어떠한가.? 날 마다 깨어날 때 마다 氣分은 다르다.
석가모니 부처님은 2.600년前 분 이시지만 그 精神은 온전히 살아서 人間들의 精神的 地平을 열어준다.--- 遠大한 비젼이 있던 사람들도 이 世上을 떠났지만 그 들의 精神과 비젼의 科學文明이 世上에 많은 영향을 끼치며 서 면면히 이어저 오고 있다.
가을은 어김없이 찾아온다. 生態 - 살아있다는 것, 살아간다는 것이 相互依存 이다. 따뜻한 가슴 이 주는 영향과. 화내고 의심하는 영향이 주는 結果는 다르다.
그와같이 倫理와 道德에 基盤한 一般的인 常識이 重要하다. 人間은, 人類는, 敎育과 訓練을 通해서 各者 自己 修養을 쌓아가고 地球의 問題 宇宙의 問製, 世上의 問題을 널리 바라볼 줄 아는 眼目을 배운다.
자식에 대한 사랑은 천년 전이나 지금 이나 변함이 없다. 그러나 現在의 아이들에게 父母들은 매일매일 더 나쁜 未來를 남겨주고 있다.
人類라는 地球의 生命體인, 人間이. 文化와 幸福이란 이름으로 地球의 生命을 경시하여 많은 自然이 훼손되고 죽어가고 있다. 自息을 사랑한다 면서, 地球는 돌보지 않는다 . 生命의 本質을 忘覺한 채 地球를 病들게 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말이다.
地球 最高의 敵은 人間이다. 人間의 마음이 깨어나지 않으면 地球는 황폐하고 말것이다. 環境의 惡化, 아주 微細한 原因들이 매일매일 쌓인다. 人類에 닥칠 最惡의 災殃에 對해 關心을 기우릴 때가 된것이다, 우리들은 無知 하게도, 마치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忘覺의 늪에서 無感覺的으로 살아들 간다.
情報와 科學이 人類의 普遍的 文明을 創出 하였지만,, 석가인 부처님이 남긴 精神 文化는 '宇宙와 내가 하나다' 라는 一心同體의 文化다. 遠大한 비젼으로 남긴 文化는 다르다는 말을 하고 싶다는 말이다. 科學은 便利을 提供한다면서 結局 地球을 病들게 하고 生命을 죽어가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잘산다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幸福하다는 것이 꼭 環境의 潤澤에서 오는 것인가.? 나는 오늘 地球의 溫暖化에 대해서, 내 自息의 眞正한 未來에 대해서, 올바른 選擇을 하며 사는 가?
自然과 나는 둘이 아니다.(不二) 나는 宇宙와 自然에 속해 있고, 내 生命은 宇宙와 自然으로 부터 供給 받는 다. 술에만 醉하고, 명예 權力에만 醉하고, 出世와 富貴에 醉해서 忘覺의 늪에서 그냥 畜生처럼 살고들 있다.
가을 비에 딩구는 落葉을 無常 이라 한다. 無常에 젖을 줄 모르면 宇宙의 尊嚴한 價値와 生命의 偉大한 사랑을 모른다. 淫談悖說의 음침한 영화관에 천만명이 모인다는 데 과연 靈魂이 배울것과 즐길것이 있었는 가.?
文化와 藝術을 사랑한다는 사람들이 病들어 간다. 서서히 人間의 尊嚴한 아름다운 性의 價値를 醜하고 賤薄한 春畵로 만들고 있다. 藝術이 病들면, 倫理가 무너지고, 倫理가 무너지면, "자신의 딸이 그 자리에 서게 된다." 사랑하는 자신의 딸이 春畵이기를 바라는 父母는 없을 것이다. 精神을 차리고 아침을 맞이하란 말이다.
가을 산에 올라 흩트러진 精神을 가다듬고 宇宙와 自然에 自己를 담겨보는 가을이 되길 祝願 드리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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