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너희가 하느님이다

장백산-1 2013. 9. 25. 11:38

 

 

 

 

 
 

 

너희가 하느님이다.
 
 
"너희 율법에 내가 이르건대
너희는 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요한10,34)

 
 
하느님의 아들은
肉化를 通해 人間 本性을 取하심으로써
우리와 같은 분이 되셨다.
 
肉化는 또 다른 結果를 가져왔다.
예수님의 탄생으로 우리는 하느님 神性을 나눠가짐으로써
하느님처럼 되도록 운명지어졌다.
 
 
예수께서는
하느님이 우리를 소중하게 여기신다는 것과,
우리가 하느님 사랑을 받아들인다면
사랑이신 하느님이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셨다.
 
우리가 하느님이 될 때,
 우리는 구원,
卽, 사랑으로 온전히 '하나' 될 때 이루어지는

 穩全性을 體驗하게 된다.

 
우리는 기도를 통한 하느님과의 合一 안에서,

 그리고 다른 사람을 보살피는 關係 안에서

穩全性을 意識하게 된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의 一致를

 체험하고 살아낼수록,

더욱더 하느님으로 된다.
 
 
예수님은 이 眞實을 알려주시기 위해,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사이에
당신 現存을 肉化시킬 수 있는
힘을 주시기 위해,

 스스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

 

 

가져온 곳 : 
카페 >어둠 속에 갇힌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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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정중규|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