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과 마음공부

지식과 진리에 대한 사유 (만병의 원인과 치유 원리)

장백산-1 2015. 4. 5. 21:48

 

 

 

지식과 진리에 대한 사유 (만병의 원인과 치유 원리)


 
이곳의 모든 글들, 그리고 이 글은... 인간의 통념, 觀念 卽, 경험에 바탕을 둔 思考方式의 限界를 超越한 자의

글로써 인간의 觀念으로 본다면, 영혼의 書이며, 죽은 자의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觀念으로써는 이해

할 수 없는 말이며, 다만 일념수행으로써 스스로 아는 앎이 생겨난 사람들만이 조금 이해 할 수 있는 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들이 知的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까닭은.... 이곳의 모든 말들은,

우주의 근원이나 또는 생명의 비밀을 알 수 없는, 지식의 앎으로써의 상대적인 주장이 아니라, 우주의 근원을

이해 하는, 또는 생명의 근원을 이해 하는 앎에 바탕을 둔 根據가 분명한 말이며 또한 육하원칙이라는 논리의

법칙으로 보더라도 지극히 논리적인 말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앎에 대해서 진리, 진리의 앎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실, 아득한 옛날... 인간 세상에... '知識'이라는 말이 생겨나기 以前에는 그런 앎에 대해서

'老子의 道' 라는 말과 같이 '道' 라는 말로 표현 되거나... 석가모니로부터 전해지는 '佛性, 成佛, 中道'

라는 말로, 그리고 예수의 말이 歪曲되어 전해지는, '하나님의 말씀' 이라는 말로 전해져 온 것이다.

그리고 '知識'이라는 말이 생겨난 以後에 비로소 그런 올바른 앎, 卽 事實을 事實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에 대해서... '眞理' 라는 말로 표현된 듯 하다.

 

사실, 知識은 어린아이들이 말을 배우는 것과 같이 남들을 依存하여 얻어지는 것이며,

眞理란... 남들의 知識을 얻어 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아는 것'이며, 知識이 完全한 無知(本無)라는

事實에 대해서 事實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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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세상... 현대인들의 모든 불치병이나 난치병등의 이름들은 무수하지만... 病들의 原因은 단순하기

이를데 없는 것이며,  "만병의 근원은 마음이다" 는 옛 말과 같이..올바른 앎이 아닌 마음에 의해서 생겨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眞理란... 마음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다. 사실 마음에 대해서

안다는 것은... 마음이 本來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이며....

남들의 知識, 앎을 依存하여 아는 앎이 아니라... 스스로 아는 앎을 이르는 말이다.

 

사실, 석가모니의 가르침 또한 '너 자신을 알라' 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은 맥락으로써...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남들의 知識에 依存하여 아는 앎이 아니라... 스스로 아는 것에 依存하는 앎을

이르는 말이다. 석가모니의 말이... 眞理를 모르는 인간들의 知識에 의해서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된

것이며... 그런 상태로 漢字로 번역된 것이다. 그런데.... 眞理가 歪曲된 글들 중에서 중요한 것 하나가

있는데... '知識'의 앎과 '眞理'의 앎의 差異에 대한 설명이다.

 

사실, 이곳의 글들에 의존함으로써... 인간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크나큰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知識의 앎과 眞理의 앎의 差異에 대해서 우선 理解 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의 남겨진

글들을 通해서 그들이 傳하고자 했던 知識과 眞理의 差異에 대해서 설명하려는 것이다.

(이곳의 모든 글들... 인간 세상에서는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말들이다)

 

 

우선, 인간 세상의 知識으로써 결코 얻을 수 없는... 인간의 觀念으로써는 미루어 斟酌(짐작)하거나

想像 조차 불가능한...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은..., 인간에게 생겨나는 어떤 불치병이나 난치병이라고

하더라도, 설사 시한부 생명을 선고 받은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이곳의 글들로써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올바로 앎으로써 完治 될 수 있기 때문이며, 그로써 새로운 생명을 얻어 다시 태어날 수 있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眞理를 앎으로써 삶과 죽음 限界를 벗어나 無爲 自然의 自由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며, 神을 볼 수

있기 때문이며.... 天上天下唯我獨存으로써 스스로 存在 하는 唯一者. 絶對者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知識과 眞理의 差理에 대한 석가모니의 말의 한 사례를 든다면.'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 라는 내용에서... '개시허망' 이라는 글귀의 '바를 시(是)'자를

여러 글귀들 속에서도 볼 수 있는데... '是(시)' 라는 글자의 뜻이 곧 眞理를 뜻하는말이다. 그 漢字의 뜻이

'바를 是' 자로써... 일상에서 통용되는..'똑바로 처다보라' 거나..'눈을 크게 뜨고 잘 보라' 라는 말이 아니라...

知識을 넘어... 知識을 超越하여 事實을 事實 그대로 올바르게 보라는 뜻으로... 是名 中道, 是名 佛性 이라는

말의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올바르게 보면 '중도, 불성' 또한 이름일 뿐이다라는 말과 같이)  '眞理, 

"眞理의 앎" 을 뜻하는 말이다- 라고 아는 것이 올바른 앎이다.

 

 

사실, 眞理의 立場에서 본다면.... 과학, 문학, 철학, 종교학, 심리학, 정신분석학, 의학, 생명공학 등등...

인간 세상의 모든 知識은 허무맹랑한 것으로써 眞實된 앎은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유명무실(有名無實)' 이라는 말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써, 眞理의 앎으로 본다면... 知識은 단지

이름(名)으로써만 있는 것들로써 열매(=과일 實)과 같이... 實體的 事實的인 것이 아니라 虛構的인 것들로써.

모든 苦痛의 原因이라고 하는 것이며, 佛經에는 인간 세상 모든 知識들에 對해서 '識(知識)' 이라는 글자로

표현된 채 전해져 오는 것이다. (깨달은 자의 말이... 언술이 뛰어난 하근기 중생들에 의해서 왜곡되면서

우상숭배를 조장하는 종교로 전락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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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중요한 것은.... 인간의 知識으로써는 불치병이나 기타 암 등의 모든 疾病의 原因에

대해서... 知識의 유일하게 일관성 있는 말이... '모든 불치병이나, 암 등의 原因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는 말이라는 사실과, 만병의 원인은  마음이라고 알지만..., 마음이 있다고 굳게 믿지만... 마음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는... 이해 조차 불가능한 것이 知識이며,  더 나아가 마음의 構成 要因이

무엇인지 이해 조차 할 수 없는 것이 知識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존심 또는 자부심은 있다는 것이...

知識에 依存하는 '知性體' 라는 人間들이며... '人間世上' 이라는 '이름'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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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지식, 즉 지성체들의 '자존심' 이라는 말에 대한 사전적 의미를 보니 아래와 같다.

國語 자존심 [自尊心] 뜻 - 남에게 굽히지 않고 스스로의 가치나 품위를 지키려는 마음 ---

 

이 말은... 즉 사전적 의미로는... 인간은...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한자의 뜻으로 본다면...

자신의 마음이..., 자신이... 다른 남들보다 더 존귀하다고 믿는다는 것이며,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이며,

그런 固定된 觀念에 대해서 當然하게 여긴다는 것이다.

 

사실... 마음이 무엇인지 原因도 알 수 없으며, 무엇으로 構成된 것인지 조차 알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自尊心은 있다는 앎(말, 言語, 知識, 認知, 認識, 알음알이, 意識, 생각, 마음, 槪念, 觀念, 이름, 知覺, 分別

등)이 人間들이 알고 있는 마음이기 때문에... 그런 마음에 대한 知識에 대해서... 無知蒙昧한 것이며, 무한한

어리석음이라고 하는 것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것으로써의 '無明, 無知' 라고 하는 것이며,

眞理가 아니라... 거짓이라고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知識의 모든 앎들에 대한 주장들에 대해서 '헛소리' 라고

하는 것이다. 眞理의 앎으로 본다면... 인간세상 인간들의 모든 앎, 知識들이... 根據 없는 風聞이며, 낭설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모두 남들을 依存하여 아는 앎이기 때문이다.

너라는 생각, 나 라는 생각, 내가 있다는 생각,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 세상이 있다는 생각, 내것이라는 생각,

생로병사가 있다는 생각들은 단지..잠재의식에 저장된 경험된 정보들의 기억들이며... 단지 말, 언어로

구성된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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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의 眞理가 아닌 知識은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다고 단정 짓는 이유는, 인간의 몸에

대해서 까지도 人爲的 人工的 物質로써 加工造立된 機械와 比較 하는 일에 대해서 當然하다고 生覺

함으로써의 醫學이라는 學門을 창조 했기 때문이며... 知識이 모든 苦痛의 原因이지만, 그런 터무니

없는 學門 따위 들에 依存함으로써 더 큰 苦痛을 겪는다는 것이기 때문이며... 그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 한 것이 인간세상의 知識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知性體가 人間의 몸, 卽 生命體의 原理와 構造에 대해서 겨자씨 만큼이라도 올바른 앎이 있다면... 

 "人間은 有機體 다' 라는 히포크라테스의 '眞理에 바탕을 둔 말과... 知識의 最高 水準으로써의 量子物理學에

의해서 알려진 "物質의 根源物質은 없다" 는 말에 대해서... 知的으로나마 理解 해야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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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知識의 誤謬는...  '지성체' 이며, '유기체' 인 인간의 생명체를 機械와 같은 物質과 同一하게

生覺한다는 것이다. 사실 인간의 觀念으로써 그럴 수밖에 없는 까닭은, 인간은 腦에서 일어나는

生覺의 作用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斟酌)하거나 想像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곳의 모든 글들은...

인간의 뇌에서 발생하는 '생각의 작용(원리)'에 바탕을 둔 말들이며... 事實 人間의 生命體 또한

'一切唯心造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단지 '生覺이라는 幻想物質'일 뿐이기 때문이다.

 

 

사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진리가 아닌, 인간의 지식 즉 사실을 사실 그대로 아는 앎일 수 없는

지식으로써는... 지식이 아무리 뛰어나서 우주를 횡단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의 몸의

구조와 원리에 대해서 만큼은 完全하게 無知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 사례를 든다면, 인체의 어떤 부위라고 하더라도 기계의 부속품을 만드는 것과 같이...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이며, 심지어 눈물, 콧물, 타액, 소변, 대변, 땀 등의 물과 유사한 物質들 또한 人爲的인 方法으로써는

단 하나도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이며... 혈액 또한 그렇다는 것이며... 위에서 분비되는 물질이나, 간장, 신장,

위장... 등의 장기 기관들 또한 그러하며... 그 장기 기관들로부터 생산되는 '호르몬'이라는 물질들 또한

인위적으로는 가공될 수 없는 것이다' 는 사실이며... 불가능한 것이다는 말이다.

(人體는 有機體로써 생각이라는 幻想物質의 홀로그램이기 때문이다)

 

의학, 한의학, 기타 인간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모든 행위들을... 眞理의 立場에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가장 잔혹한 殺人行爲인 것이다. (이곳에 여러 사례들이

있으니 참고할 수 있으며... 궁금한 점에 대해서 질문할 수 있다. 인간사 세상사 무엇이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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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글들을 쓰기 시작한 지 이미... 수 년이 지난 것 같다. 이런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하는 사람들 또한 극 소수일 뿐, 人間의 觀念으로써는 理解가 쉽지 않은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에 떠도는 글들을 보면... 올바른 앎은 겨자씨 만큼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곳의 여러 글들을 引用하여 欲望을 채우기 위한 手段으로 惡用 되는 것 같다. 하지만 重要한 것은...

知識으로써의 理解는 여전히 誤解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이며... 事實을 事實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을

위해서는 '一念法, 一念冥想法' 修行으로써... '너 자신을 알라' 는 말과 같이... 남들의 知識에 依存하여

아는 앎이 아니라, 自身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의 앎이라야만 眞理의 앎으로써, 어떤 말에도 흔들릴 수

없는 절대적인 앎이라는 것이며, 사실 자신의 마음의 根源을 보는 것이 곧 宇宙의 根源을 보는 것이며,

生命의 秘密을 아는 앎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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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수 십년년 또는 수 백년이 지난 後... 人間類가 이곳의 글들로써 眞理에 눈 뜨기 시작할 무렵이면,

그때 비로소 知識은  쓰고 버려지는 쓰레기라는 事實에 대해서 事實 그대로 올바르게 認識할 수 있을 것이며

그때 비로소... 眞理에 의존하게 됨으로써, 의학이라는 학문 등의 모든 知識들에 대해서... 원시시대의 유물

쯤으로 여기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때 비로소... 人類의 自由와 平和를 위한 唯一한 길, 方法이...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知識이 아니라, "스스로 아는 지식, 앎"으로써의 자신의 마음을 아는 것이며, 眞理라고 알게

될 것이며... 그런 사실이 일반적인 통념이 될 것이며, 상식에 속하는 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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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내용의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오늘(어제) 道家를 방문했던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만약에 이곳의 회원으로써 마음에 대해서 겨자씨 만큼이라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시한부 생명을 선고 받았다고 하더라도 걱정할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결코 쉬운

일일 수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眞理를 이해 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자신의 마음, 자신의 지식이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알음알이들로써 虛構的인 앎이라는 事實에 대해서 知的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다면... 이곳에

설명된 '도가의 단식법' 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모두 완치 될 수 있는 것이다. 위 제목의 여러 病의

이름들 40代 중반의 비교적 젊은 사람들... 그들에게 주어진 또 다른 이름들인 것이다.

"불치병 환자"라는.... "이름" 일 따름인 것이다.  

 

 

사실, 人間에게 삶이 있다면... 그리고 人間 삶에 있어서 가장 重要한 일이 있다면...

태어나는 일과 사는 일,  늙는 일, 그리고 병들어서 죽는 일이다. 하지만 人間의 삶은 '經驗에 바탕을 둔

思考方式'으로써 살아갈 수밖에 없는 삶이며, 이는 삶을 經驗하지만 사실 태어남과 죽음은 經驗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앎이 아닌 것이다.

 

올바른 앎이란, 卽 眞理의 앎이란... 삶을 經驗하여 아는 앎과 같이... 자신의 태어남 또한 삶을 경험하는

앎과 같이 事實을 事實 그대로 알아야 하는 것이며, 죽음 또한 삶을 아는 앎과 같이 經驗으로써 事實을

事實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꿈에 대해서 또한 그러하다.

 

사실... 꿈 속에서는 꿈이 現實이기 때문에 꿈속에서는 그 꿈이 꿈이라는 사실을 절대로 認識할 수 없다.

그런 꿈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現實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現實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꿈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꿈과 現實을 번갈아 가며 經驗하는 까닭은.... 인간 觀念으로써 感知하거나,

짐작하거나 想像할 수 없으나... 潛在意識에 貯藏된 經驗된 情報, 記憶된 生覺이 있기 때문이며, 그 生覺에

의존하여 발생되는 것이 現實인 것이며, 더 나아가 人間世上인 것이다.그렇기 때문에 '생각의 원리'에 대한

앎에 대해서 '신비의 문' 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것들의 다른 이름이... 無意識, 純粹意識,潛在意識... 등이다. 

 

꿈속에서는 절대로 꿈이 아니라고 認識(인지, 상상, 생각... ) 할 수 없듯이, 現實에서의 일들 또한 絶對로

現實이 아니라고 認識할 수 없다. 生覺의 作用이다. 하지만... 인간의 觀念으로써는 이해가 불가능 한 것이며

오직 일념법수행으로써...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이며, 스스로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을

依存하여 아는 知識은 眞理가 아닌 헛된 妄想이라고 말하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것이

인간들의 知識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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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實 그대와 나와 세상 또한 本來 있는 것이 아니라... 生覺에 依存하여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며,

생각에 의해서 창조된 허상으로써 있는 것이기 때문에... '一切唯心造' 라는 방식으로 표현될 수 있으며

如夢幻泡影, 如露亦如電... 등의 말로써... 本來 없는 것이며, 幻相의 世界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의 眞理가 歪曲된 '하나님의 창조' 라는 말 또한 같은 맥락으로써... 인간의 觀念으로 이해 할 수

없던 시대이기 때문에... 비유한 것이며, 方便說인 것이다.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이곳 모든 글들 또한 方便說이며, 말변사이다. 왜냐하면... 言語 또한 本來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知識은 言語에 依存하여 있는 것이며, 言語는 眞理에 依存하여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眞理란 어디에나 있는 것이며, 없는 곳이 없는 것이며, 모든 것이며, 동시에 모든 것의 紀元을 뜻하는

말이며... 이름인 것이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다" 라는 예수의 말... 眞理이다.

"나를 의존하지 말고 자신과 진리를 등불로 삼아서 의지하라"는 석가모니의 말 또한 眞理이다.

"너 자신을 알라" 는 소크라테스의 말 또한 眞理이다. 모두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기 때문이다.

또한 "일념법, 일념명상법, 일념윤회법" 에 대해서 진리라고 하는 까닭은... 진리를 알기 위한...

그대 존재의 본질 근원 이유를 알기 위한.... 그대 마음의 實體를 알기 위한 그리고 가치 있는,

검증된 인간의 삶을 위한... 유일한 인생의 길이며, 또한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깨달음의 世界와 眞理의 世界...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