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己 中心的 동그라미.
물방울을 한번 살펴보라. 물방울은 恒常 自己 몸을 웅크려서 自身을 保存하려 한다.
그러므로 동그란 形態가 발생한다. 물방울이 自身을 保存하려고 웅크려서 동그란
形態 속에 들어가는 瞬間 그 自身은 全切라는 狀態로부터 分離되고 있음을 알지 못한다.
그러나 물방울이 自身을 保存하려는 表面張力을 버리고 동그란 形態를 抛棄하는 瞬間
물방울은 大洋이라는 巨大한 自身의 母體(매트릭스)에 洽收되어 平和를 얻게 된다.
사람들은 깨어있지 않으면 瞬間, 瞬間 自身의 동그란 물방울 속에 갇힌다.
그리고 밖으로 나서려고 하지 않는다. 生覺이라는 것을 잘 살펴보면 恒常
'어떻게 하면 내가 좀 더 이로울 수 있을까'하는 것들뿐이다.
生覺 自體가 渴望을 그 背境으로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누군가의 幸福을 위해 慈悲의 마음을 放射한다는 것은 日常의 리듬을 벗어난,
깨어있는 새로운 마음을 요구하는 것이다. 努力하지 않으면 恒常 自己 中心的인 동그라미에
갇힌다. 거기에는 分離와 不安定, 孤獨, 不安함이 同伴된다.
주는 마음은 동그란 물방울의 表面張力을 부수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大洋이라는 母體를 發見하게 해준다.
끊임없이, 瞬間, 순간 깨어서 自身의 表面張力으로부터 벗어나
全切의 部分인 다른 存在들을 向해 慈悲의 마음을 뿌려주자. 그러면
우리는 大洋의 넓은 품안에서 自由롭게 헤엄치며 統合과 安定, 平和를 누리게 될 것이다.
깨어있지 않은 마음은 갇힌 마음이다
노력하지 않는 마음은 잠자는 마음이다.
-아눌라 스님-
-결가부좌 생활(명상) 참선센타
'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장경과 양자물리학 (0) | 2013.07.18 |
---|---|
[스크랩] 상대방을 명상으로 이끄는 최상의 방법 (0) | 2013.07.18 |
우주의 파동에너지-정보場이 주는 은혜 (0) | 2013.07.18 |
말 - - 말은 말일 뿐이다 (0) | 2013.07.18 |
하루살이와 메뚜기 - - 아는 만큼만 살다 죽는다 (0) | 2013.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