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 意識.(76................./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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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稟. 人間. 사람. 마음. 듣고 보는 것만 마음이 아니다. 人間의 能力이 부처님 께서 깨닫고 보니 奇異하고 기이하다 하셨다. 一切 衆生이 모두 如來와 같은 智慧德性이 있지만 分別과 妄想으로 깨닫지 못하고 있을 뿐이란 것이다.
人間은 누구나 絶對的인 無限한 能力을 가지고 있다고 부처님이 人類史에 선포하신 것이다.
땅속에 많은 금이 있으나 금을 캐지 않으니 금을 찾을 수가 없다. 사람은 누구나 부처님과 똑 같은 佛性이 있으나, 불성을 찾지 않는 다는 것이다. 사람사람 가슴속에 佛性인 금이 있으니 캐내어 쓰기만 하면 부처가 된다는 말씀이다.
念佛.하는 것은 금.을 찾으려고 生覺하는 것이요. 禪定.을 닦는 것은 곡괭이을 들고 金(佛性)을 캐는 일이다.
獨立的으로 存在하는 生命은하나도 없다. 人間이란 品種은 몸을 받은 以後에 생긴 것으로 人間이라 불러지는 것이다. 微細한 原子가 모여서, 人間이 되기 以前부터 있었음을 豫測할 수 있다. 微細한 意識의 흐름이 모이고 吸收되어 「색,성,향,미.촉.법」.으로 영향을 받는다.
念佛.이란 밝고 고운 細胞를 많이 만들어 내는 비타민 이다. 禪定.이란 맑고 健康한 細胞를 만드는 영양분 이다.
인간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8 가지 가 있으니 잘 살펴보기 바란다.
1.이득. 2.손실. 3..칭찬. 4.비난. 5.명예. 6.불명예. 7.즐거움. 8.괴로움.등 이다.
意識의 흐름을 잘 다스릴 수 있는 것이 念佛生活이다. 念佛하면 雜念이 없어지고 어두운 유혹의 마음이 가라앉고 平定해 진다. 처음 염불하는 하는 사람은 꼭.방석을 펴고 앉아서 마음을 가즈런히 엄격하게 하는 버릇을 길러야 바른 念佛이 된다. 오래동안 차분히 100만독 이상한 불자는 언제어디서나 一念念佛이 되어진다.
意識의 흐름을 가라앉이는 것이 日常的인 禪定이다. '나' 라고 하는 意識을 벗어버리고 無我라는 意識으로 흐르는 것이다. 마음을 잘 다스리지 못하는 것이 意識의 흐름을 잘 살피지 못하는 것이다. 처음 참선하는 사람은 호흡법을 배워서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천천히 끊어지지 않게 해야한다. 훈련이 되면, 가고 오고 바쁜 일과 속에서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진다.
모두가 自己 問題이다. 自己는 결코 홀로 存在하지 않는다. 自己만의 홀로라고 固執 한다면 人間의 형틀에서 벗어나는 畜生世界에 떨어진다.
모두가 우리들의 問題다. 너와 내가 差別없고 分別없는 平等한 同體大悲다. 自己 固執을 버리고, 自己 性格을 고치지 못하면 남을 괴롭히는 무지막지한 人間이 된다. 말 한마디가 정말 重要하다. 말은 한 번 뱉으면 주어 담을 수가 없다. 말로써 남에게 상처를 주지않는 불자가 되길 간곡히 부탁 한다.
-무불스님 향불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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