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신비/ 뇌 과학, 게놈지도와 DNA의 신비

 

 

 

인체의 신비/ 뇌 과학, 게놈지도와 DNA의 신비(6)

 

 

인간의 몸은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위대하고 신비한 존재이다.

인간의 몸은 우주와 신적인 모든 것을 내장하고 있는  신성한 존재이다.

몸을 이루는 세포는 신비한 생명의 궁성으로 인체의 최소의 의식과  생명체의 기본 단위이다.

 

가시적인 육체라는 몸은 고정불변하는 독립적인 실체의 것이 아니며,

생각 마음 意識에 의해서  어떻게든 그 상태가 變할 수 있는 波動하는 에너지의 可變的 流動體이다.

 

인간의 몸은 우주와 신적인 창조를 돕고, 우주를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는 신의 걸작품이며,

 

肉體를 가져보지 못한 天上의 存在들이 육체를 가져야 만이 가능한 쨍하는 삶을 느끼고 체험하고

 

싶어 하는 선망의 대상인 것이다.

 

몸세포 하나하나는 神經網(신경망, nerve network)에 의해 連結된 生命의 바이오 시스템이다.

몸세포 하나하나는 우주의 모든 차원의 情報를 受容 할 수 있는 能力을 가진 智惠의 寶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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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腦 과학

 

인간의 뇌는 1,3kg(1,2~1,5kg)정도 밖에 안 되지만, 약1조개의 세포와 1000억 개의 뉴런의

 

신경망으로 조직 된 무한히 신비한 우주적인 컴퓨터인 것이다. (갓난 애기의 뇌 무게는 400g

 

성인은 남자 쪽이 150g정도 더 무겁다)

 

대뇌피질은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과 후두엽으로 이루어 져 있는데, 전두엽에는 사고와 창조 등

 

뇌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전두연합 영역과 운동프로그램을 관장하는 운동연합 영역이 있다.  그리고

 

후두부의 시각영역과 기타 여러 부위마다 각기 청각영역 후각영역 등 관장하는 부위가 다르다.

 

대뇌 右반구는 창조적 예능 영적 새로움의 분야와 동양적 성향을 지니고

左반구는 합리적 분석적 경험적 분야와 서양적 성향을 지닌다.

 

腦의 活性化를 위해서는 자극이 필요하다. 특히 새로운 思考와 想像力,

 

希望的이고 肯定的이고 能動的인 創意的인 性向이 대단히 중요하다.

 

절망적 부정적 수동적이고 의욕 없는  성향은 뇌의 치매적 경색과 활동을 저하시키게 만든다.

 

폐쇄적 대화기피 의미 없는 멍한 TV 시청과 술 담배는 뇌를 빨리 늙게 한다.

 

人體는 원래 좌우 대칭이나 대부분 좌우가 불균형함으로 인해, 좌우통합소통이 원활하지 못한 상태다.

 

좌우의 뇌 또한 에너지 소통이 원활치 못한 상태에 있다. 인체의 좌우의 에너지 회전 등 좌우의 통합을

 

위한 명상 수련 등이 필요한 시점이이라 하겠다.

 

 

인간의 뇌는 대부분이 10%정도 이하만 가동하는 상태에 있다. 자신이 나머지 90%부분을 최대한을

 

깨어나게 하는 것이 이 시대에 태어난 靈魂의 所命인 것이다.

 

 

사랑과 감사와 창조적이고 긍정적 자극에 의해, 그리고 다차원적 가능성과 자신의 神性의 깨달음에

 

의해 腦의 活性化가 가능할 것이다. 

 

 

 

뇌의 교차지배원칙

 

몸과 뇌의 관계는 반대로 되어있다. 뇌의 우반구는 몸의 왼쪽 뇌의 좌반구는 몸의 오른쪽을 지배한다.

 

시각정보도 뇌에서는 반대로 받아들인다. 양쪽 눈이 각각 좌우의 시야가 있어 교차하여 받아들인다.

 

人體가 왜 이렇게 創造 되었는지 대단히 흥미로운 부분이다, 명상해서 정확한 해답을 차아볼일,,,

 

 

五感을 지배하는 뇌

 

 

우리 몸은 시각과 관계하는 눈, 청각과 관계하는 귀, 후각과 관계하는 코, 미각과 관계하는 혀,

 

촉각과 관계하는 피부 등 5종류의 感覺器管이 있다. 이상의 오감 이외에도 온각, 냉각, 평형감각,

 

내장이 느끼는 내장감감, 근육 관절 등이 느끼는 내부 감각기관 등이 있다.

 

 
이들 감각기관이 感覺機能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이들 감각기관은 자기가 담당하는 情報를

 

세상에서 수집하는 역할과 분별하여 인식하는 역할을 한다. 외부정보는 전기신호가 되어 순간적으로

 

척수, 뇌간, 視床을 통해 최종적으로 대뇌피질의 감각영역에 傳達되서 感覺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뇌에 이상이 생기면 통증 등의 감각을 전혀 느낄 수 없게 된다.

 

이들 감각기관과 뇌의 裏面에는 생각 마음 의식이 있어 이 생각 마음 의식에 의한 번역을 통해 오감을

 

느낀다. 최면을 걸어 사탕을 마늘이라고  하면 그렇게 느끼게 된다. 결국은 이들 감각기관의 主人은 생각

 

마음 의식이고, 다음이 뇌, 몸의 감각기관의 순인 셈이다.

 

 

 

감각의 순응성

 

후각은 외부로부터의 자극에 순응 하는 성질 즉 순응성이 있다. 외부의 온각 냉각 또한 그와 같이

 

뜨거운 물이나 찬물에 들어 갈 때 시간이 지나면 냉온각이 환경에 순응하게 된다.

 

그러나 痛症을 느끼는 감각은 다른 기관과 달리 순응하지 않는다. 통증을 계속 느낌으로 주의력과

 

치유력이 집중 될 수 가 있기 때문이다. 몸세포의 미세한 통증은 느끼지 않고 자연히 치유 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상처에는 계속 심한 통증을 느끼도록 되어 있다. 주의와 치유력이 집중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손에는 몸의 다른 부분 보다 통증 유발물질을 감지하는 자율신경 종말의 수가 적다.

 

손은 생활에서 외부와 강한 접촉을 많이 하게 되는 데, 너무 미세한 것도 예민하게 느끼게 되면 아무

 

일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인체의 자동보호기능 /반사기능

인체는 몸을 보호하는 열 반사의 기능들이 있다. 인체는 놀랄 만큼 신비하게 만들어져 많은 자동

 

기능들이 순식간에 작동하게 되어 있다. 뜨거운 것이 접촉 될 때, 그 정보가 대뇌피질에 도달되기 전에,

 

척수에서 즉시 반사적으로 느껴 순간적으로 손을 끌어당기게 하는 척수반사가 있다. 필요에 따라 몸을

 

재빨리 움츠리게 하는 굴곡반사와 反對로 몸을 쭉 펴게 하는 신장반사와 같은 것도 있다.

 

강한 빛을 받으면 눈의 망막을 보호하기 위해 동공이 자동 축소되는 光反射의 機能이 있고, 강한 바람

 

이나 먼지에 각막을 자동 보호하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눈을 감게 하는 순목반사의 기능들도 있다.

 

 

 

눈동자가 둥근 이유

본인이 의식하지 못하지만 눈동자는 계속하여 움직인다. 눈동자는 잠을 자면서 까지 움직인다.

아무 생각 없이 한 점을 응시하고 있을 때도 눈동자는 미묘하게 움직인다. 눈동자가 움직이지 않고

 

망막에  똑같은 像을 계속 비추게 되면 바로 그 像은 사라져 버린다. 만약 생활 중에 그렇게 된다면

 

일시적으로 장님처럼 되어 물체에 부딪치는 문제가 생길수도 있게 된다. 책을 읽을 때도 1초 동안에

 

3회 정도 응시 점을 이동 한다. 그래야 像이 사라지지 않고 글자를 읽을 수가 있는 것이다.

 

반대로 움직이는 물체를 볼 때에는 그에 마쳐 눈을 움직이는 추종성안구운동(追從性眼球運動) 을

 

한다. 그에 맞추어 안구가 운동을 해주어야만 상이 다중으로 흔들거리지 않고 볼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들 인간 창조의 지혜와 신비를 보며, 우주와 자신의 몸에 대해 더없이 사랑과 고마움을 느껴야 될

 

부분이다.

 

이렇게 다양하고 빠른 운동을 하기 위해 眼球가 둥근 모양을 하고 있다. 만약 안구가 둥글지 않고 다른

 

모양을 하고  있다면 이 우주와 세상만물은 전혀 다른 모양으로 비쳐질 것이다. 하늘이 둥글게 보이는 것

 

또한 안구가 둥글기 때문이다.

 

 

 

인체의 염색체와 유전자 DNA구성

DNA는 디옥시리보핵산(deoxyribonucleic acid)의 약자이다. DNA는 분자의 길이가 중합체이며,

 

네 종류의 염기체인 아데닌(A) 구아닌(G) 티민(T) 시토닌(C)으로 이루어 져 있다. 염기체인 A G T C의

 

구성 비율에 따라 그 生命體의 種類와 性格이 規定 된다.

 

모든 생명체에는 샤가의 法則이 적용된다. 즉 모든 생명체는 A=G와 T=C의 양은 50%식으로 동일하다.

모든 생명체내의 細胞核은 동일한 量의 DNA를 가지고 있으며, 난자와 정자는 그 절반만의 양을 가지고

 

있다. 흥미로운 부분이다. 陰陽을 合해주어야 온전한 하나가 되기 때문이다.

 

DNA의 각 분자는 수백만 개의 뉴크레오티드로 되어 있으며, DNA는 이중나선으로 역평형 방향으로

 

서로 마주보고 돌아가며, 서로 돕는 相補性의 쌍둥이다. DNA는 자신을 정확히 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그의 鹽基序列이 그 情報를 가지고 있고, 그 보존된 情報는 단백질 효소 등으로 發現된다.

 

이 情報 能力 때문에 생명체가 동일한 형상과 성격으로 유지되고  그 2세가 탄생 될 수가 있다.

 

 

 

生覺 마음 意識이 腦와 DNA를 바꾼다.

마음의 환경에 따라, 마음의 차원이 달라지면 언제나 인간의 뇌와 DNA도 변할 수가 있는 것이다.

또한 DNA는 고정 불변이 아니라 가소성과 가변성의 단백질이기 때문이다.

 

미래의 세포 상승된 빛의 세포는 세포핵과 세포벽의 空間이 거의 없어지게 된다.

세포핵내의 요소들의 에너지 상승으로 세포핵이 확대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열성으로 잠재해 있는

 

많은 다차원의 잠재성 인자들이 깨어나 세포핵 내에 일자형으로 된 염색체가 십자형으로 바뀌게 된다.

 

人體는 60조개 내지 100조 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한 개의 세포는 세포핵 내에 한 개의 게놈을

 

포함하고 있다. 게놈은 46개의 염색체를 가진 DNA줄, string 이다.

 

한 개의 염색체는 수천 개의 유전자 DNA로 구성, 한 개의 유전자는 약 2만 개의 염기 벽돌-G,A,T,C)

 

因子로 구성되어 있다. 세 개의 염기 벽돌(GTA)이 한 개의 아미노산을 만들고  아미노산 數 萬個가 모여

 

人體의 단백질을 형성, 이들 단백질의 생김새와 지능, 성격 등이 그 생명체의 특성을 규정한다.

 

 

인체는 약 4백조의 염색체와 그의 4백조의 수천 배가 되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고  그 유전자의 2만 배를

 

곱한 염기 벽돌이 있는 셈이다. 가히 경이로운 무한수이다.

 

염색체(chromosome)는 DAN의 줄을 담고 있는 용기로 부계 23, 모계 23개, 합 46개로 되어 있다.

염색체의 줄 단면(벌집 모양의 안정된 에너지 형체)이 6각의 모양으로 되어 있는 것이 흥미롭다.

 

우주는 선천이 23코드, 후천이 32코드의 수로 되어 있다. 23+32=55는 선후천이 완성되면 온전한

 

10(5+5)이 된다. 後天 인류의 염색체는 23에서 32코드로 넘어가, 上昇된 後天의 人體는 南女 염색체가

 

23코드에서 32코드가 될 것으로 豫想된다. 이는 부계32 모계32 합64코드로, 周易의 전체 64괘와 온전

 

한 우주의 64코돈(cordon)과 일치하게 된다.

 

 

게놈 유전자(DNA)지도의 虛와 實

게놈(genom)은 유전자gene과 염색체chromosome의 合成語 이다.

게놈유전자 지도는 한 생명체가 지닌 모든 유전 정보의 집합체로 유전 정보가 배열된 위치를 나타내는

 

것이다. 1990년 인류의 물질과학은 큰 희망을 안고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하여 인간 게놈프로젝트

 

(Human Genom Project) 시작 15년의 각고 끝에  2004년 100%완성 했다. 당시에 HGP가 완성되면

 

인간 생명의 설계도가 조물주로부터 인간의 손으로 넘겨질 것으로 기대했다.

 

모든 생명의 신비가 밝혀지고 생로병사에 대한 비밀이 밝혀지며 혁명과 기적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1,500여 가지의 질병의 치료와 예방이 가능하고 질병과 노사의 굴레로부터 벗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3次元的인 人間들의 어리석은 發想이며, 生命의 多次元的인 神的인 神秘를 모르는 소치이다.

 

人間의 肉體 裏面에는 육체를 지배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여러 종류의 波動하는 에너지체가 있음을,

나타난 우성 유전자와 이들 유전자외의 잠재된  유전자가 있음을, 육체 뒤에 精神과 靈이라는 主人이

 

있음을 전혀 간과한 데서 오는 無知의 사실이다.

 

게놈지도는 인간의 전부가 아닌 나타나 드리나보이는 極히  一部分이며, 그들은 인간과 몸을 알고

 

있으며 그들의 주인이 따로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인간의 유전자DNA는 이들은100조의 2중 나선형 분자로 이루어 져 있으며 이들의 3~5%만이

可視的인 육체적 부분으로, 단순하고 쉬운 線的 形態場으로 3次元的으로 知覺이 可能하다.

여타 95%는 3차원적 시각에서는 망각된 부분이며, 동시에 복잡하고 다양한 靈的 부분이다.

모든 輪廻 前生의 에너지적 量子的 情報의 集合體로 靈魂  個個의 아카식 정보의 기록체이다.

휴식 중에 있는 이들은 3~5%의 촉발에 의해, 그리고 意識과 에너지振動의 上昇에 의해 자신들의

 

깨어남을 고대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들 유전자는 12層으로 되어 있는데, 그중 9번째 層이 疾病의

 

방어와 치유를 管掌하는 것으로 알려 지고 있다.

 

 

인간의 유전자DNA는 원래 多次元的인 波動하는 에너지場 속에 있는데, 우성과 잠재성의 二元性으로

 

存在한다. 그들은 可視의 한 쌍과 不可視의 5쌍이다. 이들 유전자를 에너지체와 기능적으로 다음과 같이

 

6種의 側面으로 分類된다.

 

 

첫째 쌍 이중 나선 / 육체적 몸(physical  body)의DNA로, 물질적 육체의 모든 측면을 관장, 규정하고

영향을 미치고 지배한다. 주로 성장과 건강상태 뇌의 노쇠과정과 신진대사 등이다.

 

두 번째 쌍 2중 나선/ 감정체(emotional body/ astral  body) DNA로, 내향적 또는 외향적 성격 등

감정적인 측면을 지배하고 창조한다.

 

세 번째 쌍 /정신체(mentalbody) DNA로 직관, 통찰과 논리 예술 낙천적 성격의 측면을 규정한다.

네 번째 쌍/ 영체(spiritual body)DNA로, 영적 측면과 영혼을 지배한다. 영혼의 경험과 해야 할 일,

카르마적인 패턴, 윤회전생과 연관된 영적 수준과 사명을 지배한다.

다섯 번째 쌍/ 집합영혼(collective spiritual) DNA로 영혼들 간의 만남과 타이밍, 소울메이트

 

(soulmate), 트윈소울(twin soul)등과 연관된 일들을 규정한다.

 

여섯 번째 쌍/창조의 근원(creative source)DNA로 根源的 神的 측면과 연관된 사항을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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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宇宙는 物質로 된 세계가 아니다. 물질세계란 인간이 만든 生覺이며 錯覺, 幻想일 뿐이다.

無限한 빛과 生命에너지의 세계가 물질우주의 진실이다. 사람들 자신 또한 그와 같다.

육체인간이란 단지 자신들의 생각일 따름이다. 永遠한 빛과 生命의 神人間(godman)이 眞實이다.

 

가져온 곳 :  카페 >차원상승의 삶, 글쓴이 : 천 광/보길| 원글보기