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개체 '나'가 없어지면....

장백산-1 2012. 10. 24. 12:39

 

 

 

 

개체 나가 없어지면...

行宇 世上에 살면서 나를 지키기 위해

지식으로 나를 포장하고, 학벌로, 직장으로, 차로, 집의 평수로 나를 포장해 왔다.

서로 앞다투어 내가 나임을 世上 사람들에게 알리고 

또 잘 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 살고 있다.

그래서 종교에서 수련에서 나를 버리라 말한다.

나를 어떻게 버린단 말인가?

어떻게 나를 구축해 왔는데?

그런데 나를 버리라니...


누구라도 나를 칭찬해 주면 나의 아군이 되고 나와 맞지 않으면 적이 되는 행우세상!

그래서 끝없는 鬪爭이 내 안에서, 내 가족 안에서, 내 나라 안에서,

지구 안에서 일어나고 있다.

宗敎가 아무리 많이 생겨도 人間은 善해지지 않았다.

學敎가 아무리 많이 생겨도 人間은 有能하지 않았다.

病院이 아무리 많이 생겨도 病은 사라지지 않았다.

수많은 聖者가 나타나도 우리는 生老病死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수많은 修行者들이 나를 찾기 위해 解脫하기 위해 수련해도 해탈하지 못했다.

왜 世上은 變해도 根本 問題는 解決되지 않는가?

그  끝없는 물음의 끝에 恒宇生命秘訣이 나왔다.


問題의 가지와 잎을 아무리 잘라도 問題는 계속 자란다.

問題의 뿌리를 잘라 버리면 다시는 問題가 자라지 않는다.

恒宇는 問題의 뿌리인 陰陽을 잘라 버렸다.

그래서 陰陽의 世上인 行宇 世上이 무너져버렸다.

하지만 行宇에서 쌓아 놓은 나의 마음과 肉體는 계속 行宇 世上에서 말썽을 일으킨다.

行宇의 나를 없애야만 하는데 어떻게 없앨 것인가?

秘訣을 끊임없이 외우고 體驗을 通해 이 몸을 녹여내야만 한다.


처음에 秘訣을 외우면 이 몸과 마음의 行宇가 잘 녹아 없어지는것 같다.

그러나 世世生生 陰陽의 마음으로 쌓여온 結果인 이 物質덩어리인 肉體는

한시라도 自身을 알아 달라고 보챈다.

계속 타협을 하면서 없애다 보면 거의 마지막 頂点에 이르면

'가장 큰 내 안의 나'가 터억 버티고 자리를 내어 주지 않으려 한다.

나를 特徵지우고 나라는 個性, 自我, 에고 등등으로 表現되는

이 나라는 놈은 절대로, 절대로 恒宇에 항복하려 들지 않는다.

最後의 靈的인 戰爭이 붙게 된다.

이때 잘못하면 10년 工夫가  도로아미타불이 될 수 있다.

이때 함께하는 道伴이 必要하고 함께 工夫하는 家族이 必要하다.

絶對絶命의 瞬間에 함께하는 道伴이 必要한 것이다.


끝까지 나만 보라고 하신 선생님의 말씀이 왜 하셨는지 알 수가 있다.

無條件 칭찬, 끝임없는 칭찬이 왜 나왔는지

一切 좋은 現狀이 어떻게 해서 탄생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게 된다.

新人類 恒宇生命 책은 참고문헌이 없다.

世上의 책들은 모두가 남의 知識을 짜집기 해서 自己것인양 나와 있지만

新人類 恒宇生命 책은 100% 리얼이다.

100% 항우선생님의 人生體驗에서 나온 眞理이다.

남의 知識 傳達로 聖者의 말씀을 몰라서 우리가 아직도 이렇게 살고 있는가?

知識 傳達은 결코 나 자신의 直接的인 體驗으로 얻은 것과 比較될 수가 없다.


恒宇는 100% 리얼이다.

생생한 삶의 現場에서 나의 몸과 마음을 바꿔가는 工夫다.

내 안의 一切의 行宇 觀点을 生活 속에서 없애야만 한다.

나의 에고를 없애고 없애면 나라는 個體는 없어지고 宇宙와 하나가 된다.

宇宙와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철저히 나의 觀点이 없어져야만 한다.

아직도 나의 自尊心을 챙기고 내가 누구임을 誇視하려 하고

내가 무슨 大學을 나오고 내가 무엇을 했고 내가 財産이 얼마고

내가

내가 내가 내가 - - -- - - - - --------------------

내가 없어지지 않는 以上 나는 永遠히 宇宙와 하나 될 수 없다.

 

아직도 선생님 말씀이 똑같이 들리는가?

恒宇가 하나도 깨어나지 않음이다.

恒宇가 깨어나면 선생님 말씀이 항우생명 책의 내용이 계속 새롭게 다가올 것이다.

나를 팽창시키면 나와는 比較할 수 없는 더 큰 나가 있다.

그 나는 全知全能하고 永遠한 나다.

그런데 아직도 머리로 知識으로 知識으로 恒宇를 가늠하고 있다.

恒宇는 머리로 知識으로 하는 工夫가 아니다.

이 生命을 完成시키느냐, 못 시키느냐의 岐路에 있다.

恒宇生命秘訣을 어찌 表現의 限界에 있는 글로서 나타낼 수 있으랴!

아......

 

-신인류 항우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