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마음챙김

장백산-1 2013. 4. 12. 13:30

 

 

*마음공부./불교.(77.............../무불

 

 

불교는.

철학이나 이론  대학이나 심지어 불교대학에서 배우는 그런 불교는 아니다.

 

마음공부를 통해서

應無所住 而生起心, 느껴서 알아차리는 모든 것은 日常의 삶에.

적극적으로 適用을 하라는 實踐이 살아있는 불교다.

 

自身의 日常을 돌아보는 冥想(참선법)은 삶의 요긴한 자양분이 된다.

마음을 가다둠을 수 있는 명상의 시간이 선정이다.

 

평온.고요.기쁨.행복한 마음으로 치유되는 자기성찰의 공부.

하루 한번은 꼭 선정에 드는 수련을 거칠때 마음챙김이 효율적으로 응용되어.

健康한 精神과 健講한 몸을 만들수 있다.

또한 建康한 人生을 만족할 수 있다.

 

禪定을 하는 수행에서 꼭필요한 세가지가 있으니 .

「호흡.몸가짐.마음챙김」 세 가지다.

일상의 삶에서 마음챙김이란 말은 쉽지만 실천은 어렵다.

몸은 일에 쫏끼고. 마음은 갈팡질팡, 호흡. 숨은 쉬고 살고 있는지도 모르고 산다.

 

선정을 닦는 첫째는 호흡법이다.

숨을 길게 드리쉬며 숨을 쉬고 있다는 사실을 늘 인지해야 한다.

숨을 내쉴때도 숨을 알아차리고 있어야 한다.

1.초 2.3.4.5.6.7.-1분 2.분.3.분 이상 숨결이 여유로우면 마음이 한결 순조로워 진다.

 

호흡에 집중하여 신경을 쓰는 1초2초  단박에 몸과 마음이 하나됨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들이 쉬고 길게 내쉬는 호흡법에 집중하다 보면 자연스러워 지기 까지가 어렵다.

그르나 꾸준히 하다 보면 순일한 경계에 오게 되고, 정신이 맑아지고 밝아저 온유한 시간이 길어질 것이다.

 

선정을 통해서 모든 문제를 조화로 풀수 있게 된다.

逆境界든 順境界든 世間이든 出世間이든 모든 문제를 調和롭게 풀어갈 수 있는 神通妙用의 天眼通이 열린다.    

선정이 순일하면 조화롭게 다루어 지고 풀어지고 보살펴지는 智慧德性이 나타난다 .

 

自身이 自身을 許諾할 수있는 가장 自然스러움이 禪定이다.

무엇이든 강요하지 말라.

숨을 잘쉴려고 수단을 일으키지 말고 숨을 들이쉰다는 自覺만 하라는 말이다.

그 숨이 짧으면 짧게 그냥 내버려 두라는 말이다.

마음챙김의 存在가 自然스럽게 들숨 날숨의 質을 向上시킬것이기 때문에 이다.

 

自然스러움이 불교다.

調和로움이 불교다.

應當히 住 하는바 없이 마음을 쓰는 것이 불교다.

 

-무불스님 향불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